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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내 마음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첫 번째 여행 - 만남, 잘못된 속설에 속지 마라 1) 관계가 힘들어지면 인연이 아니다 2) 더 많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라 3) 나에게 맞춰 주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4) Feel이 없으면 내 사람이 아니다 5)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선택하라 6) 남들에게 인정받는 화려한 결혼을 하라 7) 일단 성공만 하면 더 멋진 사람을 만날 수 있어 8) 사랑하면, 허락하는 것이다 두 번째 여행 - 관계, 어쩌면 문제는 내 안에 있다 1) 상대를 자신의 틀에 가두려는 사람들 2) 지나치게 의존적인 사람들 3)혼자인 게 편한 사람들 4) 상대를 구원하고 싶은 사람들 5) 다스려야 사는 사람들 6) 관계가 지속되지 않는 사람들 세 번째 여행 - 상처, 아픈 마음이 좋은 만남을 막는다 1) 지나친 자기 방어가 사랑을 닫는다 2) 이별의 슬픔, 멈춰진 시간 속에 산다 3)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병 4) 잦은 만남과 이별이 남긴 불감증 5) 부모에게 받은 안 좋은 기억들 6)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아픔, 성적 상처 네 번째 여행 - 사랑, 좋은 생각이 만남을 연다 1) 혼자도 괜찮다는 생각은 잠시 꺼두자 2) 괜찮은 사람이 전멸했다는 생각을 버리자 3) 지금 행복해야 결혼해도 행복하다 4) 기도하고 움직인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을 믿는다 마지막 여행 - 좋은 배우자, 만나기 전에 던져야 할 마지막 질문들 -누군가와 함께하는 삶이 낫다고 진심으로 믿는가?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가? -사랑의 힘을 믿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사랑이 제일이라고 믿는가? -진짜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가? Epilogue 배우자 선택에 관한 몇 가지 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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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면 사랑이 아니라고? 아니다. 오히려 힘들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전쟁처럼 힘겹게 사랑해야만 진짜 사랑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몇 십 년을 각자 살아온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사는 방식이 똑같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듬어져 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더 깊은 인격의 소유자로 성숙해진다. 그래서 순조로운 사랑 자체가 관계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p.23
우리 안에는 다양한 성향들이 약간씩은 다 있다. 우리는 때로 상대를 지배하고 싶어 하기도 하고, 외톨이가 되고 싶어 할 때도 있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구해 주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어느 한 성향이 너무 두드러지면 그때는 문제가 된다. 요리를 할 때 다양한 조미료를 적절하게 배합하면 맛의 조화를 이룰 수 있지만, 소금을 너무 많이 넣거나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면 요리의 맛을 망치는 것과 같다.---p.86 누군가를 만나 진지한 교제로 발전하려면 자기를 열어 보이는 과정이 따라야 한다. 때로는 아픔만 남을 수도 있지만, 자신을 열어 보일 수 있는 능력은 그가 얼마나 성숙한지와 비례한다. 그러나 자기 방어가 지나친 사람들은 자기 문제를 효율적으로 숨기는 것에 능숙하기에, 진짜 자기 모습을 알게 되면 사람들이 떠나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도무지 마음의 문을 열어 보이지 못한다.---p.137 끊임없이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가치에 적당한 가격을 매겨 상대에게 제시하고 상대에게도 자신의 기준을 적용해 적당한 가치를 매기려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 혹시 나도 모르게 나 자신과 상대방에게 값을 매겨 밑지는 장사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혹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기도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자꾸 딴 사람을 찾아보려 노력하면서 내 문제를 내가 해결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었던 게 문제일 수도 있다.---p.167~168 기도에는 분명 능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의 어떤 모습을 원한다는 원칙적이고 형식적인 기도였다면 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제 자기를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삶 자체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긴 기도문이 되었으면 좋겠다.---p.231 사랑을 하기보다 사랑을 의심하는 데 더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의심으로 가득 찬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권하는 방법은 의문의 대상을 외부에서 자기 내부로 끌어들이게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사랑이 한없이 의심스러워 그 때문에 사랑을 하지 않을 작정이라면 차라리 그 의심을 자신에게 두도록 하는 것이다. 그 의심의 뿌리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할까 봐 두려운 자신의 내면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p.236 충분히 믿을 수 없을 게 뻔한 상대를 믿으려 하거나 자신을 믿으려 애쓰지 마라. 끊임없는 의심 때문에 이대로 떠내려가 버릴까 겁이 난다면 더 큰 사랑에 닻을 내리는 용기를 내보라. ---p.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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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기다리는 이에게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그리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것도 아닌데 혼자인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러가지 이유로 자기 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진짜 사랑을 만나는 법을 알려준다. 지금 당신의 마음을 보라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 번째로 저자는 잘못된 속설로 채워진 마음을 돌아보라고 조언한다. 당신도 수많은 체크리스트를 들고 이성을 고르고 있는가? 만남이 조금만 힘들어 지면, 금방 포기하고 다시 조금 더 쉬운 사랑을 찾아 나서는가? 어쩌면 이러한 기준들이 당신이 똑같은 결과를 반복하게 만든 원인은 아니었을까? 두 번째로 당신의 행동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이유를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구원자 증상의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돕는 과정을 통해 기쁨을 느끼다가 문제가 사라지면 떠나는 경우가 많다. 천사 같은 구원자 증상도 뒤집어 보면 은근한 교만과 우월감이 숨어 있다고 한다. 당신이 이런 구원자 성향일 수도, 고립 성향일 수도, 조정 성향일 수도, 열등감이나 자기방어에 빠져 있는 성향일 수도 있다. 당신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를 알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바꾸면 배우자가 바뀐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로 우리의 진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책을 읽다보면 한 번은 겪어봤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마주치게 될 것이다. 저자는 그 고민을 조심스럽게 공감해주고, 내면을 돌아보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조언해 준다. 내 진짜 마음을 알면, 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면 배우자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또한 특별히 크리스천이라서 범하기 쉬운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혜롭게 조언해 준다. 오랜 상담 경험을 가진 정신과 의사의 지혜와 깊은 성경 묵상으로 얻은 말씀의 통찰력으로 위로해 주고 치유해 준다. 지금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면,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으라.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법〉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