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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글-모터사이클, 죽지 말고 탑시다!
머리말 소개하는 글 챕터 1: 바이크는 위험하다! 고갯길에서의 사고 / 금기 사항 / 모터사이클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해야 할 행동 / 당신을 보지 못했어요 챕터 2: 모터사이클의 역학적 구조 모터사이클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모터사이클이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속도를 줄여야 하는 이유 / 공황 상태에서 벗어나라! 챕터 3: 코너링 기술 코너링 습관 / 코너링 라인/ 장소에 맞는 적절한 페이스 / 과제 챕터 4: 도시 교통 속 서바이벌 도시 교통 / 교차로 / 교외에서의 서바이벌 / 고속화 도로에서의 전략 난폭한 운전자 /회피 행동 챕터 5: 부비 트랩 노면 위험 요소 / 도로 위 연석 / 도로를 벗어나 질주하자! 챕터 6: 특별한 상황 비가 내릴 때 / 덥다고 느껴질 때를 조심하자 / 폭풍의 라이더 지독한 강풍 / 놀라운 날씨의 세계 / 야간 주행 / 차선 사이로 주행하기 챕터 7: 도로 공유 모터사이클 운전자에 대한 새로운 사실 / 동승자 / 짐을 싣자 긴 여행을 마치며 참고 자료 용어 사전 |
David L. Hough
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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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자동차보다 모터사이클의 사고율이 낮다거나, 모터사이클이라는 기계가 절대로 넘어지지 않도록 만들어졌다는 것, 베테랑 라이더들은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살피며 도로를 달린다는 것 등 몰랐던 사실을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신 후에는 바이크 주변에 있는 위험 요소를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그 위험 요소들로부터 멀어지는 방법은 분명 익히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모터사이클이 아니라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길을 걸어갈 때도 좀 더 안전하게 상황에 대처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옮긴이 글」
나는 ‘속도는 시야에 맞추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먼저 속도에 따라 모터사이클을 멈출 수 있는 거리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블라인드 코너에서는 야생동물이나 다른 모터사이클이 갑자기 나타날 상황에 대비해 모터사이클을 즉시 정지시킬 수 있는 속도까지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당신의 모터사이클이 시속 100킬로미터로 주행할 때 약 60미터의 제동거리를 필요로 한다고 가정해보자. 전방 도로가 약 60미터 정도밖에 보이지 않는다면, 속도가 시속 100킬로미터를 넘어서는 안 된다. ---p.30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뇌는 그동안 연습해 온 것을 명령한다. … 위급한 상황에서 올바른 기술을 사용하고 싶다면, 모터사이클을 탈 때마다 올바른 기술을 연습해야 한다. 만약 블라인드 코너에서 중앙선을 가로막고 있는 운전자나 자갈에 대처하고 싶다면, 모터사이클을 기울인 상태에서의 제동, 스로틀에서 브레이크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연계, 그리고 카운터스티어링과 같은 제어 기술을 연습해야만 한다. ---p.33 방향 전환을 하기 위해 모터사이클을 기울일 때, 무게중심의 위치는 낮아진다. 그리고 달리는 모터사이클의 관성은 중력의 당기는 힘에 저항하기 때문에 타이어가 코너링 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때 트랙션은 줄어든다. 바이크의 트랙션을 담당하는 것은 타이어뿐이며, 아무리 훌륭한 전자제어 기술과 강력한 엔진이 장착된 바이크라고 해도 타이어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는 주행을 할 수는 없다. 타이어의 능력을 100이라고 하면, 코너링, 가속, 방향 전환, 접지 등의 모든 행위를 100이라는 한계 내에서 해내야 한다는 이야기다. … 방향 전환을 끝낸 상황에서 모터사이클을 수직으로 세울 때, 무게중심이 다시 올라가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트랙션도 상승한다. 능숙한 라이더는 그 느낌을 서스펜션을 통해 알아차릴 수 있다. ---p.61 충돌 사고에 대해 알아야 할 첫 번째 사실은 대부분의 사고가 생각한 것처럼 ‘갑자기’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갑자기 사고가 발생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사고 직전 상황을 제대로 관찰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 몇 미터 앞이나 몇 초 전에 위험 요소를 인식해 그에 미리 대처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문제가 발생할 것을 미리 알아차릴수록, 그것을 관찰하고, 결정하고,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안전 전문가들은 얼마나 멀리 보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할 때, 12초를 기준으로 사용한다. 위험 요소가 접근하기 12초 전에 어떤 문제든지 알아챌 수 있어야 안전하다는 의미다.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관찰하고 미리 회피할 수만 있다면, 당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도시교통」 다음은 사고를 발생시키는 일반적인 교통 흐름을 나열한 것이다. 속도를 불규칙하게 변경하거나 차선을 자주 변경하는 차량 / 다른 지역의 번호판을 달고 교통 흐름보다 느리게 움직이고 있는 차량 / 차선 하나의 흐름이 이유 없이 느려질 때 / 딴짓하고 있는 전방 차량 운전자 / 요란하게 튜닝이 된 차량 / 제대로 정비를 받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차량이나 트럭 / 반대편 차선의 사고… 당신이 위에서 나열한 교통 흐름을 발견한다면, 해당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차선을 변경하거나 가속하거나 감속하거나, 아니면 진출로를 이동하는 등과 같은 행동을 취해야 한다. ---「고속화 도로」 자동차 운전자들은 노면 상황에 신경을 덜 써도 최소한 넘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모터사이클 라이더는 언제나 노면 상황을 스스로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 트랙션 변화 가능성을 알아보려면 도로의 질감이나 색상의 변화를 잘 관찰해야 한다. 만약 전방 도로의 질감이나 색상이 변한다면, 트랙션이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노면 위험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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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링 저널리스트 신동헌(‘까남’)의 강력 추천과 맛깔나는 번역!
