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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7
제1장 두 개의 세계 13 제2장 카인 39 제3장 죄인 65 제4장 베아트리체 91 제5장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119 제6장 야곱의 투쟁 143 제7장 에바 부인 173 제8장 종말의 시작 205 헤르만 헤세와 《데미안》 217 헤르만 헤세 연보 239 |
Hermann H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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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이 현대의 아티스트와 만나다.
*‘1984’ 출판 브랜드의 새로운 세계문학 시리즈, 1990년도부터 출간된 ‘혜원출판사’의 세계문학 시리즈를 계승하다. *아티스트가 직접 선정한 책의 커버를 자유롭게 아트워크로 표현하다. 고전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세계문학 시리즈가 시작된다. ARTIST X CLASSIC이란? 모회사인 ‘혜원출판사’가 1990년부터 출간하여 현재 96권에 이르는 세계문학 시리즈를 ‘1984’가 이어받아 복간하는 프로젝트이다. 많은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다양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데미안은 이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결과물이다. 시대를 초월한 고전 문학이 현대 아티스트들에 의해 다시 태어나다 “현대적 해석으로 탄생되는 고전은 어떠한 형태일까?” ‘문학은 고전, 사전은 신간을 보라’는 말이 있다. 수십 년, 수백 년 동안 그 명성을 잃지 않고 다음 세대로,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고전이야말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불의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제 1984에서는 좀 더 밝은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고자 현대인의 시선에 맞는 아트워크로 새로운 단장을 시작했다. 시대가 변했다 하여 톨스토이와 셰익스피어, 디킨슨과 헤세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듯이, 고전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가치를 계속 생성해 내고 있다.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이 자신이 사랑한 명작,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여 명작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아티스트X클래식은 고전의 진리는 그대로 간직한 채 현대인의 취향에 부합하는 절대적 시리즈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