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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나라
장수명김품창 그림
마주보기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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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야기

책소개

저자 소개 2

유교사상이 깊은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으며, 2001년 장맛비가 오시던 7월 어느 날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바닷물이 마을 안까지 들어오는 서귀포시 남원읍으로 이주, 제주도 서귀포에서 창작작업을 하고 있다. 낯선 땅 제주도에서 설문대 할머니, 한라산 여신이 환하게 웃는 그 땅에서 눈이 부시게 쏟아지는 빛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서귀포 그곳에서 나무처럼, 바람처럼 살고 있다. 2002년 제주문학상 신인상 당선 (동화부문), 2003년 한국아동문학평론 (동화부문), 아동문예 신인상 (동화부문), 2006년 새벗문학상 (동화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작품집으로는 『온정이』, 『똥돼지
유교사상이 깊은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으며, 2001년 장맛비가 오시던 7월 어느 날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가족과 함께 바닷물이 마을 안까지 들어오는 서귀포시 남원읍으로 이주, 제주도 서귀포에서 창작작업을 하고 있다. 낯선 땅 제주도에서 설문대 할머니, 한라산 여신이 환하게 웃는 그 땅에서 눈이 부시게 쏟아지는 빛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서귀포 그곳에서 나무처럼, 바람처럼 살고 있다. 2002년 제주문학상 신인상 당선 (동화부문), 2003년 한국아동문학평론 (동화부문), 아동문예 신인상 (동화부문), 2006년 새벗문학상 (동화부문) 등을 수상하였다. 작품집으로는 『온정이』, 『똥돼지』, 『내 이름은 아임쏘리』, 『도깨비 대장이 된 훈장님』, 『고래나라』, 『동백꽃』 등 다수의 도서가 있으며, 한라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라일보 ‘장수명의 문화광장’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청, 시청 등 각 기관에서 위원직을 맡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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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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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태어나 경북 영주에서 성장하였고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화업을 쌓고 19년 전 제주에 정착하여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MBC미술대전, 한국미술대전 등을 비롯하여 15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내 권위 있는 다수의 공모전 수상과 여러 단체전 및 초대전을 비롯하여 사회 기여적인 기획전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또 MBC 뉴스데스크와, KBS, SBS, 뉴스와 KBS 문화 산책, 문화의 향기, EBS 한국기행 과 지역 TV, 라디오 다큐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잔잔한
강원도에서 태어나 경북 영주에서 성장하였고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화업을 쌓고 19년 전 제주에 정착하여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MBC미술대전, 한국미술대전 등을 비롯하여 15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내 권위 있는 다수의 공모전 수상과 여러 단체전 및 초대전을 비롯하여 사회 기여적인 기획전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또 MBC 뉴스데스크와, KBS, SBS, 뉴스와 KBS 문화 산책, 문화의 향기, EBS 한국기행 과 지역 TV, 라디오 다큐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잔잔한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품창 제주15년』과 그림책 『똥돼지』를 비롯하여 20여권이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귀포에서 창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집으로 『똥돼지』『꼴따먹기』『내 이름은 아임쏘리』『걸리버 여행기』등 다수가 있다.

김품창의 다른 상품

그림 : 김품창
강원도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MBC미술대전, 한국미술대전 등의 공모전에서 여러 번 수상을 했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에서 환상의 섬 제주를 ‘어울림의 공간-제주환상’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와 만나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 『똥돼지』『노리의 여행』『동백꽃』『꼴따먹기』『내 이름은 아임쏘리』 『걸리버 여행기』등 다수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54g | 250*260*15mm
ISBN13
9788996962137

책 속으로

소년의 눈앞에 고래를 닮은 물비행기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다음에 또 올 수 있을 거야.
너무 아쉬워하지 마.”
아쉬움이 가득한 소년의 마음을
고래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안녕!”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는데,
바다는 순식간에
소년과 고래의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제주에 내려와서 2년 쯤 지난 어느 날.
점심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앉던 남편이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소릴 질렀다.
“어, 저게 뭐지?”
남편의 시선을 쫒아 가보니 검은 물체가 바다에서 움직이는가 싶더니 갑자기 솟구쳤다.
“고래!”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한두 마리가 아니었다. 삼사십 마리는 족히 되고도 남을 숫자의 돌고래가 야생 돌고래 쇼를 펼쳐 보이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제주도에는 제주도 바다에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가 있습니다.

뭍과 다른 세상, 깊고 깊은 바다 속에 고래가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콩콩 뛰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 커다랗고 멋진 고래가 우리나라 제주도 바다에서 서식을 한다니, 너무나 환상적이고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그 고래들이 뛰어노는 바다를 온통 품은 화가 남편이 그린 환상적인 그림에 동화작가인 아내가 조심스럽고 비밀스런 깊고 깊은 바다의 문을 열고 멋진 그림동화책을 세상으로 내 놓았습니다.
환상의 나라, 꿈이 살아 있는 나라, ‘고래나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 책의 그림은 ‘어울림의 공간 -제주환상-’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하는 김품창 화백의 작품이며, 이 그림책의 소제목은 ‘제주의 하늘엔 바다가 있다’이다. 이 책을 감상하고 읽는 모든 분들이 ‘환상의 섬’ 제주를 고스란히 느끼고 품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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