전 세계 바이커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모터사이클 안내서 ‘국내 최초’의 안전한 바이크 라이딩을 위한 교본 모터사이클, 남자의 로망과 생명의 위협 사이 모터사이클을 타도 다치거나 죽지 않기 위한 국내 최초의 책 모터사이클을 타고 구불구불한 와인딩로드에서 무릎을 긁거나, 끝도 없이 펼쳐진 탁 트인 길을 가로지르는 상상을 하는가? 바이크에 몸을 싣고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거나 스포츠카를 멋지게 추월하는 쾌감을 꿈꾸는가? 이러한 로망을 가로막고 있는 가장 큰 장애물은 모터사이클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죽음’이라는 두려운 존재일 것이다. 모터사이클의 위험성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누가 타느냐에 따라 그 위험도는 현저히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모터사이클과 라이더 사이에 가로놓인 ‘위험’이라는 벽에서 멀어지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지금까지 정비법이나 화려한 테크닉에 초점을 맞춘 책은 있었지만, 정식으로 모터사이클 타는 법을 기초부터 안내해주는 책은 없어 라이더들은 제대로 된 교육 없이 바이크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이제 모터사이클 탄다고 죽으라는 법은 없다! 미국 내 관련 서적 중 10년간 판매 1위! 전 세계 바이커들이 인정한 최고의 라이딩 가이드 모터사이클 마니아라면 이미 이 책을 알고 있거나 원서를 소장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의 원서 《Proficient Motorcycling》은 미국에서 2008년에 출간된 후 10년이 넘도록 관련 서적 중 판매 1위를 고수하며 12만 명 이상의 라이더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기반이 된 칼럼은 월간지 〈로드 라이더〉와 〈MCN〉를 거치며 1984년부터 1999년까지 무려 19년간이나 연재되었고, MSF(모터사이클 안전 기구)로부터 특별상을 받는 명예를 얻기도 했다. 2000년에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어 전 세계 바이커들의 필독서가 되었으며, 2008년에 기존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이미지를 추가해 지금에 이르렀다. 특히 국내의 경우 모터사이클 교본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 몇 안 되는 기존의 책들이 ‘잘 타는 법’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안전하게 타는 법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는 최초의 책이다. 그나마도 대부분 절판 상태인 만큼, 국내에 제대로 된 라이딩 매뉴얼이 소개되는 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의 기본 원리부터 조작법, 상황별 자세한 대처법까지 이 책은 모터사이클이 움직이는 기본 원리와 구조 파악부터 주행법, 코너링 방법, 상황과 장소에 맞는 대처법과 위험을 피하는 방법까지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한다. 재미있는 예시와 통계 자료를 풍부하게 활용하였고, 테크니컬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는 지은이가 직접 그린 그림과 사진으로 이해를 도왔다. 이 책 한 권이면 모터사이클의 모든 것을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다. 특히 ‘늦주기달(늦추고,주시하고,기울이고,달려라)’ 요법으로 코너링 기술을 향상시켜주거나, ‘12초 앞을 관찰하기’를 습관화해 도로의 상황과 흐름을 읽고 각종 위험에 능숙하게 대처하도록 하는 것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큰 수확이다. 각 챕터의 말미에는 ‘라이딩 연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어떻게 훈련해 몸으로 익히는지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 밖에도 복잡한 도심이나 고속화도로, 시골길에서 모터사이클 타는 방법, 예기치 못한 부비트랩을 피하고 폭우, 더위 등 혹독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 그룹 라이딩이나 뒷자리에 누군가를 태우고 모터사이클 타는 방법,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라이딩기어 등, 궁금했던 점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라이더가 된다면 모터사이클을 타는 기쁨은 훨씬 배가될 것이다. 신동헌 기자의 적극 추천과 번역으로 만나는 모터사이클 안내서 ‘바퀴 달린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까진 남자’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모터링 저널리스트이자 〈레옹〉의 부편집장인 신동헌 기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파워블로그 ‘조이라이드’와 여러 매체를 통해 늘 “바퀴 여섯 개를 다를 줄 알아야 진짜 남자”라고 말하는 그가, 모터사이클을 향한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더 안전하고 재미있는 라이딩에 대해 알리고자 직접 이 책의 번역을 맡았다. 최고의 모터사이클 안내서를 까남의 맛있는 번역으로 만나보자. 초보 라이더와 노련한 라이더, 그리고 자동차 운전자에게도 필요한 책 이 책은 모터사이클에 처음 입문하는 이들, 그리고 제대로 된 교육 없이 몸으로 배워가며 타온 이들에게 안전하게 타는 법을 쉽고 재밌게 알려줄 것이다. 초보 라이더와 노련한 라이더 모두에게 해당되는 책이며, 아울러 모터사이클을 타지 않는 이들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상황과 입장을 이해한다면 길에서 모터사이클을 마주하는 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이나 보행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의 말 “처음 모터사이클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과, 라이더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Puget Sound Safety Motorcycle School의 공동 설립자, 브렛 J. 트탁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충분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동급 최강!” -RoadGear Inc.의 CEO, 만수르 샤피 “모터사이클을 판매할 때마다 부록으로 따라가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초보 라이더보다 베테랑 라이더에게 훨씬 더 유용할 것 같다.” “나에게 모터사이클에 관련된 도서를 한 권 추천해 달라고 하면, 주저 없이 바로 이 책을 추천하겠다.” “이 책을 읽으면, 모터사이클을 탈 때 생각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연령과 신념에 상관없이 모터사이클 운전자들은 이 책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AMAZON 독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