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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만화로 배우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로랑 셰페르 글그림 이정은
한빛비즈 2020.02.25.
베스트
과학 95위 자연과학 top100 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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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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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어렴풋한 현실
제1장 탄력적인 시간
제2장 세상은 어떻게 이상해졌나
제3장 힘은 우리 안에 있다
제4장 구부러진 우주
제5장 비어 있는 세계
제6장 자연은 부조리한가
제7장 과거가 미래에 좌우될 때
제8장 공간은 존재하는가
에필로그: 푸딩 속의 흐릿한 구름

용어 설명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글그림로랑 셰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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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Schafer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스위스의 언론사 기자로 일했다. 누구보다 과학을 좋아해 직접 각본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첫 책 《퀀텀: 만화로 배우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과학대중화 저술의 첫발을 뗐다. 이 책 《인피니티》는 전작 《퀀텀》의 후속작이지만 독립된 성격을 갖고 있다.

로랑 셰페르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낭트 시립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랑스어 책을 한국어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피니티』, 『대멸종이 온다』, 『퀀텀』,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만화로 보는 성sex의 역사』, 『세상의 모든 수학』,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청소년이 정치를 꼭 알아야 하나요』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아르센 뤼팽 전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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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691g | 190*250*20mm
ISBN13
9791157843893

출판사 리뷰

쥐와 고양이, 그리고 양자 세계

2019년에 개봉한 영화 [어벤저스: 앤드게임]에서 슈퍼히어로들이 불리한 전세를 뒤집을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한 마리의 쥐 때문이었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면 쥐가 양자 터널이 설치된 자동차에 설치한 버튼을 ‘우연히’ 눌렀기 때문이다. 이 우연한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양자역학의 세계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양자 세계에는 쥐뿐만 아니라 양자역학의 상징과도 같은 고양이도 등장한다. 양자역학은 몰라도 한 번쯤은 들어본 그 고양이. 바로 슈뢰딩거의 고양이다. 도대체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양자역학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이 책을 읽고 ‘이게 말이 돼?’라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양자역학을 이해했다!


살아 있으면서 동시에 죽은 생명체가 존재할까? 이 말도 안 되는 생명체가 바로 슈뢰딩거의 고양이다. 이 고양이가 유명한 건 양자 움직임에 대한 물리학자들의 해석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보여주는 실험이기 때문이다. 슈뢰딩거의 실험과 함께 양자역학의 핵심이 담긴 이중 슬릿 실험도 이상하긴 마찬가지다. 이 실험을 통해 빛은 액체(파동)와 고체(입자) 두 가지 성질을 띠며, 관찰자가 관찰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두 성질을 자유자재로 바꾼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스스로 말이다. 양자 세계에 따르면, 시간과 물질, 에너지는 우리가 인식하는 그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땅을 밟고 걷는 행동도 실은 감각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수백억의 원자, 그리고 원자 주위를 도는 전자가 서로를 밀어내기 때문에 우리는 실제로 공중부양을 하고 있다. 그러니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벽을 통과할 수도 있다. 이쯤 되면 우리는 마블 속 슈퍼영웅도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당신은 양자역학을 이해한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까지 밝힌 물리법칙, 그리고 일상의 법칙이 통하지 않는 세계, 그것이 바로 양자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추천평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세상을 매력적이고 재미있게 그린 책! - 카를로 로벨리 (이론물리학자,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저자)
이 책 덕분에 우리는 물리 세계에 어떤 한계가 있는지 알 수 있다! - 다비드 뤼엘 (이론물리학자, 막스플랑크 메달 수상자)
과학적 발견의 역사를 재미난 일상과 잘 엮었다! - 클로드 알랭 피예 (물리학자&수학자)
“위트와 지식의 놀라운 결합! 양자물리학의 복잡한 메시지를 잘 전달한다. 교육적으로도 매우 우수하다!” - 르몽드
세상에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리처드 파인만이 그랬던가. 이 책은 그 악명 높은 허들을 별거 아니라는 듯 스윽 넘게 해줘서 마치 양자역학을 단숨에 이해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그 어려운 걸 해내는 책. 양자역학을 쉽게 이해한 것 같은 행복한 착각에 빠져보시라. - 이미솔 (EBS 다큐프라임 [4차 인간] PD)
책을 읽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현대물리학이 안내하는 아찔한 시공간의 세계와 기묘한 극미 세계에서 초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이 세계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어느덧 여행을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불가능할 것 같은 이런 경험을 이 책은 가능하게 만든다. 왠지 현실 세계가 조금 지겹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안내하는 세계로 따라가 보자. - 조진호 (과학 그래픽노블 작가, 『아톰 익스프레스』 저자)
터무니없고 말도 안 되는 것이 재미있을 수 있을까? 그렇다. 양자물리는 터무니없으면서도 심지어 아름답고 매력이 철철 넘치기까지 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암호 같은 단어들 속에서 헤매지 않고 양자물리학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부디 과학이 주는 최고의 혼돈에 푹 빠져 끊임없이 허우적대는 놀라운 지적 충격을 경험하길 바란다. - 이준호 (인천 단봉초등학교 교사, 『과학이 빛나는 밤에』 저자)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가 빨리 움직일수록 우리의 관성질량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후로 나에게 몸무게를 빼라며 조깅을 시키는 게 아무 소용없다고 아내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죠. 고맙습니다! - ZEP (프랑스 만화 ‘띠떼프Titeuf’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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