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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 경영의 기술
교사가 소진되지 않는 교실 만들기
김성효
빅피시 2026.02.02.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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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감정에는 부드럽게, 행동에는 단호하게

PART 1. 나만의 학급 경영 철학 세우기

내 가치관과 교육관 점검하기
‘좋은 선생님’에 대한 오해 깨뜨리기
원칙을 지키되, 유연하게 적용하기

PART 2. 평화로운 학급을 위한 기초 다지기

1장. 시스템을 만들면 1년이 편해진다
질서 있는 공간을 만드는 3가지 원칙
실수해도 괜찮은 교실을 만들어라
2주면 교실이 알아서 돌아간다
딱 3가지 규칙이면 충분하다

2장. 신뢰받는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첫날의 약속이 1년을 결정한다
관찰하고, 대화하고, 기록하라
칭찬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감정은 인정하되, 행동은 제한하라

3장. 명확한 경계 설정으로 교권을 지켜라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서부터 제한할까?
“안 돼”를 따뜻하게 전하는 3단계 대화법
처벌이 아닌 책임으로 배우게 하라
어떻게 일관성을 지킬 것인가

4장. 교실 속 가장 흔한 4가지 문제 해결하기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 집중시키는 법
친구와 다투는 아이들 중재하는 법
숙제도 준비물도 안 챙기는 아이 지도하는 법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아이 변화시키는 법

PART 3. 특별한 상황과 개별 아이 지도 가이드

5장. 학년별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저학년: 따뜻하게 품고 반복해서 가르치기
중학년: 자율성과 책임감 길러주기
고학년: 존중과 대화로 독립 준비시키기

6장. 어떤 아이에겐 더 많은 배려가 필요하다
산만한 아이, 환경부터 바꿔라
산만한 아이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법
내향적인 아이,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가정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 지원하는 법

7장. 대처법을 알면 위기 상황도 두렵지 않다
아이의 폭발적인 감정 다루기
교실 내 안전사고 대응하기
학교 폭력 의심 사안 처리하기
까다로운 학부모와 현명하게 대화하기

PART 4. 나를 지키며 성장하는 교사의 길

나를 챙기는 건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실패는 정보일 뿐, 계속 시도하자
동료 교사와 함께하면 더 멀리 간다
일과 나 사이, 경계를 지키는 연습
전문직, 작가, 강연…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

저자 소개 1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강연과 상담을 하며, 40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9년 차 교육자이다. 현재는 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며, 전국의 교사와 학부모를 위해 효과적인 공부 방법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만드는 다양한 교육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다큐프라임 교사고수전〉, MBC 〈공부가 머니?〉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의 말 연습』, 『초등학교를 읽어드립니다』, 『천년손이 고민 해결 사무소』 시리즈 등 40권이 있으며, 이 중 『아이의 말 연습』은 2025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또한 최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강연과 상담을 하며, 40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9년 차 교육자이다. 현재는 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며, 전국의 교사와 학부모를 위해 효과적인 공부 방법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만드는 다양한 교육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 〈다큐프라임 교사고수전〉, MBC 〈공부가 머니?〉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의 말 연습』, 『초등학교를 읽어드립니다』, 『천년손이 고민 해결 사무소』 시리즈 등 40권이 있으며, 이 중 『아이의 말 연습』은 2025년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또한 최근 대만에서 출간된 『교사의 말 연습』, 『교사의 말 기술』은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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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40*210*18mm
ISBN13
9791124137086

책 속으로

대부분의 교사는 ‘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 경영을 꿈꿉니다. 하지만 각자 균형점은 다릅니다. 어떤 교사는 70% 부드러움과 30% 단호함이 맞고, 어떤 교사는 50 대 50이 맞습니다. 먼저 나는 어디에 가까운지 점검해보세요. 부드러운 쪽에 가까운 교사는 단호함을 연습해야 합니다. ‘이렇게 했다가 아이들이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을 넘어서야 합니다.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준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단호한 쪽에 가까운 교사는 부드러움을 연습해야 합니다. ‘규칙을 안 지키면 혼내야지’ 하는 자동 반응을 멈추고, ‘이 아이가 왜 그랬을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
--- 「내 가치관과 교육관 점검하기」 중에서

허용의 영역과 비허용의 영역 사이의 구분이 명확해질수록 교실은 평화로워지기 때문에, 때로는 “안 돼”라는 거부의 말을 교사가 정확하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말이 거부나 비난이 아니라 보호와 안내로 아이에게 전달되어야 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과 행동을 분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핵심 원칙은 ‘네 감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OK), 그 행동은 안 돼(NOT OK)’입니다. 아이의 감정은 인정하되, 부적절한 행동은 명확히 제한합니다. 이를 단계별로 나누어 대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안 돼”를 따뜻하게 전하는 3단계 대화법」 중에서

