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
1장 마음 나를 잊고 그 자체가 되다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다 진정한 자신을 찾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사람은 본래 맑은 존재 유연한 마음을 얻다 하나가 된다는 것의 소중함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언제 어디서든 고요한 마음으로 물은 흘러도 달은 흘러가지 않는다 생각에서 벗어나다 항아리 속에 펼쳐진 나만의 세계 사람은 모두 다르다 집중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소중한 것은 항상 눈앞에 있다 비워진 마음이 하는 일 2장 사람 아훔의 호흡 사랑이 담긴 상냥한 말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다 본래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 명이면 족하다 선입견을 버리고 마음으로 대하다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무엇이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따르다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가다 마음을 비우고 사람을 대하다 서로 믿음을 가진 진실한 관계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다 큰 강도 한 방울의 물에서 미소가 사람의 마음을 밝게 만들다 마음을 화합하여 청적을 얻다 먼지를 털어낸 맑음 3장 시간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다 지금을 살다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최선을 다했다면 오직 기다릴 뿐 집에 돌아가 평온하게 앉다 방황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든 구름처럼 자유롭게 때를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발밑을 살피다 오래된 송곳 미래를 믿고 묘목을 심다 도움이 될 때가 분명히 온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순간은 단 한 번뿐이다 4장 변화 마음을 비우면 기회는 찾아온다 구름처럼 물처럼 무엇이든 마음에 달렸다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다 한 걸음 더 나아가다 마음을 해방시키다 시간이 마음을 어루만져준다 얽매임을 버리고 자연의 흐름에 맡기다 작은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 늘 선한 일을 행하라 모든 것은 움직인다 노력하면 반드시 길이 열린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온다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5장 인생 자신의 무력함을 깨달을 때 비로소 강해진다 자연의 섭리에 몸을 맡기다 진실을 보여주는 자연 해야 할 일만 행하라 경력과 자신감은 버려라 스스로의 마음이 도장이다 인생의 행복과 기쁨은 평범한 생활 속에 있다 스스로 체험해야 알 수 있다 헛된 노력은 없다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라 작은 희생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이 길을 가리킨다 모든 것은 드러나 있다 자세를 바로잡는 아름다움 어느 길이든 행복으로 통한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그저 오로지 누구나 마음속에 보석이 있다 얽매임에서 벗어난 마음 계속해서 답을 구하면 눈이 뜨인다 진실은 일상 속에 있다 |
Shunmyo Masuno,ますの しゅんみょう,升野 俊明
마스노 슌묘의 다른 상품
|
지금의 ‘나’로 더 행복한 인생을 사는 지혜
성적과 성과에 대한 고민, 경쟁에서 뒤쳐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남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상실감, 앞날에 대한 걱정,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거나 찾지 못해서 생기는 방황 등.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마다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그리고 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가져야 한다는 욕심, 다른 사람들보다 못하다는 열등감, 반복되는 실수와 실패에서 오는 무기력감,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마다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이처럼 여러 가지 것들이 우리의 삶을 흔들고 있지만, 우리는 그저 하루하루 거기에 휩쓸려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힘들고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한다. 집착과 망상, 번뇌를 벗어나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기 위한 ‘인생 처방전’ 이 책의 저자인 마스노 슌묘 스님은 겐코지의 주지 스님으로, ‘선’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정원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원디자이너로는 최초로 일본 예술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인 공로십자훈장,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공로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6년에는 일본판 「뉴스위크」는 스님을 ‘세계가 존경하는 100명의 일본인’에 선정하기도 하였다. 스님은 이 책에서 집착과 망상, 번뇌를 벗어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으로 선의 가르침을 제시한다. 선(禪)은 그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치우치지 않으며, 얽매이지 않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을 지향한다. 이는 다시 말해 ‘본래의 자신,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만나는 것’이다. 지금 눈앞의 일에 전력을 다해 매진하여 ‘그 순간’을 살아내면 살아 있는 자신의 ‘생명’과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그저 모든 일을 대할 때 사고관이나 관점을 조금만 바꾸는 것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스님은 그것을 돕기 위해 선어(禪語)에 담겨있는 삶의 지혜를 마음, 사람, 시간, 변화 그리고 인생이라는 5가지 주제로 나누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힘들고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에 평안을 주는 선(禪)의 가르침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변화 없이 담담히 흐르는 일상 속에 숨어 있다. 인간은 평범한 일상을 통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지금 힘이 드는가? 그것은 한순간일 뿐이다. 그런 것들은 어쩌면 우연이라고도 할 수도 있는데, 그런 상황에 얽매이면 자신을 지키려는 나머지 더한 고통이 따르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의 힘이 미치지 않는 큰 파도에 몸을 맡길 줄도 알아야 한다. 힘들고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그리고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로 가득한 일상을 반복하는 이들에게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를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