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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20주년 기념 특별 서문프롤로그01 펑크가 나버린 자동차 타이어02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03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다04 조지, 깨어나다05 조이가 없는 버스06 10개의 원칙07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08 모든 것은 에너지의 문제다09 조지의 비전10 집중의 힘11 ‘긍정 에너지’가 가진 놀라운 힘12 감사하며 걷기13 한 방의 멋진 골프 샷14 에너지 버스 티켓15 아주 긴 주말16 버스에 탄 사람은 누구?17 가장 큰 적은 ‘부정성’18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19 긍정 에너지를 위한 궁극의 법칙20 조지, 자신의 버스를 운전하다21 이상한 꿈22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23 기분 좋다!24 심장으로 이끄는 리더25 에너지 CEO26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27 승객들을 사랑하는 방법28 두려움과 믿음29 조이의 편지30 하나가 된 팀31 결전의 날32 프레젠테이션33 조이, 그리고 삶의 기쁨을 위해34 다시 버스에 오르다옮긴이의 말부록 ‘에너지 버스 원칙’을 실천하기 위한 액션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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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Gor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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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도, 관계도, 삶의 의욕도 에너지에서 시작된다삶의 방향을 바꾸는 10가지 에너지 법칙월요일 아침, 조지는 또 차가 고장 났다. 게다가 직장에선 해고 위기에, 결혼 생활은 파탄 직전이라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상황. 평소라면 탈 일이 없었던 버스에 억지로 올라탄 그는, 그곳에서 인생을 완전히 뒤바꿀 10가지 법칙을 만난다. 행운의 ‘에너지 버스’ 운전사 조이는 말한다.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라고, 삶의 방향은 에너지의 방향이 결정한다고.『에너지 버스』는 리더십과 팀워크, 조직 문화를 동시에 담고 있는 비즈니스 우화다. 이 책이 우리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오는 이유는 주인공 조지가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피로에 찌든 채 억지로 출근하고, 의욕 없어 보이는 팀원들에, 집에서는 매번 아내와 언성이 높아진다. 모든 게 잘못되어가는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 놓인 사람. 그때 조지는 조이를 만나고, 인생이 180도 달라진다.이 책이 전하는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텍스트 안에 박힌 원칙들은 묵직하다. 비전이 없는 팀은 방향을 잃은 버스와 같다는 RULE #2, 에너지를 빼앗는 ‘에너지 뱀파이어’는 버스에 태우지 말라는 RULE #6, 승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리더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RULE #8. 처음에는 의심스러워하던 조지가 하나씩 원칙을 받아들이며 내면부터 변화해나가는 과정은 설교가 아니라 진심 어린 이야기로 다가온다. 독자는 어느새 자신이 탄 버스를 돌아보게 된다.이 책이 여전히 읽히는 이유는 ‘긍정 에너지’를 강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조지도 처음부터 딴 사람인 듯 달라지지 않는다. 퉁명스럽고 방어적이며 자신도 언제부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른다. 그 모습이 현실적이라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조금씩 달라지는 조지를 보면서 자신도 달라질 수 있다는 용기를 얻는다. 『에너지 버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오래전에 읽었다가 다시 만나는 독자에게도, 지금 삶의 에너지가 바닥났다면 누구에게든 이 책은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10가지 ‘에너지 버스’ 원칙Rule #1 당신 버스의 운전사는 당신 자신이다Rule #2 열망·비전·집중으로 버스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라Rule #3 버스를 ‘긍정 에너지’라는 연료로 가득 채워라Rule #4 사람들을 초대하고 비전에 동참시켜라Rule #5 버스에 타지 않은 사람에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라Rule #6 ‘에너지 뱀파이어 탑승 금지’ 표지판을 붙여라Rule #7 열정과 에너지로 승객들을 매료시켜라Rule #8 당신의 승객들을 사랑하라Rule #9 목적을 갖고 운전하라Rule #10 버스에 타고 있는 동안 즐겨라“당신 팀의 에너지 뱀파이어는 누구입니까?”번아웃 시대, 조직을 살리는 가장 단순한 원칙출간 이후 20년이 지났지만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인사 담당자들이 지금도 이 책을 추천도서로 선택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리더십과 팀워크, 조직 문화가 하나의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는 리더를 위한 책이기도 하고 팀원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팀장의 시선에서 읽으면 리더가 어떻게 팀에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돌아보게 되고, 팀원의 시선으로 읽으면 나는 팀에서 에너지 뱀파이어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배우게 된다.특히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은 지금도 조직 내 소통과 갈등 관리를 교육할 때 단골로 인용된다. 이 책은 불평과 냉소가 팀 전체의 에너지를 얼마나 빠르게 소진시키는지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내가 운전하는 버스에 탄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RULE #4), 버스에 타지 않은 사람에게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RULE #5), 에너지 뱀파이어에게는 탑승 금지 표지판을 붙이라는(RULE #6) 이 세 가지 원칙만으로도 팀 내 에너지 관리의 틀이 완성된다.20주년 특별판이 출간된 지금은 초판이 나왔던 2007년보다 훨씬 복잡해졌다. AI와 자동화의 파고, 관계의 단절과 번아웃의 일상화. 그럼에도 이 책의 핵심인 ‘삶의 방향은 외부 환경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에너지가 결정한다’는 핵심은 조금도 낡지 않았다. 지금 당신의 팀이 지쳐 있다면, 바로 이 버스에 올라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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