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해녀의 그 길
강영수
미라클 2020.03.10.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우리 동네 지명 이야기
2부 해녀의 그 길
3부 여자일 때 해녀일 때
4부 죽으면 끝인 줄 알았는데
5부 인간은 후안무치
6부 입여께

부록 제주어

저자 소개 1

1950년 제주 우도 출생. 성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 아내와 평생을 함께한 시인 강영수는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우도와 해녀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우도어촌계와 제주시수협을 거쳐 북제주군의회 3,4대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도서(우도)지역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언론기고집 『급허게 먹는 밥이 체헌다』, 『세상을 향한 작은 아우성』, 수필집 『내 아내는 해녀입니다』, 『바다에서 삶을 캐는 해녀』(2016년 세종도서 선정), 시집 『우도돌담』, 『해녀의 몸에선』, 『여자일 때 해녀 일 때』, 『
1950년 제주 우도 출생. 성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 아내와 평생을 함께한 시인 강영수는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우도와 해녀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우도어촌계와 제주시수협을 거쳐 북제주군의회 3,4대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도서(우도)지역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언론기고집 『급허게 먹는 밥이 체헌다』, 『세상을 향한 작은 아우성』, 수필집 『내 아내는 해녀입니다』, 『바다에서 삶을 캐는 해녀』(2016년 세종도서 선정), 시집 『우도돌담』, 『해녀의 몸에선』, 『여자일 때 해녀 일 때』, 『해녀는 울지 않는다』, 『해녀의 그 길』 등이 있다.

강영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36g | 133*210*10mm
ISBN13
9791195539956

책 속으로

아내는 설한에
물질 가고
나는 마중 갈 시간 기다리며
안방 책상에 앉아 책을 보며
라디오 클래식 삼매경에 있었다
아내는 일찍 작업 마쳐 집에 와서
고단한 모습으로 방문을 살그머니 열어 보고는
문을 툭 닫으며
신선놀음이군 하는 것 같았다
긴장되고 당황스러운
염치
--- 「염치」 중에서

물질 땐
점심을 굶는 아내
궂은 날씨에
점심 밥상머리
며칠 만에 점심인가
여운을 남긴다
--- 「해녀의 점심」 중에서

건드리지 않으면 호수 같은 바다
바람에 출렁이고
속 물살에 울렁이고
건드리면 일어서고
격해지면 구부리고
부딪치면 덮치는 파도
제풀에 꺾인다
뒤돌아보지도 않는다
앞서지도 않는다
남을 탓하지 않는다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는다
자연에 순응한다
바다 심성
해녀 심성
--- 「바다 심성 해녀 심성」 중에서

격의 없는 제주말에 정겨웠습니다
“?녀 할망들은 다 어디 가수꽈”
유다르지 않다는 모습이 품격이었습니다
소라와 홍해삼만 찾은 의미를 알았습니다
그날 당신은
연기자 카멜레온이 아닌
제주 비바리 녀 ‘고두심’이었습니다
--- 「해녀에 대한 애정」 중에서

아내와
티격태격
여름 소낙비
--- 「부부 키 재기」 중에서

내가 이러면
네가
좋아할 거라 생각했지
--- 「착각」 중에서

훈련된 개는
아무 데서나
짖지 않는다
--- 「품위」 중에서

풋과일은
기다려야 익는다

--- 「부부」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