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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아무튼, 사는 동안 안 아프게
1장 속이 편해야 몸이 편하다 〔위와 장 관리〕 얼마나 먹을 것인가 - 비만의 원인은 과식이다 /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다 할 때 숟가락 놓아라 무얼 먹을 것인가 - 제철 음식이 보약이다 /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라 / 먹이사슬이 짧은 음식을 먹어라 반드시 절제해야 할 먹거리 - 백색공포 : 설탕, 소금, 흰 쌀, 흰 밀가루 / 기름과 지방 /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 / 팝콘과 콜라 어떤 비율로 먹어야 할 것인가 - 치아 생긴 대로 먹자 / 한 끼 식사에 필수영양소를 골고루 어떻게 먹을 것인가 - 천천히, 꼭꼭 씹어서, 50-30으로 언제 먹을 것인가 - 식사 전에 먹어야 할 것들 / 먹지 말아야 할 식후 디저트 / 간식과 야식의 폐해 〔항문관리〕 치질의 추억 왜 사람에게만 치질이? 치질의 예방과 재발방지책 항문 훈련법 (변실금 예방 및 재발방지법) 2장 뼈대가 튼튼해야 집이 바로 선다 대들보를 튼튼히 - 코어근육을 강화하라 / 코어근육 훈련법 / 바로 앉고 바로 걸어라 사지를 유연하게 - 4차 산업혁명시대 인간의 모습 / 허물어진 자세가 가져올 신체적 영향 / 스트레칭의 생활화 / 습관의 반대로 하기 / 잠자는 근육을 깨우자 3장 얼굴과 목의 건강관리 비법 화장은 소박하게 세수는 고양이처럼 얼굴에 손대지 마라 눈 관리 - 노예처럼 혹사당하는 눈 / 휴대폰의 폐해 / 발광체로부터의 눈 보호 / 내 눈에 안식을 코 관리 - 얼굴은 매일 씻으면서 코는 왜 안 씻나 / 코 세정의 효능 / 코 세정은 어떻게 하나 입 관리 - 골칫덩어리 입냄새 / 치아와 잇몸 관리 / 혀 관리 / 구강 관리는 오일풀링으로 목 관리 - 목청 좀 아끼며 살자 / 목덜미를 조심하라 / 감기 사흘 만에 낫는 법 / 감기 예방법 4장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소식다동 허벅지를 키우자 5장 몸이 편하려면 마음이 편해야 보이는 마음, 보이지 않는 몸 마음 다스리는 법 - 분노는 해지기 전에 풀어야 / 화를 돋우어도 화 내지 않는 비결 / 내 마음 들여다보기 / 감사하는 마음 에필로그 : 병은 의사에게, 건강은 내가 부록 : 의학용어 및 알아두면 좋은 표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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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준비되었다고 초음파실에 들어섰을 때 배불뚝이 환자가 누워 있으면 한숨부터 나오고 환자 보기가 딱 싫어진다. 왜? 뱃속이 안 보이니까. 음파는 반사체가 많을수록 음의 세기가 점점 약해져 깊이 들어갈수록 깜깜이가 된다. 게다가 그런 환자들 대부분이 심한 지방간이 있는데 이 지방이란 놈이 음파를 많이 흡수해버리니 간조차 잘 안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은 과식에 있다. 식탐 하나를 절제하지 못해 치르는 대가 치고는 너무 크지 않은가?
--- p.21 「얼마나 먹을 것인가」 중에서 극장용 팝콘은 그래도 양반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나온 전자레인지용 팝콘은 더욱 해롭다. 전자레인지용 팝콘의 용기 안에 들어 있는 ‘디아세칠 (diacetyl)’이란 성분은 일명 ‘팝콘폐’라 불리는 폐쇄성 세기관지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 질환은 폐가 점점 굳어가 숨을 옳 게 못 쉬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 p.68 「반드시 절제해야 할 먹거리」 중에서 치질의 시발은 땅과 평행하게 있어야 할 척추와 항문이 직립 보행으로 인하여 무게중심이 아래로 쏠리면서 시작된 것이다. 그나마 서 있으면 상체의 하중이 고관절을 통해 양 다리로 많이 분산되지만, 앉아 있을 경우에는 그 무게를 고스란히 요추(허리뼈)와 엉덩이가 감당해야 하는 만큼 그 중심에 있는 항문에 바로 압박이 가해지게 되니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치질이 많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니 앉아서 일을 할 때는 수시로 일어나 걸어라. --- p.107 「치질의 예방과 재발방지책」 중에서 허벅지만 튼실하다고 달리기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허리가 중심을 바로 잡지 못하면 양다리의 움직임에 균형이 맞지 않는다. 팔 힘만 좋다고 골프를 잘 치는 게 아니다. 양팔의 온 힘을 다해 크게 스윙을 할 때 사복근(斜腹筋)에 힘이 없으면 스윙을 제대로 할 수 없고 허벅지와 코어근육이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면 스윙 후 몸 전체가 휙 돌아가버릴 것이다. 코어근육이 부실한 사람은 앉아 있는 모습만 보아도 안다. --- p.137 「대들보를 튼튼히」 중에서 내시경을 본 주치의가 놀라면서, “교수님, 폴립이 많~이 줄었는데요! 전에는 통로가 완전히 막혔던 것이 이제 구멍이 뻥 뚫렸습니다” 하면서 예전 사진과 이번 사진을 비교해서 보여준다. “교수님, 지금 수술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나중에 못 참을 정도 되면 그때 가서 하시지요.” 참으로 신기했다. 죽염으로 코만 씻었을 뿐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 p.198 「코 관리」 중에서 독감이나 신종플루 같은 특수한 바이러스들은 계속 진화해 나가면서 자꾸만 독해진다. 이딴 것 하나 못 이겨내는 저항력으로 다음에 신종플루가 아니라 특급플루가 오면, 그래서 백신도 개발되기 전이라면, 어떻게 살아남겠나? 그리고 나는 평소에 하던 대로 나만의 감기치료요법에 돌입했고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딱 사흘 만에 완쾌되었다. 이때가 필자의 나이 63세 때다. 그럼, 이제부터 필자의 감기 예방 및 감기 퇴치 사흘 작전의 노하우를 전수해보자. 요즘 전 세계에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종 변형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도 이와 다르지 않으니, 꼭 실천해 보기 바란다. --- p.241 「목 관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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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싫은 당신,
건강 프로 챙겨보는 당신, 건강하게 살고픈 당신에게, 의사가 들려주는 생활 속 건강법 이 책의 저자 의학박사 한상석 교수는 우리 인구의 절반이 넘은 1~2인 가구를 위해 “아무 거나 먹지 말고, 건강할 때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함”을, 내 가족을 위해 “아프기 전에 지키는 내몸 관리법”을, 부모님과 어르신을 위해서는 “다 필요 없고 건강! 우짜든동, 두 다리로 걸어야 함”을 강조한다. 나이 들수록 “팔, 다리, 어깨, 허리!”가 중요하며, 비만은 백해무익하다! 이 책 한 권이 온 가족의 든든한 ‘내몸 건강주치의’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