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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_ 나는 나를 놓치고 살았다
1_ 당신을 놓치고 살지는 않았나요? 잘 해낸 하루 ·19 자존감에 대하여 ·20 성장 ·22 어딜 가든 ·24 나 챙기기 ·26 요즘 ·28 상처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30 살아볼래 ·32 혹시 당신의 이야기는 아닌가요? ·34 같은 한마디 ·36 앞으로 ·38 잘 해봐요 우리 ·40 좋은 지적 ·42 그런 모습 ·44 예쁜 하루 ·46 몰랐던 것 ·48 마음 쓰지 말아요 ·51 당신 것 ·52 속이지 말자 ·54 이 말들 ·56 마음먹어요 ·57 나를 생각하기 ·58 차올랐다 ·60 네 생각 ·62 선택에서 ·64 몰랐다 ·66 나의 계획들 ·68 응원해 ·70 믿어봐요 ·72 조금만 빠져있기 ·73 혼자가 익숙해질 때 ·74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76 내 편이 있어서 좋을 때 ·82 이유가 없어요 ·83 ‘내 사람’을 만나요 ·84 2_억지로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았나요? 인정하기 ·89 그런 사람 ·90 적당한 분리 ·92 그대로 ·94 마음 쓰기 ·96 내 길 가기 ·98 잃지 마 ·100 어울려 ·102 그런 하루 ·103 많이 말해주기 ·104 할 수 있다고 ·106 살아내기 ·108 갈래길 ·110 너는 너만 생각해 ·112 예뻐요, 어디서도 ·114 ‘내 사람’ 구별하기 ·116 자연스러운 것 ·118 늦었다고 생각될 때 ·120 한마디 ·124 표현하세요 ·126 단순하게 생각하기 ·128 예쁜 거 보고 가세요 ·130 할 일 ·132 다른 사람의 미움이 두려울 때 ·134 항상 목말랐다 ·136 3_ 행복을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별 거 있나요 ·141 오늘의 뜻 ·142 오늘 새벽 ·144 좋은 사람 ·148 좋은 이기심 ·150 망각 ·151 안아주세요 ·152 생각 바꾸기 ·154 터널 ·156 문 열어보기 ·158 좋은 방황 ·160 씨앗 ·162 말의 힘 ·163 네게 말하면 ·164 좋은 사람과 통하는 사람 ·166 웃는 마음으로 ·167 이번 주말은 ·168 떠나고 싶을 때 ·170 한꺼번에 일어나라 ·172 그렇게 ·174 내일은 말이죠 ·176 내 할 일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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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 않은 일에
죄송하다고 말하고 가능하지 않은 일을 가능하게 하느라 오늘도 고생했어요. 정말로 잘 해냈어요. 잘 버텨냈어요. --- 「잘 해낸 하루」 중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곁에 더는 서성이지 않는 것. --- 「성장」 중에서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많으면 그걸로 됐다. --- 「요즘」 중에서 당신은 어디에서나 적응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지금 일하는 곳이 조금 힘들어도 견뎌봐요. 안 맞는 것을 맞춰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 안에서 만족과 성장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당신이 평소 문제없이 사람들과 지내는 편인데 지금 있는 곳이 심적으로 매우 힘들다면 나오는 것을 고민해봐요. 왜냐하면 지금 당신 힘든 원인이 당신에게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일하는 곳이라고 다 마음 다치고 스트레스로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지는 않아요. 생각이나 행동이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결코 좋은 성장이 아니에요. 마음 아파하면서 버티는 건 하지 마요. 어딜 가든 무얼 하든 행복할 자격이 있는 당신이니까요. --- 「어딜 가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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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거창한 무언가가 되고 싶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평범한 내가 꿈꿀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평범하게 사는 게 이렇게 치열한 건 줄 몰랐습니다. 잘 해내고 싶었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죄송하지 않은 일에도 죄송하다고 말하고 가능하지 않은 일도 가능하게 해내느라 버거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자신을 스스로 다그치고 못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건 아닌데’라는 마음이 들어도 내 상황이나 기분을 헤아리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했습니다.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마음 쓰면서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일에는 점점 무뎌졌습니다. 걱정이 많아 자신을 무던히도 괴롭혔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습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행복하지가 않아서 행복이 뭔지 잊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될까?’ 그리고 나에게 다짐했습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곁에 더는 서성이지 말자.’ ‘다른 사람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춰 사느라 너무 애쓰지 말자.’ ‘미래를 위해 살지 말고 오늘을 살자.’ ‘열심히 했으면 내 행복을 찾자.’ 내가 그랬듯,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내지만 정작 자신을 놓치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1 ‘자신을 놓치고 사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 이 책을 쓴 최대호 작가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걱정이 많아 무던히도 자신을 스스로 괴롭혔던 사람’,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던 것을 많이 놓쳤던 사람’ 불안한 미래 때문에 열심히 살아왔는데 불안감은 작아지지 않았고, 쳇바퀴 돌듯 하루하루 살아가며 점차 행복이 뭔지 잊고 살았다. 그러다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질문을 던졌고 그때부터 자신이 행복해지는 일들을 찾아 나가며 자존감을 회복했다 잘하고만 싶어서 지쳐버린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오늘 괜찮은 하루였는지, 다른 사람 마음을 먼저 헤아리느라 자신을 놓치고 살지는 않았는지’ 질문하며 행복해지는 일들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번 책은 작가의 경험은 물론 수십만 SNS 팔로워들과의 소통, 강연, 서울시 꿈새김판 문안 선정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들과 나눈 고민과 조언을 담았기에 진실한 감성이 더욱 돋보인다. #2 공감과 감성의 언어로 풀어낸 책 이번 책은 ‘자존감’, ‘성장’, ‘자연스러운 나로 살기’, ‘내려놓기’, ‘내 사람 구별하기’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만한 이야기들을 작가 특유의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의 가치관을 담되 멋 부리지 않고 담백한 언어로 풀어내어 보통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하다. 때로는 짧은 시 형태로, 때로는 호흡이 긴 에세이 형태로 담았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곁에 더는 서성이지 않는 것.’ ‘마음 아파하면서 버티는 건 하지 마요. 어딜 가든 무얼 하든 행복할 자격이 있는 당신이니까요.’ #3 괜스레 마음을 담백하게 해주는 책 괜스레 자신을 많이 닮아서 울컥해지는 그림이 있다. 괜스레 보고 있으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생각나서 웃음 지어지는 그림이 있다. 이번 책에는 보통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 찾으면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심플하고 볼드한 그림체로 풀어냈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고민과 걱정으로 복잡한 마음이 담백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