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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해녀는 울지 않는다
자연|그 섬 3|물질|홀로된 노옹|해녀의 봄잠|해녀의 낙관|해녀는 울지 않는다|긴장|기다립니다|미안합니다|불안합니다|사랑합니다|숨|생존|심성|헛물질|다문화|습관 2부 해녀의 그 길 염치|광대코지|숨비소리|해녀의 그 길|파도 소리에 든 잠|해녀의 배짱|바다 심성 해녀|심성|희생번트|성게 원고|가을 1|이렇게 살 수 있다면|손맛|종심의 나이|세월|부부 키 재기|표절|인간은 후안무치|여백과 공간|여생|부부 3부 해녀의 기도 다 놓고 갈 건데|흰 섬|강태공의 미끼|돈맛|그래도|역설|벙어리 섬|저러다|반항|해녀의 기도|휴일|해녀의 사계|불턱|물질 못 하는 병|오늘껏|세 친구|빈 항아리|민달팽이|처음|알츠하이머|암창개 온 내 어머니|어머니|가감승제의 삶|황혼 4부 바당 없으면 못 살주 군더더기|죽음의 소리|섬이 몸을 판다|우도 보름|바당 없으면 못 살주|어느 해녀의 푸념|여자는 지식 해녀는 지혜|돈과 물숨|해녀의 시름|덜컹|부활|팬데믹|이젠|지지 않는 꽃은 없더라|삶의 소리|빔|섬과 태풍|이런 시를 쓰고 싶다|시인에게 시는|감동의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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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은
춥고 험한 길인 줄 알면서도 먹고사는 길이기에 가는 길 그 길은 저승길인 줄 알면서도 이승을 살기 위해 가는 길 그 길은 물숨으로 사는 길이기에 굶지 않을 길이기에 가는 길 그 길은 사시장철 가는 길 망망대해 돈 따라 가는 길 그 길은 덧없는 해녀 인생 더, 갈 곳 없어 가는 길 ---「해녀의 그 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