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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이 책의 개요 제1장 전쟁?분쟁 001 전쟁 002 전쟁의 발발 003 전략 004 작전 005 군사력?국력 006 비정규전 007 저강도 분쟁 008 전쟁의 룰 009 군사제재 010 핵전쟁 011 냉전 제2장 군대 012 군대조직 013 통합군 014 군대의 기능 015 병사 016 계급 017 군장?의례 018 보급?병참 019 전쟁과 마음 020 전쟁 비용 021 재해 파견 제3장 지상전 022 육군 023 병과?병종 024 부대편성 025 전차부대 026 전차전 027 보병부대 028 시가전 029 보병 대 전차 030 차세대 보병 031 포병부대 032 정찰부대 033 공수부대 034 지원부대 035 총 036 소총 037 기관총 038 권총?기관단총 039 그레네이드 040 포 041 포탄 042 전차 043 차세대 전차 044 장갑차 045 보병 전투차 046 장갑 047 주행장치 048 위장 049 지뢰 제4장 해상전 050 해군 051 함대 052 항모 053 경항모 054 함재기 055 항모 전쟁 056 수상전투함 057 대함미사일 058 어뢰 059 잠수함 060 잠수함의 항해 061 전략 미사일잠수함 062 대잠작전 063 이지스 시스템 064 해전 065 기관 066 함정의 방어 067 상륙작전 068 해병대 069 상륙용함정 070 기뢰 071 차세대 군함 제5장 항공전 072 공군 073 군용기의 종류 074 공중전 075 전투전 076 공대공미사일 077 제5세대 전투기 078 차세대 전투기 079 공격기 080 폭격기 081 정찰기?감시기 082 지원기 083 헬리콥터 084 대지공격병기 085 순항미사일 086 스텔스기 087 무인기 088 지대공미사일 089 V/STOL기 090 항공단과 공군기지 091 항공자위대 092 탄도미사일과 미사일방어 제6장 특수전 093 특수부대 094 정규전 095 전략?민사작전 096 강습?대 테러작전 097 장거리정찰 098 전투구조 099 특수부대의 장비 100 특수부대의 훈련 101 자위대의 특수부대 제7장 전자전 102 C4ISR 103 통신 104 데이터 링크 105 사이버전 106 정보수집 107 암호 108 센서 109 레이더 110 스텔스 기술 참고문헌 추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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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게임 시나리오를 쓰려는 사람이라면 꼭 참고해야 할 책
'밀리터리'를 취급한 창작물은 게임은 물론 소설,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취급하는 테마도 대작전, 전투기 간의 공중전, 특수부대의 액션 또는 조직 내의 음모극 등 다양하다. 군이라는 특수한 조직을 소재로하는 밀리터리 작품에는 리얼리티는 필수다. 각종 병기와 장비품, 군이라는 특수한 조직 구조,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인간 관계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만으로도 작품은 설득력을 얻는다. [밀리터리 사전]은 이러한 밀리터리 요소를 스토리에 접목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최소한의 지식을 사전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밀리터리와 전쟁은 전통적으로 여러 문학과 영화, 게임의 소재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자신의 이득을 추구하는 것이고, 전쟁은 그러한 이득을 추구하기 위해 벌이는 극한의 경쟁입니다. 그리고 그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유무형의 자원을 모두 털어넣는 인간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감동과 카타르시스는 물론 더 나아가서는 처세의 지혜까지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밀리터리물의 스토리를 실감 나게 짜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남자가 군대에 다녀오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군대라는 곳은 매우 다양한 부대와 병과로 나뉘어져 있고, 군 생활을 했다 하더라도 자신이 속한 곳의 임무에 필요한 것만 배우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예비역 군인 출신의 시나리오 작가라 하더라도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군 생활을 다루기 위해서는 필요한 지식을 새로 쌓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지식을 쌓는 데 좋은 토대가 될 것입니다. 오랜 세월 밀리터리 마니아로 살아온 저도 육해공 전분야에 걸쳐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 골라 이만큼 압축적으로 담은 ‘요점정리형’ 서적은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훌륭한 스토리를 쓰기 위해서는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삼아 더욱더 방대한 자료를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전쟁사와 세계사, 신화와 전설을 공부할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역사는 인간이 실제로 살아온 이야기로서 어떤 픽션보다도 더욱 드라마틱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화와 전설은 인간의 근원적 사고방식을 담고 있는 집단 창작물이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쓰는 밑거름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리얼리티와 감동을 모두 안겨줄 수 있는 훌륭한 밀리터리 스토리를 쓰는 작가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또 스토리를 쓰지 않는 분들도 이 책을 밀리터리와 전쟁의 실체를 알아나가는 데 필요한 주춧돌로 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