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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수 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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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해녀는 울지 않는다

자연|그 섬 3|물질|홀로된 노옹|해녀의 봄잠|해녀의 낙관|해녀는 울지 않는다|긴장|기다립니다|미안합니다|불안합니다|사랑합니다|숨|생존|심성|헛물질|다문화|습관

2부 해녀의 그 길

염치|광대코지|숨비소리|해녀의 그 길|파도 소리에 든 잠|해녀의 배짱|바다 심성 해녀|심성|희생번트|성게 원고|가을 1|이렇게 살 수 있다면|손맛|종심의 나이|세월|부부 키 재기|표절|인간은 후안무치|여백과 공간|여생|부부

3부 해녀의 기도

다 놓고 갈 건데|흰 섬|강태공의 미끼|돈맛|그래도|역설|벙어리 섬|저러다|반항|해녀의 기도|휴일|해녀의 사계|불턱|물질 못 하는 병|오늘껏|세 친구|빈 항아리|민달팽이|처음|알츠하이머|암창개 온 내 어머니|어머니|가감승제의 삶|황혼

4부 바당 없으면 못 살주

군더더기|죽음의 소리|섬이 몸을 판다|우도 보름|바당 없으면 못 살주|어느 해녀의 푸념|여자는 지식 해녀는 지혜|돈과 물숨|해녀의 시름|덜컹|부활|팬데믹|이젠|지지 않는 꽃은 없더라|삶의 소리|빔|섬과 태풍|이런 시를 쓰고 싶다|시인에게 시는|감동의 소리

저자 소개 1

1950년 제주 우도 출생. 성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 아내와 평생을 함께한 시인 강영수는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우도와 해녀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우도어촌계와 제주시수협을 거쳐 북제주군의회 3,4대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도서(우도)지역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언론기고집 『급허게 먹는 밥이 체헌다』, 『세상을 향한 작은 아우성』, 수필집 『내 아내는 해녀입니다』, 『바다에서 삶을 캐는 해녀』(2016년 세종도서 선정), 시집 『우도돌담』, 『해녀의 몸에선』, 『여자일 때 해녀 일 때』, 『
1950년 제주 우도 출생. 성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 아내와 평생을 함께한 시인 강영수는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진솔하게 우도와 해녀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우도어촌계와 제주시수협을 거쳐 북제주군의회 3,4대 의원, 제주특별자치도 도서(우도)지역 특별보좌관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언론기고집 『급허게 먹는 밥이 체헌다』, 『세상을 향한 작은 아우성』, 수필집 『내 아내는 해녀입니다』, 『바다에서 삶을 캐는 해녀』(2016년 세종도서 선정), 시집 『우도돌담』, 『해녀의 몸에선』, 『여자일 때 해녀 일 때』, 『해녀는 울지 않는다』, 『해녀의 그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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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35*210*20mm
ISBN13
9791168671270

책 속으로

그 길은
춥고 험한 길인 줄 알면서도
먹고사는 길이기에 가는 길

그 길은
저승길인 줄 알면서도
이승을 살기 위해 가는 길

그 길은
물숨으로 사는 길이기에
굶지 않을 길이기에 가는 길

그 길은
사시장철 가는 길
망망대해 돈 따라 가는 길

그 길은
덧없는 해녀 인생
더,
갈 곳 없어 가는 길

---「해녀의 그 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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