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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불멸의 역사
연금술사에서 사이보그까지, 인류는 어떻게 불멸에 도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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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영원한 삶의 뿌리를 찾아서
Chapter 2 기계인간의 탄생
Chapter 3 우생학과 그 여파
Chapter 4 정보과학기술의 혁명
Chapter 5 엑스트로피언의 시대
Chapter 6 NBIC 기술 융합의 선구자들
Chapter 7 가팜(GAFAM) 파워
Chapter 8 새로운 종교?

참고문헌

저자 소개 4

브누아 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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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oist Simmat

경제 저널리스트이자 수필가. 〈일요신문Le Journal du Dimanche〉 〈렉스프레스L’Express〉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사를 쓴다. 약 30권의 책과 다큐멘터리 만화를 썼다. 국내 출간작으로 《위대하고 찌질한 경제학의 슈퍼스타들》 《자본주의의 슈퍼스타들》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만화로 배우는 불멸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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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필리프 베르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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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e Bercovici

프랑스 만화가. 프랑스 만화 잡지 [스피루] 편집장. 저서로는 『하얀 옷의 여자들』 『로빈슨과 조에』 『보스』 등이 있다. 경영, 유머, 전기 등 다양한 장르의 책에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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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번역하다 공대생에서 문학도로 탈주했다. 소르본 대학교 현대 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여성 작가들을 공부했다. 현재 파리 고등 통번역대학원에서 재번역 현상을 연구하며 읽고 쓰고 옮긴다. 경계에 서 있는 장르와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인다. 레아 뮈라비에크의 『그랑 비드』, 앤디 왓슨의 『북투어』, 마르셀루 킨타닐랴의 『들어봐, 예쁜 마르시아』, 에밀리 글리슨의 『이상한 녀석 테드』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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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홍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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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2003년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일명 '과사철')로 부임한 이후 한국에 과학기술학(STS)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개편해 정식 학과로 승격된 과학학과의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 파놉티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등을 지었고, 『과학혁명의 구조』 『판도라의 희망』 등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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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630g | 178*254*16mm
ISBN13
9791157846184

출판사 리뷰

육체와 죽음의 한계에 구속되지 않겠다는 의지,
‘트랜스휴머니즘’의 연대기!


‘인간 불멸’의 이야기가 새롭지 않은 시대다. 수많은 SF 영화와 드라마가 불사신의 존재를 다룬다. 기술의 발달로 질병과 노화, 인간 수명의 한계가 사라질 거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과학을 통해 인간의 정신과 신체 능력이 개선될 거라는 사실에 더 이상 의심을 품는 사람은 없다. 과학기술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지적 운동을 ‘트랜스휴머니즘’이라고 부른다.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은 신인류! 사실 트랜스휴머니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전에 시작됐다. 이 가능성의 역사를 살펴보려면 2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영혼 분리 실험에 도전한 이집트의 연금술사부터 신학자가 만든 첫 기계인간, 최초의 냉동인간 실험을 거쳐 마침내 인공지능과 트랜스휴머니즘의 시대가 열렸다. 디지털 기술의 혁명으로 한 걸음 더 다가온 ‘트랜스휴먼’의 등장! 인간 불멸의 역사는 단순히 변화하는 기술의 역사가 아니다. ‘결국 모든 인간은 죽는다’는 명제를 뛰어넘으려는 인류 의지의 역사다.

‘기술의 역할’ ‘인간의 정의’에 관한 논의가
확대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


작가는 앨런 튜링에게 책의 화자를 맡긴다. 앨런 튜링은 인간 지능을 모방한 최초의 기계를 만들어 ‘현대 디지털 세계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다.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발전을 거듭하고 마침내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존재 ‘트랜스휴먼’이 출현할 거라는 예측이 등장했다. 트랜스휴머니즘의 기반을 만든 인물, 앨런 튜링이 안내자가 된 이유다. 영원한 생명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인간은 다양한 연구 방식을 택했지만, 우생학과 유전학처럼 각각 의미와 논쟁점을 남기며 발전했다. 스티븐 호킹의 말처럼 인공지능은 위험을 초래하게 될까? 인간의 정신을 가상신체에 옮기는 ‘아바타 프로젝트’가 수명 연장의 답이 될 수 있을까? 기술로 대체된 인간을 우리는 정말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기술 진보가 이끄는 경이롭고 불안한 도전,
새로운 시대의 약속이 될 수 있을까


불멸을 향한 연구는 의학과 과학, 철학, 종교가 융합된 독특한 주제다. 특히 작가는 트랜스휴머니즘이 과학적이면서도 종교적인 운동임을 강조한다. 연금술사에서 시작한 ‘불멸의 역사’는 이제 최첨단의 과학기술을 이용한 다국적 기업의 몫으로 넘어가고 있다. 과학기술로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은 이 도전을 ‘인간의 숙명’이라 부른다. 세계를 휩쓴 전염병과 전쟁 속에서도 트랜스휴머니스트는 인간이 영원히 살게 될 날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시대를 앞선 천재일까, 미치광이일까? 인간의 본성을 초월하려는 도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다. 과학과 생명체의 결합을 체감하고 있는 시점. 우리가 이 도전의 역사를 눈여겨봐야 할 이유다.

★★★ 프랑스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
“트랜스휴머니즘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최적화된 연대순의 요약!”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만화의 적절한 조합!”
“역사와 철학, 생명공학이 융합된 인류 대서사시!”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물음을 던진다”

추천평

로장생약, 우생학, 인조인간, 인간복제, 사이보그, 초지능, 특이점까지… 육체와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류 노력의 명암이 베일을 벗는다. ‘트랜스휴머니즘’을 사랑할 것인가, 미워할 것인가? - 홍성욱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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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로 배우는 불멸의 역사] 인류는 어떻게 불멸에 도전하는가
    [만화로 배우는 불멸의 역사] 인류는 어떻게 불멸에 도전하는가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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