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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우윳빛 처녀
제2부 어둠의 세월 제3부 새로운 출발 제4부 어둠의 사슬 제5부 대가 제6부 엇갈림 제7부 끝없는 사랑 토머스 하디의 생애와 작품세계 토머스 하디 연보 |
Thomas Ha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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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학이 현대의 아티스트와 만나다.
* ‘1984’ 출판 브랜드의 새로운 세계문학 시리즈, 1990년도부터 출간된 ‘혜원출판사’의 세계문학 시리즈를 계승하다. * 아티스트가 직접 선정한 책의 커버를 자유롭게 아트워크로 표현하다. 고전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세계문학 시리즈가 시작된다. ARTIST X CLASSIC이란? ‘1984’ 출판 브랜드가 모태인 ‘혜원출판사’의 세계문학을 계승하여 복간하는 시리즈이다. 혜원세계문학은 1990년부터 출간하여 현재 96권에 이르고 있다. 고전 작가와 현대 아티스트가 책으로 만나는 이 프로젝트의 1차분은 ≪1984≫, ≪테스≫, ≪동물 농장≫, ≪어린 왕자≫이다. 뒤를 이어 곧 ≪위대한 개츠비≫가 출간된다. 시대를 초월한 고전 문학이 현대 아티스트들에 의해 다시 태어나다 “현대적 해석으로 탄생되는 고전은 어떠한 형태일까?” ‘문학은 고전, 사전은 신간을 보라’는 말이 있다.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그 명성을 잃지 않고 다음 세대로,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고전이야말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불의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제 1984에서는 좀 더 밝은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고자 현대인의 시선에 맞는 아트워크로 새로운 단장을 시작했다. 시대가 변했다 하여 톨스토이와 셰익스피어, 디킨슨과 헤세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듯이, 고전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가치를 계속 생성해 내고 있다.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이 자신이 사랑한 명작,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여 명작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아티스트 X 클래식은 고전의 진리는 그대로 간직한 채 현대인의 취향에 부합하는 절대적 시리즈가 될 것이다. ≪테스≫는 하디의 선천적인 순수한 양심세계와 심오한 도덕적 진지성이 짙게 배어 있는 작품으로 사회적 인습 등으로 인해 처참해진 테스의 운명을 통해 타락한 상류계급과 도덕적 잠재력을 잃어가는 기독교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한 작품이다. 한 순진한 여자의 불행한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주인공 테스의 순진무구한 사랑이 그녀를 둘러싼 환경과 그녀와 관계를 맺은 위선적 사랑의 추구자 알렉, 그리고 이상적 사랑의 추구자 에인젤 클레어 사이에서 비극적인 사랑으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과 또 이 변화된 사랑이 차원 높은 사랑으로 승화(昇華)되는 과정을 매우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