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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온도』
들어가는 말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은 따스한 문장들 1 글을 쓰듯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그리듯 글을 쓰고 복숭아꽃 붉은 물결 | 매화꽃 피고 차 끓는 소리 들리고 | 푸른 봉우리와 흰 구름의 맛 | 봄철 새소리와 가을철 벌레 소리 | 봄비와 가을 서리 | 사계절과 산의 풍경들 | 순백의 구름 | 아침노을과 저녁노을 | 세계는 거대한 그림, 조물주는 위대한 화가 2 내 눈에 예쁜 것 벌과 벌집 | 말똥구리와 여의주 | 매화와 유자 | 거미의 몸놀림 | 흰 좀 한 마리 | 쇠 절굿공이와 쌀가루 | 붓과 종이와 먹과 벼루 | 동이 속 금붕어 | 벌레가 없는 곳은 없다 | 소소한 것들의 조화 | 사냥개와 사슴, 곰과 호랑이 | 서리 조각 | 나와 사향쥐 | 쥐와 족제비와 벼룩 | 자연과 깨달음 | 석벽 위 소나무 | 학을 춤추게 하는 법 | 해바라기 | 금봉화 | 회충의 쓸모 | 풀벌레의 천성 | 열매 맺지 못한 꽃 | 백마의 깨달음 3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는 곳 소주와 황대구만 먹던 망아지 | 박쥐와 벌 | 천적 | 닭 기르는 법과 수박 기르는 법 | 서로 닮은 사물들 | 소나무에는 매미가 없다? | 불에 대한 모든 것 | 세상의 기이한 일들 | 식물 백과사전 | 눈과 서리의 모양 | 자연의 이치 | 자연의 다양성 | 평양의 싱크홀 | 포식과 소식 | 만물을 관찰하는 안목 | 세상은 둥글다 | 바다 물개에 대하여 | 오장의 형상 | 서양의 인체 해부도 | 관물의 철학 4 세상에 얽매이거나 구속당하지 않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즐겁다 | 세상을 거역하는 사람 | 이기는 것을 좋아하면 천적을 만난다 | 웃음의 품격 | 맑은 물과 먼 산의 기색을 띤 사람 | 소인의 마음과 대인의 마음 |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 | 경솔하거나 고지식한 것은 병폐다 |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과 할 수 없는 일을 하려는 사람 | 나쁜 소문과 좋은 소문 | 돈을 빌릴 때와 갚을 때 | 아이에게 부끄러워할 일 | 모략과 비방 | 편안하다는 말의 참뜻 | 망과 망상 | 아첨하는 사람 | 몹시 서글픈 일 | 농부와 상인의 집안에 태어나도 | 잘못을 뉘우친다면 | 고상한 사람과 속된 사람 | 세 등급의 사람 | 바둑과 노름 | 선비와 속물 | 관상과 사주 | 작은 재주와 편협한 견해 | 장사꾼의 이익 | 바둑과 소설과 색욕과 담배 5 내 마음속 어린아이가 얼어붙은 세상을 녹인다 어린아이와 거울 | 아이의 지혜 | 어린아이의 눈동자 | 그저 좋아하는 대로 맡길 뿐 | 울음소리와 진정성 | 슬픔을 위로하는 방법 | 번뇌와 근심을 해소하는 방법 | 미워하는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 | 평생의 큰 병통 | 꿈의 원인 | 병과 마음 | 섣달 그믐날 밤의 풍경 | 원망과 비방 | 그리운 어린 시절 | 내 동생 정대 | 틈과 불화 | 추위와 더위 | 처신과 처심 | 최상의 즐거움 | 혼자 노는 즐거움 | 가난의 품격 | 매서운 추위 속 겨울 초가집 | 높은 절개와 넓은 도량 | 시기와 질투 | 참된 벗을 얻을 수 있다면 | 호미질과 붓질 | 본분을 지키고 형편대로 살다 | 한서 이불과 논어 병풍 | 고금과 삼 일 |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 편안한 삶 |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면 | 천하에 복 있는 사람 | 천리마와 북두성 | 불평과 화평 사이에서 | 얽매임과 자유로움 | 세상 모든 일이 놀이 같다면 | 마음의 꽃과 입속 향기 | 아아, 이덕무야! 