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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상황에서 얻을 수 있는 걸 찾아라
2 언제든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라 3 인생 전체의 계획을 세워놓을 필요는 없다 4 모험을 감수하라. 단, 무모하게 위험을 감수하지는 마라 5 완벽해지려고 애쓰는 것은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6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먼저 맨 아래 칸의 가로대를 만들어야 한다 7 필요한 모든 기술을 갖출 필요는 없다 8 아무리 상황이 나빠도 새로운 기회는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다 9 최선을 다하지 못하도록 당신을 가로막는 잘못된 신념이 무엇인지 점검하라 10 행운은 우연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
Al S. Levin
John D. Krumbol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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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당신은 뭔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책을 손에 들고 있을 것이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만족스럽지 않은가?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가? 직업 생활이나 개인적 삶에서 뭔가 어려운 결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가? 근사한 ‘행운’을 만났으면 좋겠는가? 이 책은 당신에게 스스로 행운을 창조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인생에서 100퍼센트 확실한 것은 없다. 확실한 것은 하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만 있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사실뿐이다. 직업을 선택한다는 것에 대해 잘 생각해보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어떤 일을 확정적으로 선택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해 보이지 않는가? 선택에서 그치는 것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평생 그 일만 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니! 이는 데이트도 한 번 해보지 않고 미래의 배우자를 선택하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다. 구인 광고를 보면 대개 해당 회사에서 지원자가 갖추길 원하는 여러 기술 및 직무능력 목록이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당신이 그 모든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해서 지원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사실 그 공고를 낸 회사에서는 처음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는 직원이 아니라 업무를 ‘도와줄’ 직원을 찾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사교성이 좋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며 기꺼이 배우려는 태도를 갖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대부분의 고용주가 원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을 갖춘 셈이다. 정말로 나만의 열정을 찾아낼 수 있는가? 그런데 우리는 “내면의 열정을 발견하라”는 조언을 흔히 듣는다. 그것이 훌륭한 조언일까? 어떤 면에서는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는 이것이다. 그 열정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가만히 앉아서 열심히 머리를 쥐어짠다고 해서 자신이 열정을 쏟을 대상을 발견할 수는 없다. 열정이란 의자에서 일어나 직접 움직이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종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서 발견하고 또 불태울 수 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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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왜 나만 비켜 가냐고 묻는 당신에게…
미국상담학회의 ‘살아 있는 전설’ 존 크럼볼츠가 들려주는 인생 강의 존은 테니스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다. 2학년이 되자 그에게도 전공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지만 그저 막막할 뿐이었다. 그러다 마감 시간을 한 시간 남겨놓고 그는 테니스 코치에게 달려가서 조언을 구했다. 마침 심리학과 교수를 겸하고 있던 코치는 “심리학과 어때?”라는 말을 던졌다. 이에 존은 아무 고민 없이 심리학과를 써서 전공 선택 서류를 제출했다. 그로부터 60여 년이 흐른 2004년, 존은 미국상담학회에 의해 ‘상담계의 살아 있는 전설 5인(Living Legend in Counseling Award)’에 선정되었다. 바로 이 존이 이 책의 저자인 존 크럼볼츠 스탠퍼드대 교수다. ‘우연히’ 심리학을 전공하게 된 존 크럼볼츠는 어떻게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라는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을까? 과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그는 어떻게 우연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었을까? 성공한 사람들은 겸손하게 말한다. “그저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그 말 뒤에 숨은 비밀은…? 이 책은 바로 그 비밀을 공개하는 책이다. 존 크럼볼츠 교수는 자신을 비롯한 수많은 상담자들의 사례를 연구하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아무리 진로 계획을 완벽하게 설정한 사람이라도 인생의 수많은 우연을 비켜갈 수는 없다는 사실을.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우연에서 행운을 움켜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그는 앨 레빈 교수와 함께 그 비결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우연에서 행운을 움켜쥔 사람들의 너무나 간단한 비결! 실천적인 9가지 법칙 + 가슴을 때리는 강렬한 만화 메시지 + 구체적 사례에 기초한 행동분석 결국, 이 두 저자는 수십 년에 걸친 상담 경험과 언론매체, 논문 등의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해서 우연을 행운으로 바꾸는 9가지 법칙을 정리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계획된 우연 이론(Planned Happenstance)’을 발표해서 진로상담계의 혁신을 불러일으켰고, 2012년 5월에는 한국상담학회에서 직접 존 크럼볼츠 교수를 초청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9가지 법칙은 알고 보면 너무나 간단하다. 단지 우리가 그 동안의 고정관념에 가로막혀 실천하지 못하고 있던 것뿐이다. 이 책은 오늘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실천적 과제를 제공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강력한 동기와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만화가들이 함께했다. ‘가필드’를 그린 짐 데이비스, ‘피너츠’를 그린 찰스 슈츠를 비롯한 와일리, 모리 터너 등의 만화는 9가지 법칙을 명료하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행동 변화를 일으키도록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우연을 행운으로 바꾼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그들의 행동을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행동지침을 내려주고 있다. 읽고 그대로 해보라. 이제 당신도 행운을 만들어갈 수 있다. “인생은 항상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더군요. 하지만 그 속에서 행운을 발견하는 게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오늘부터 당장 자신만의 행복을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