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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에는 꽃이 없다
강영수
한그루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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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시선

책소개

목차

제1부 꽃씨는 희망이다

배움|생각|꽃|내리사랑|꽃씨|이슬|자업자득|짓거리|친구|감흥|진흙탕|진눈깨비|갈등|봄|과욕|그때그때|선물|덫|보람|선물과 뇌물|걱정|푼수 1|난장질|부끄럽지 않은 삶|융합|파도|마음

제2부 모르는 게 인생사


홀씨|소섬|섬|우도에 오면|격세감|볼모|낀세대|불공정한 사회의 조건|토박이가 없다|섭리|우도 봄|푼수 2|멋진 사람|오몽해사 산다|노부부의 난센스|알 듯 말 듯|섬 사람들의 일기예보|해녀 지아비 1|해녀 지아비 2|해녀 지아비 3|해녀 지아비 4|해녀 지아비 5|해녀 지아비 6|독도 단상|순환|다시 산다면

제3부 더 붙인 말은 군더더기


바다가 아프다|파도와 김밥|압박|재탕|꼰대|어렵던 시절에도|위안 1|위안 2|마음이 편한 말|삶|손님|북 같은 삶|탈장|조리사와 의사|님 기다렸던 울 엄마|상품|허무 3|고독|상처 1|상처 2|때時|열등|부부 1|부부 2|결혼과 부부|그래서|인연

제4부 이 풍진 세월 시가 아닌 것은 없다


천일염|시 1|시 2|시 3|내공|시가 나에게|부스러기|글을 쓰는 이유|시인들은|기록|차향과 책 향|절|일부다처|책갈피|손녀의 사행시|균열|유통|꾼|착각|힘|질문의 의미|유아독존|사랑|객꾼과의 인터뷰|봉안당|대책|2024년 해녀의 연말정산

저자 소개 1

1950년 제주 우도 출생. 성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 아내와 평생을 함께한 시인 강영수는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우도와 해녀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우도어촌계와 제주시수협을 거쳐 북제주군의회 3,4대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도서(우도)지역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언론기고집 『급허게 먹는 밥이 체헌다』, 『세상을 향한 작은 아우성』, 수필집 『내 아내는 해녀입니다』, 『바다에서 삶을 캐는 해녀』(2016년 세종도서 선정), 시집 『우도돌담』, 『해녀의 몸에선』, 『여자일 때 해녀 일 때』, 『
1950년 제주 우도 출생. 성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 아내와 평생을 함께한 시인 강영수는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우도와 해녀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우도어촌계와 제주시수협을 거쳐 북제주군의회 3,4대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도서(우도)지역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언론기고집 『급허게 먹는 밥이 체헌다』, 『세상을 향한 작은 아우성』, 수필집 『내 아내는 해녀입니다』, 『바다에서 삶을 캐는 해녀』(2016년 세종도서 선정), 시집 『우도돌담』, 『해녀의 몸에선』, 『여자일 때 해녀 일 때』, 『해녀는 울지 않는다』, 『해녀의 그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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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1쪽 | 130*205*20mm
ISBN13
9791168672369

책 속으로

이 꽃
저 꽃
꽃 중의 꽃

해녀 아내의
몸에 핀
소금꽃

--- 「꽃」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따끈따끈한 졸저, 지인들에게 선물했다
고마워하는 사람,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시큰둥한 사람……
독자들 반응도 가지가지
그런데 몇몇 독자들은
1년도 안 돼 밖에 내팽개쳤고
쓰레기통에 처박혔고
기울어진 건축 자재 받침대 되어 있기도 했다
화분 밑받침으로 눈물 흘리는 모습이고
식탁에 뜨거운 냄비 받침대로
찢기고, 뭉개지고, 젖어 있고……
내가 미워선지 책이 싫어선지
적개심 표현도 가지가지인 것처럼
책은 나를 보며 아파하는 것 같았다
아픈 자식 품에 안듯
안으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마음이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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