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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장례식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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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마리에 오스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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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살며 작가와 기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 책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약 열 권의 책을 출간했어요. 글쓰기 워크숍이나 강연 등을 통해 아이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답니다.

지바 라구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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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스토리텔러 협회 창립자로, 인도 남동부 지역의 타밀나두주에서 스토리텔링 운동을 전개했어요. 전 세계 국제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에서 나라를 대표하여 참가하고, 45권이 넘는 책을 타밀어로 번역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그림로스 키네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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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도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도 하면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살고 있어요. 그림 작업이 없거나 컴퓨터 보는 게 싫증이 나면 바다에 나가서 온갖 스포츠를 즐겨요. 학교를 방문해서 책과 그림 그리기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해요.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다른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제일 좋아하는 여신은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정작 본인은 운동에 영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처럼 열두 가지 모험을 하고 올림포스산에 가 보고 싶었지만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 독자를 위해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를 번역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는 중이다. 혹시 [여신 스쿨] 시리즈가 끝나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다른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제일 좋아하는 여신은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정작 본인은 운동에 영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처럼 열두 가지 모험을 하고 올림포스산에 가 보고 싶었지만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 독자를 위해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를 번역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는 중이다. 혹시 [여신 스쿨] 시리즈가 끝나면 제우스의 초청을 받아 올림포스 학교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며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생쥐 스탠리를 찾아라!』, 『열두 살,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아홉 살 탐정 레베카」 시리즈, 「썬더 걸스」 시리즈 와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인형의 비밀』, 『나쁜 학교』, 『기억의 상자』, 『깡통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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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76g | 195*225*15mm
ISBN13
97911587315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이들은 길 위에서 지렁이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옴짝달싹 안 하는 걸로 봐서는 죽은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지렁이의 장례식을 치러 주기로 합니다. 추모의 노래를 부르고 땅을 파서 지렁이를 묻고 작별의 인사를 건네며 지렁이의 죽음을 기립니다. 땅에 묻힌 지렁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뼈만 남은 해골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출판사 리뷰

아이다운 순수함과 발랄함이 느껴지는 그림책!

『지렁이 장례식』은 아이들이 길에서 지렁이를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움직이지 않는 지렁이를 보고 죽었다고 확신한 아이들은 장례식을 치러 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장례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서로 노래를 부르겠다고 떼를 쓰거나 지렁이를 건네다가 떨어뜨려 다투는 모습 등은 진지하고 엄숙한 장례식이라기보다는 마치 재미있는 장례식놀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지렁이를 위해 눈물을 흘리던 아이들이 땅속에 묻힌 지렁이가 뼈만 남았을지 궁금해하며 내일 와서 파 보자는 장면은 아이다운 순수함이 잘 드러납니다.

이 책은 죽음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경쾌하고 발랄하게 다루고 있어 아이들에게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저자 중 한 명인 지바 라구나트는 인도의 스토리텔러 협회 창립자이다.
깜짝 반전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의 환상적인 조화!


이 책을 지은 저자 중 한 명인 지바 라구나트는 인도의 스토리텔러 협회 창립자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던집니다. 이 책에서는 사실 지렁이가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는 깜짝 반전 결말로, 어린 독자들의 안도 어린 한숨과 큰 웃음을 자아내며 타고난 이야기꾼다운 면모를 보입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케너트 안데르손은 스웨덴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책뿐만 아니라 광고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강렬하고 선명한 색감과 단순한 그림체, 개성 있고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리뷰/한줄평11

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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