이덕무야! | 가는 모시실로 호박을 끊을 수 있다 | 정월 초하루의 깨달음 | 뜻대로 되는 일과 되지 않는 일 | 화가와 백정 6 온몸으로 글을 쓴다는 것 세상은 온통 달콤한 말과 글로 가득할 뿐 | 온몸으로 쓰는 글 | 참된 문장이 사라진 까닭 | 그저 독서할 뿐 | 호색과 호서 | 시정과 화의 | 마음과 표현 | 흥이 나는 대로 | 시문과 서화 | 글 읽는 선비와 저잣거리의 장사치 | 책 욕심 | 종기나 부스럼 | 모방한 문장과 가장한 도학 | 독서의 등급 | 마음 밭 | 일과 독서 | 책을 빌렸다면 | 사람은 각자 재능에 마음을 쏟는다 | 문장과 천구 | 원굉도의 독서법 | 내 서재 | 공정한 마음과 문장 | 독서의 유익한 점 | 저절로 독서할 마음이 생길 때 | 문장과 세도 | 독서의 방법 | 옛사람과 지금 사람 | 음덕과 이명 | 글 한 편, 시 한 수 | 명확한 것과 모호한 것 | 다만 쓰고 싶은 것을 쓸 뿐 『시의 온도』 들어가는 말 동심, 일상, 개성, 실험, 조선의 시인 1. 하늘과 땅 사이를 가득 채운 모든 것이 시다 2. 말하지 않고 말하고, 드러내지 않고 드러낸다 3. 좋은 시는 울림을 준다 4. 살아 움직이는 생물 5. 압축과 생략의 묘미 6. 기이하고 괴이하고 날카롭고 새롭다 7.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 8. 매미에 담은 마음과 귤에 새긴 삶 9. 진경산수화와 진경시 10. 놀이와 장난과 창작 11. 백탑의 맑고 순수한 우정 12. 시에는 소리가 있다 13. 조선의 시를 써라! 14. 기하실 유금과 『한객건연집』 15. 나의 절친 박제가 16. 시에는 감정이 있다 17. 시화詩話, 시품詩品, 시평詩評 18. 자연을 묘사하는 법 19. 시에는 색깔이 있다 20. 삶의 온도 냉정과 열정 사이 21. 시에는 경계가 있다 22. 사랑 23. 영처?處의 미학 24. 매화의 미학 25. 나의 스승 나의 벗 박지원 26. 시를 많이 짓지 않은 박지원 27. 누구나 시를 지을 수 있고,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 28. 소설은 구조의 문학, 시는 직관과 감각의 문학 29. 담담함과 읊조림 30. 산문 같은 시, 시 같은 산문 31. 풍속화와 풍속시 32. 이덕무와 신천옹 33. 아방가르드 정신 - 이덕무와 김수영 34. 중심과 주변 35. 언어의 선택 36. 꿀벌은 꿀을 만들 때 꽃을 가리지 않는다 37. 가난한 날의 벗, 유득공 38. 이덕무와 달 39. 삶의 냄새 40. 청계천 수표교 풍경 41. 봄날 햇볕과 가을 서리 42. 거울과 동심 43. 시 감상법 44. 꽃에 미친 바보, 김덕형 45. 국경을 초월한 우정 46. 시회詩會와 동인同人 - 서재 문화 혹은 정자 문화 47. 일상의 묘사 48. 소설은 스토리, 시는 메시지 49. 시흥詩興과 시정詩情 50. 희망과 절망 51. 이덕무와 굴원 52. 이덕무와 도연명 53. 생활의 발견 54. 기호와 취향 - 윤회매 55. 소완정의 주인, 이서구 56.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57. 세검정 풍경 58. 시를 짓지 않을 수 없는 이유 59. 왜 시를 읽는가? 60. 기묘한 발상 61. 관물觀物 - 바라본다는 것 62. 향토시 - 이덕무와 신동엽 63. 득오得悟 - 깨닫는다는 것 64. 기이한 시인 이용휴 65. 한시의 미학 66. 시와 에피그램 67. 큰처남 백동수 68. 작은처남 백동좌 69. 자득의 묘미 70. 한바탕 울 만한 곳 71. 그림 같은 시, 시 같은 그림 72. 시와 계절의 기운 73. 오직 성령性靈을 드러낼 뿐 74. 슬픔과 체념 사이 75. 시인과 궁핍 76. 작은 것의 아름다움 77. 운율과 리듬 78. 감성과 사유 79. 절문切問의 미학 80. 시와 여행 81. 시 짓는 어려움과 괴로움 82. 검서체 - 실험과 창조 83. 작고양금酌古量今 - 옛 시와 새로운 시 84. 시가 바로 그 사람이다! 85. 관재의 주인, 서상수 86. 아정雅亭 - 이덕무의 시는 우아하다 |
李德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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