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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이미 시작된 하늘나라 1. 복되도다(마 5:1-12) 2. 소금과 빛이 되라(마 5:13-16) 3. 율법을 완전케 하다(1)(마 5:17-32) 4. 율법을 완전케 하다(2)(마 5:33-48) 5. 은밀하게 구제하라(마 6:1-4) 6. 은밀하게 기도하라(마 6:5-18) 7. 비판하지 말라(마 7:1-5) 8.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 7:13-23) 2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삶 9. 조화와 질서를 이루는 창조 세계(창 1:14-25) 10. 쉼으로 완성되는 하나님의 창조(창 1:26-2:3) 11. 생명처럼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창 2:4-17) 12. 돕는 사람의 축복(창 2:18-25) 3부 죄에 대한 대가 13. 쫓아내심, 하나님의 아픈 사랑(창 3:14-24) 14. 죄를 다스리지 못한 비참한 결과(창 4:1-15) 15. 하나님 없는 자손, 하나님 있는 자손(창 4:16-26) 16. 아담의 역사, 믿음의 역사(창 5:1-32) 17. 한탄과 근심, 새로운 소망(창 6:1-10) 18. 구원의 방주, 하나님의 언약(창 6:11-22) 19. 새로운 사명과 무지개 언약(창 9:1-17) 4부 부르심을 따르는 삶 20. 아버지의 실수와 자손들의 미래(창 9:18-29) 21. 세계민족의 역사, 번성하는 인류(창 10:1-32) 22. 인류 구원을 위해 택하신 한 사람(창 11:10-32) 23. 부르심과 온전한 순종(창 12:1-9) 24. 인간의 실수에도 무효화되지 않는 언약(창 12:10-20) 25. 세상의 길과 믿음의 길(창 13:1-18) 26. 가나안 땅의 미래 주인(창 14:1-16) 27. 축복을 받을 때와 거절할 때(창 14: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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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우리가 이 땅에서 살다가 죽은 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이미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백성답게 이 땅에서 소금처럼 자신을 녹이고 희생해야 합니다. 그렇게 세상에서 빛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걸어가는 좁은 길의 인생입니다.”
“이 땅에 임하는 하늘나라는 가난한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어떤 제도나 조직에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난한 마음속에 임하여 팔복의 삶을 경험케 하는 것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받고, 때로 고통스러운 삶일지라도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사람이 바로 이 땅에서 하늘나라의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이 땅에서 하늘의 문을 열어주신 아버지는 우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이 땅에서 우리가 무엇을 먹고 입을지, 우리 인생의 모든 필요를 다 아시고 미리 채워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이 아버지가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도 하늘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도, 우리 개개인의 인생도 다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이 사실 앞에서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공유 의식과 친밀함을 나누면서 서로 돕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 인생, 죄의 지배를 받는 인생은 너무나 비참합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결국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사랑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은혜의 길로 걸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을 회복시키시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만들어 주는 도구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심판 사이에 하나님의 아픔과 고통이 있었다는 것에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루어지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의 사랑을 넘어서지는 못합니다. 그 증거가 무엇입니 까? 하나님이 이 세상을 쓸어버리시지만 보존하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심판 하셔도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사랑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심판도 하나님의 사랑의 심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예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현실이 너무나 차이가 나지만 그 사이에서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약속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 믿는 것을 구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얽매여 사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에 붙잡힌 인생은 분명 자유로운 인생입니다. 진정한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인생입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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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복음 18:18). 하늘은 땅에서 열립니다. 예수님도 하늘 문을 여시려고 이 땅에서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길에 고난이 있고 목마름이 있어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 주님계신 그곳이 천국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천국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힘겹고 고통스러워도 예수님과 함께라면 그것이 천국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로 열어주신 천국, 당신도 열고 들어오십시오. 예수님도 땅에서 하늘을 여셨습니다. [서문] 매년 연말연시에 열리는 온누리교회 40일 특별 새벽 기도회는 하늘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영적 축제입니다. 참석에 대한 유별난 광고가 없어도 성도 모두가 기쁨으로 참여하는 집회입니다.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에도 포기하지 않는 순례자의 행군과도 같습니다. 매일의 큐티에서 주시는 은혜도 넘치지만, 세상이 분주해지는 기간에 특별한 작정으로 나아갈 때 주시는 은혜 또한 넘칩니다. 물론 CGN TV로 함께 참여하는 많은 성도들도 동일한 은혜를 누렸습니다. 2013년을 맞이하는 이번 40일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는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라는 주제로 ‘산상 수훈’과 ‘창세기’의 말씀을 함께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산상 수훈을 통해서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살펴보았고, 창세기를 통해서는 ‘역사 속에 시작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살펴보았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했다’는 것이요, ‘하늘이 땅에서 열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하신 것은 죽어서야 들어가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이 땅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역사 속에 뚫고 들어온 하나님의 나라, 내 삶 속에 찾아오신 하나님의 나라에 우리는 반응해야 합니다. 회개로 응답하고 순종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오늘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잃어버린 것은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입니다. 그러나 가정과 직장에서는 물론이고 교회생활 속에 파묻혀 하나님의 나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매일의 삶과 공동체에서 체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산상 수훈’과 ‘창세기’의 말씀은 우리가 잃어버린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를 되찾는 믿음의 눈을 열어 줍니다. 40일이라는 기간의 제한 때문에 창세기의 일부분밖에 강해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시작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기에는 충분한 분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대로 설교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다 보니 정리되지 않는 문체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40일 동안 주신 은혜를 다시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는 모든 성도들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우리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