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 선이 필요할까?
양장
차재혁최은영 그림
노란상상 2020.03.06.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2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아이들과 같이한 시간들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펴낸 그림책으로는 『500원』, 『달은 수다쟁이』, 『MUTE』가 있으며, 프랑스에서 출판된 『La couleur du secret(색깔의 비밀)』 가 있습니다. 최은영 작가와 함께 만든 『달은 수다쟁이』는 2016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습니다.

차재혁의 다른 상품

그림최은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각정보디자인을 공부하고,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에 2006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에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어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폴란드에서 출판한 《5złotych(500원)》, 프랑스에서 출판한 《La couleur du secret(색깔의 비밀)》를 비롯해 《달은 수다쟁이》, 《엉뚱한 수리점》, 《말랑말랑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최은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374g | 210*250*9mm
ISBN13
97911888674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이 선은 넘어오지 마! 형은 거기서만 놀아!”
“그러지 말고 같이 놀자. 그런데 이 선을 누가 그어 놓았지?”
“글쎄……. 나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우리 앞에 선 하나가 나타났어요.
이 선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요? 그리고 이 선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선이 정말 필요할까요?

출판사 리뷰

온기 없는 세상, 그리고 차가운 사람들
이 모든 건 우리 발아래 놓인 선 때문이 아닐까?

주인공은 선을 살짝살짝 당기며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꼬여 버린 뜨개실을 풀어 손에 감듯, 조심스럽게 선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선을 따라 얼마나 걸었을까요? 주인공의 눈앞에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길 한가운데 놓인 선을 중심으로 등을 돌려 버린 두 친구. 선에 갇힌 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각자의 선을 만들어 각자의 주변 누구에게도 눈길을 주지 않는 사람들까지.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 상황들은 주인공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기도 했지만, 처음 보는 광경 같기도 했거든요.

이상한 것은 또 있었습니다. 풍경들 속에 온기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발아래 놓인 선만이 살아 숨 쉬듯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멈추지 않고 선을 따라 걸었습니다. 도대체 이 선 끝에 무엇이 있는 걸까요?

“우리이게 이 선이 정말 필요한지
직접 확인해 보는 거야!“

이 세상에는 수많은 선이 있습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 사람과 사람을 나누는 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선, 어느 집단이나 관계를 끈끈하게 묶어 주는 선까지. 선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이지요. [이 선이 필요할까?]는 그중에서도 사람과 사람을 나누고, 가르며 구분 짓는 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엉뚱한 수리점]을 비롯하여 아이들의 동심에 대해 이야기해 온 차재혁, 최은영 작가는 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시 한번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고 맑은 눈동자로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아보니까요. 그림책 [이 선이 필요할까?]의 주인공처럼 말이지요.

이야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작은 관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더 확장되어 세계를 이르고 있는 모든 편견과 쓸모없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세상에 일반적인 가족의 형태란 없다고, 정치적 이념으로 사람을 나눌 순 없다고, 부의 기준으로 사람들의 가치를 매길 순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선은 우리를 나누는 선이 아니라, 우리를 잇는 선이라는 사실을 상기 시켜 주는 것이지요.

때때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쉽사리 남을 평가합니다. 때론 스스로를 그 사람들과 다르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요. 그럴 땐 눈을 비비고, 발아래를 살펴보세요. 스스로를 선 안에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필요한 선으로 남들과 나를 나누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거예요. 만약 내 발아래 안 보이던 선이 보인다면, 우리의 주인공처럼 용기 내어 선을 따라가 보세요. 이 선이 정말 필요한 선인지, 직접 확인해 보는 거예요.

* 교과 연계
국어 2-1 3. 마음을 나누어요
국어 4-1 5. 내가 만든 이야기
도덕 3 1. 나와 너, 우리 함께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