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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시인들
2부 브로큰힐
3부 단어들
4부 바벨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맥스 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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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Barry

휼렛 패커드에서 일하며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을 판매하는 척하면서 몰래 첫 장편 소설 『시럽Syrup』을 쓴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이다. 사실 그는 휼렛 패커드가 돌려달라고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소설을 쓴 업무용 랩톱 컴퓨터를 지금도 갖고 있는데, 이 사실은 부디 모른 척해주기 바란다. 그는 재미있는 마케팅 농담이 될 거라는 생각에 『시럽』의 표지에 나온 자기 이름에 알파벳 엑스x를 하나 더 추가Maxx했는데, 이는 재수 없는 인간의 허세로 비칠 뿐인 걸 몰랐기 때문에 한 짓이었다. 두 번째 장편 소설 『제니퍼 정부Jennifer Government』는 작가 이름에 쓸데없는 엑스를
휼렛 패커드에서 일하며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을 판매하는 척하면서 몰래 첫 장편 소설 『시럽Syrup』을 쓴 오스트레일리아 사람이다. 사실 그는 휼렛 패커드가 돌려달라고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소설을 쓴 업무용 랩톱 컴퓨터를 지금도 갖고 있는데, 이 사실은 부디 모른 척해주기 바란다. 그는 재미있는 마케팅 농담이 될 거라는 생각에 『시럽』의 표지에 나온 자기 이름에 알파벳 엑스x를 하나 더 추가Maxx했는데, 이는 재수 없는 인간의 허세로 비칠 뿐인 걸 몰랐기 때문에 한 짓이었다. 두 번째 장편 소설 『제니퍼 정부Jennifer Government』는 작가 이름에 쓸데없는 엑스를 추가하지 않고 출간해 전작보다 훨씬 더 잘 팔렸고, 이후 『회사Company』, 『머신 맨』(한국어판 박혜원 옮김, 레드박스 펴냄), [타임] 선정 ‘올해의 책 10선’에 꼽힌 『렉시콘』(한국어판 최용준 옮김, 열린책들 펴냄) 등을 발표했다. 맥스는 정치 온라인 게임 <네이션스테이츠NationStates>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고등학생 및 정치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소설가가 아니라 게임 제작자로 더 유명하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나 그곳에 거주하며 전업 작가로 글을 쓰고 있는데, 그 덕분에 사각 팬티 한 장만 입고 글을 써도 된다는 이점을 만끽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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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 우주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플라스마를 이용한 핵융합 발전에 대한 연구를 한다. 옮긴 책으로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티핑 더 벨벳》, 에릭 앰블러의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맥스 배리의 《렉시콘》,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마이클 프레인의 《곤두박질》,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 팬》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 기술 도서상 번역 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 우주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플라스마를 이용한 핵융합 발전에 대한 연구를 한다. 옮긴 책으로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티핑 더 벨벳》, 에릭 앰블러의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맥스 배리의 《렉시콘》,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마이클 프레인의 《곤두박질》,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 팬》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 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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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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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7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9.6만자, 약 9.3만 단어, A4 약 186쪽 ?
ISBN13
9788932967141
KC인증

출판사 리뷰

주요 등장 [시인]

버지니아 울프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날단어를 사용하여 3천 명이 사는 마을을 초토화한 시인.
서슴지 않고 사람들을 조종하거나 죽인다.

W. E. 예이츠
시인들 조직의 수장. 언제나 목석같은 그의 속내는 아무도 모른다.
감정이나 욕구는 약점이 될 뿐이라고 생각한다.

샬럿 브론테
시인을 발굴하고 훈련시키는 아카데미의 관리자.
언제나 우아한 태도로 규칙 준수를 강조한다.
아카데미 학생이었을 때부터 엘리엇과 친밀했다.

T. S. 엘리엇
아카데미의 비상근 강사. 과거 문제아였던 울프를 감싸주고 지도했으며,
자신이 한 최악의 행동은 [울프를 현재의 존재가 되도록 허용한 것]이라고 한다.

옮긴이의 한마디

에밀리와 윌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소설은 언어와 설득력이라는 고전적인 소재를 사생활 보호, 빅 브라더, 빅 데이터 같은 현재 진행형인 문제들과 멋지게 엮어 냈다.

추천사

단어가 무기 취급되고, 빌런들이 문학 거장의 이름을 쓰는, 어둡고 매혹적인 디스토피아 작품.
- [뉴욕 타임스]

『렉시콘』은 전속력으로 시작해 절대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
- [타임]

올해의 페이지 터너이자 …… 영리한 스릴러.
- [시카고 트리뷴]

매끄러운 구성,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러.
- [워싱턴 포스트]

[멋지다], [훌륭하다]라는 말은 이 작품을 표현하기에 부족하다.
- [AP]

스릴러, 디스토피아, 호러의 만족스러운 조합.
- [라이브러리 저널]

리뷰/한줄평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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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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