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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공책 나무편, 이렇게 활용하세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부모님들께 전하는 이야기 나는 어떤 나무가 될까? 내 손으로 만드는 황금 습관 달력 셀프 학습 체크리스트 초록 독서와 짧은 독후감 쓰기 연꽃기법으로 긴 글쓰기 학습일지 쓰기 개념어 사전 만들기 독서 체크리스트 글쓰기 자기점검표 나무편과 함께한 어린이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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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튼튼한 뿌리를 가진 나무가 되어볼까요?
모죽이 다른 어떤 대나무보다 더 굵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것은 나무를 흔들림 없이 지탱해 주는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는 데 온 힘을 쏟았기 때문이에요. 나무는 태풍이 오고 비바람이 몰아쳐 줄기와 잎이 다 꺾이더라도 뿌리가 꺾이지 않는 한 언제든 다시 살아날 수 있어요. 나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튼튼한 뿌리이고, 모죽은 그것을 가장 잘 아는 나무인 셈이죠. 선생님은 『초등 알짜공책』 나무편을 여러분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좋은 습관과 태도를 길러주기 위해 썼어요. 여러분이 이 책에 나오는 독서 습관이나 글쓰기 습관을 갖는 것은 마치 모죽이 5년 동안 뿌리를 땅속 깊이 내리는 데 힘을 쏟는 것과 똑같아요. 독서와 글쓰기는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해야 할 모든 공부의 가장 든든한 뿌리가 되어준답니다. --- 「나무편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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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로 익혀나가는 읽고 쓰고 공부하는 습관!
『초등 알짜공책』은 자기 주도 학습이 몸에 자연스럽게 배도록 기초부터 심화까지 크게 ‘씨앗, 꽃, 나무, 열매’ 네 단계로 구성했다. 씨앗편, 꽃편, 나무편은 각 권당 두 달 분량에 해당하는 독서·글쓰기 활동을, 열매편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씨앗편은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게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배우는 활동을 소개한다. 약속 잘 지키기, 책 많이 읽기, 짧은 글이라도 꾸준히 쓰기, 책 읽고 황금 문장 찾기처럼 마음속 꿈의 씨앗을 깨우는 데 중요한 일들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다. 꽃편은 읽고 쓰기 습관이 점점 몸에 밸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초록 독서를 통해 책을 깊이 읽고, 일기와 연꽃기법 등을 활용해 생동감 있고 구조가 탄탄한 글을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나무편은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안내한다. 초록 독서를 활용한 짧은 독후감 쓰기를 통해 두꺼운 책도 쉽게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학습일지 쓰기와 개념어 사전 만들기로 나만의 공부 비법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열매편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실전 글쓰기와 체험 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행문 쓰기, 보고서 쓰기, 독후감 쓰기, 나만의 이야기책 만들기 등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 경험을 넓혀나갈 수 있다. 각 단계에 공통으로 담겨 있는 ‘셀프 학습 체크리스트’와 ‘황금 습관 달력’은 아이들이 직접 시간과 목표를 관리하며 자신의 공부와 생활을 계획하고 선택해 나가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특히 ‘미션 스티커’를 수록해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실천해 나가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책의 핵심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처음부터 아이가 완벽하게 해내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고 부모가 함께하길 조언한다. 이를 위해 부모가 아이를 응원하며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들을 마련했다. 알짜공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글을 쓰며 도전해 나갈 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직접 독서·글쓰기를 가르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실천이 어려웠던 학부모들은 물론, 교실에서 아이들의 학습력을 효과적으로 높여주고 싶은 교사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참고서가 될 것이다. 또한 아이에게 독서·글쓰기와 친구가 되고 공부의 재미를 알려주는 가장 체계적인 학습서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 아이가 배워야 할 진짜 공부, 독서와 글쓰기 독서와 글쓰기는 단순히 시험만 잘 보게 해주는 게 아닙니다. 독서와 글쓰기는 삶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해 가기 위해 아이가 반드시 키우고 돌봐야 할 꿈 씨앗의 밑거름입니다. 거름을 충분히 주고 잘 돌본 나무가 가을에 얼마나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지 잘 아실 겁니다. 우리 아이들의 삶이 풍요롭고 지혜로워지기 위해서는 독서와 글쓰기가 가까운 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독서는 아이가 인간과 세상을 폭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줍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낯선 나라에 가보기도 하고,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삶과 이야기들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독서는 아이가 상상력을 기르고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샘솟도록 도와주지요. 글쓰기는 체계적이면서도 논리적인 사고를 깊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가장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이기에 글을 꾸준히 쓰면 삶을 성찰하고 되새김질하면서 인생을 가꿔가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중략) 그럼 이 모든 것을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맞습니다. 오늘부터입니다. 오늘부터 아이의 삶을 아이 스스로 꾸려가도록 도와주세요. 이 책이 우리 아이들을 당당하고 멋진 삶으로 인도하길 마음 깊이 기도합니다. -부모님께 전하는 이야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