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은둔의 나라 러시아 역사 속의 민중 (하)
높은 장벽을 오르며
가격
25,000
2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 1917년 러시아 10월 혁명은 사회주의적이었는가?

1. 노동자 계급과 의식
2. 노동자 계급과 행동주의
3. 온건파 임시정부와 노동자의 갈등
4. 노동자 계급의 조직 활동의 경험들
5. ‘소비에트 권력’의 의미
6. ‘노동자 관리’(Workers’ Control)의 의미
7. 볼셰비키와 노동자계급의 관계

2장 - 레닌과 프롤레타리아 국가: 민중은 과연 권력을 얻었는가?

1. 레닌의 사상의 기초
2. 레닌의 국가관과 프롤레타리아 독재
3. 10월 혁명과 ‘프롤레타리아 독재’
4. 신생 사회주의 국가에서 민중의 권력
5. 마지막 노력

3장 - 노동자 계급의 꿈은 실현되었는가?

1. 신생 사회주의 국가와 노동자 계급의 지위
2. 1921년 노동자 저항 운동의 발생
3. 네프 시기 ‘산업생산 관리’에서 노동자 계급의 역할
4. 네프 시기 노동자들의 의식과 가치관의 변화

4장 - 볼셰비키 정권과 농민의 갈등은 어떻게 끝났는가? 1925~30

1. 농촌에서의 계급투쟁
2. 네프와 사회주의 이념 문제
3. 농촌 신 질서와 농민층과의 갈등, 1925~28
4. 곡물위기와 강제적 농업집단화
5. 소비에트 농민의 지위와 사회주의 이념

5장 - 사회주의적 사랑의 신화: 알렉산드라 콜론타이와 ‘붉은 가족’

1. A. 콜론타이의 여성해방 사상의 기초
2. 볼셰비키의 성적 가치관
3. 콜론타이의 섹슈얼리티 사상과 ‘붉은 가족’
4. 소비에트 국가 대응과 보수적 성적 윤리

6장 - ‘문화혁명’과 스탈린주의 멘탈리티, 1928~32

1. ‘문화 혁명’이란 무엇인가
2. 구전문가·지식인에 대한 공격
3. 1928~32년 ‘붉은 전문가’양성
4. ‘문화혁명’노선의 반전
5. 스탈린주의 멘탈리티와 가치관

7장 - 스탈린 대숙청의 수행자는 누구였는가? 신 엘리트 간부의 등장

1. 스탈린주의란 무엇인가
2. 권력 투쟁의 전개
3. 신 엘리트-간부, 그들은 누구인가?
4. 수행자들의 행동방식
5. 대숙청의 멘탈리티

8장 - 사회주의 산업화와 여성노동 동원, ‘일하는 모성 상’

1. ‘여성 해방’과 일
2. 여성 산업노동 동원과 환상
3. ‘일하는 모성’과 차별로의 회귀
4.정치적 함의

9장 - 페레스트로이카, 여성은 해방되었는가? 고르바쵸프의 ‘모성 상’의 이중성

1. 소비에트 사회주의와 페미니즘
2. 페레스트로이카와 ‘가정으로 돌아 가시오’
3. 1993년 의회선거와 정당정치에 도전
4. 풀뿌리 여성조직의 성장과 한계

주(註)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서 러시아 및 동유럽사를 전공하였다. 현재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저서로 『러시아 혁명과 노동자』, 『동유럽사』, 『20세기 급진주의노동의 흐름들』, 『서구 노동계급의 형성』, 『혁명, 사상, 사회변동』, 『은둔의 나라, 러시아-역사속 민중』, 주요 논문으로 「1930년대 스딸린 대숙청에 관한 비판적 고찰」,「뻬레스트로이카 이후 러시아 페미니즘 운동」등.

이정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87쪽 | 153*224*30mm
ISBN13
9788975818110

출판사 리뷰

1917년 2월 혁명부터 1991년 페레스트로이카의 붕괴 시기까지 ‘민중의 역사’를 조명

이 책은 러시아 역사를‘아래서부터의 역사’즉,‘민중의 관점’에서 보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다시 말해 역사에서 널리 알려진 기존의 위대한 정치가, 사상가, 혹은 권력 상부의 정치가 아니라 크게 드러나 있지 않거나, 무명의 민중적 인물이나 심지어 역사에서 이름이 지워진 인물들의 행적과 삶을 통해 러시아 역사의 저변을 살펴보고 있다. 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이념이나 역사 서술상의 편향 탓으로 우리에게 그동안 상당 부분 알려지지 않았다. 여기서 ‘민중’이란 단지 빈곤하거나 교육과 재능을 갖지 못하는 무산 계층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민중’은 온갖 종류의 억압에 저항하는 피지배 계층이다. 우선 그들은 끈임 없이 일하는 평민이다. 그들은 생계를 위한 토지와 자치, 그리고 인간답게 살려는 자유를 갈망하는 소박하면서도 생명력이 가득 찬 중간 하부계층이다. 이들을 통해서 우리는 감추어져 잘 보이지 않던 과거 역사들 들추어 내보고자 한다.

이념과 역사 서술상의 편향으로 묻혀있던 사실들을 밝힘으로써 러시아 현대사를 새롭게 이해

오늘날 우리들은 끈임없이 질문을 퍼붓는다. 러시아 공산주의 혁명에서‘혁명 세력이었던 노동자들은 과연 해방되었는가?’‘농민은 과연 그토록 염원하던 토지를 얻었는가?’‘여성은 진정으로 해방되었는가?’‘대숙청의 사건에서 왜 그처럼 많은 피를 흘려야 했는가? ’‘새로운 질서에서 누가 가장 이득을 보았는가?’마지막으로 가장 뜨거운 질문은 이것일 것이다.‘러시아 혁명은 과연 사회주의적이었는가?’이러한 질문들은 혁명과 체제를 추종했던 사람들이나 그 약속에 환상을 품었던 사람들에게는 매우 당황스러운 질문일 것이다. 또한 러시아 민중들에게 무계급 사회 건설의 목표들은 도저히 넘을 수 없는‘높은 장벽’의 실험으로 남아 있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그들의 적응하기 위한 고난과 좌절 그리고 저항의 모습을 살펴 볼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25,000
1 2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