많은 교사가 책임과 처벌을 혼동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부드러우면서 단호하게 학급을 경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처벌은 고통이나 불편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대부분 잘못된 행동 자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떠들었으니까, 넌 이따가 점심시간에 쓰레기 50개 주워” 하는 식입니다. 떠든 것과 쓰레기 줍기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책임은 다릅니다. 아이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스스로 책임지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행동과 논리적으로 연결된 결과를 경험하는 것이지요. 같은 상황에서 부드러우면서 단호한 교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 「처벌이 아닌 책임으로 배우게 하라」 중에서

이유를 묻고,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문제 행동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유를 묻는 것과 비난은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 왜 자꾸 그러는데. 이게 도대체 몇 번째니? 선생님이 몇 번을 말해야 돼?” 이렇게 말하면 대답의 여지가 없습니다. 대답을 듣고 싶어서 하는 말이라기보다는 학생의 행동을 비난하고, 책망하는 말이니까요. 학생들은 자신을 비난하는 말이나 책망, 평가, 판단하는 말 앞에서 거짓말을 늘어놓거나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기 일쑤입니다. 이와 반대로 위축되고 움츠러들거나 아예 입을 닫아버리기도 하고요. 그보다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 「숙제도 준비물도 안 챙기는 아이 지도하는 법」 중에서

교직의 생애 주기마다 다른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1년 차 때의 목표를 20년 차에도 유지하려면 당연히 지칩니다. 지금 내 단계에 맞는 나만의 목표를 세웁니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그러나 꾸준한 걸음으로 나아가세요.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는 걸 목표로 삼으면 가끔은 쉬는 날도 있고, 쉬었다가 다시 가기도 할 겁니다. 괜찮습니다. 힘든 해가 있고, 해볼 만한 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아플 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학교 일을 줄이고, ‘올해는 잘 버티는 데 집중하자’라고 마음먹으세요. 그러면 내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겁니다.

--- 「일과 나 사이, 경계를 지키는 연습」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반은 왜 항상 어수선하지?
혼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화내지 않아도 질서 있는 교실,
학급 경영에 달려 있다

★ 교사 베스트셀러 시리즈
★ 대한민국 45만 교사들의 멘토
★ EBS, MBC, CBS 출연 교육 전문가


반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학급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담임의 기본 역할이지만, 연차가 쌓여도 여전히 어렵다. 아이들은 매해 바뀌고, 상황에 따라, 시대에 따라 적절한 교육의 방식도 바뀌기 때문이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학급을 만들기 위해 교사는 불철주야 노력하지만, 내 맘 같지 않은 학급 운영에 쉽게 소진되고 “내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닐까?” 하며 자책까지 하게 된다. 이런 교사들이 교실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알아야 할 것은 어떤 학생, 학급, 학년을 만나도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학급 경영의 원리 원칙이다.

저자는 그 비밀이 따뜻한 관계 맺기와 분명한 경계 짓기에 있다고 강조하며, 《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 경영의 기술》을 통해 교실 관리부터 관계 소통, 경계 원칙, 문제 대응, 맞춤 지도, 교사 성장에 이르기까지 평화로운 학급을 위한 전략을 한 권에 제시한다. 아이들을 친절하게 대하면 권위가 무너질까 봐 걱정되는 교사, 단호하게 지도하면 아이들과 멀어질까 봐 망설이는 교사 모두 이 책으로 자신만의 교육관을 갖고 교실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교실 환경부터 문제 행동, 위기 상황 대응까지
한번 정해두면 1년이 편해지는 학급 시스템 설계법


저자는 ‘좋은 선생님’에 대한 오해를 깨뜨리고 교사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 안정적인 학급의 출발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파트1에서는 여러 질문에 스스로 답하며 교사 자신만의 부드러움과 단호함의 균형을 찾도록 돕고, 학급 경영 철학을 세우게 한다. 파트2에서는 이것을 나침반 삼아 1년이 편해지는 교실 시스템을 설계하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안정감을 느끼는 교실 환경의 3가지 원칙, 2주면 교실이 알아서 돌아가는 하루 루틴, 가장 흔하게 마주하는 문제 상황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까지 촘촘하게 알려준다.

하루를 맞이하는 루틴과 전략만 있으면, 교사는 매일 어수선한 학급을 통제하는 데 드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파트3에서는 학년별 학급 운영 전략과 산만한 아이, 내향적인 아이, 가정 환경이 어려운 아이를 위한 지도 가이드를 차근히 제시한다. 또한 교사를 긴장하게 만드는 아이의 감정 폭발, 안전사고, 학교 폭력 사안, 학부모의 무리한 요구 같은 위기 상황에 부드럽고도 단호하게 대응하는 교사의 말 예시를 알려준다.

파트4에는 교사의 마음 관리법을 담았다. 매일의 일상을 즐겁게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학급 일지 작성법, 일과 삶의 경계를 지키는 현실적인 시간 관리법, 어려움이 있을 때 동료와 선배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까지, 저자는 29년간 교육자로 살아오며 응축된 자신의 지혜와 통찰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여기에 교육 전문직 준비, 교사 인플루언서 활동, 교사 모임과 공모전 참여 등 교사의 삶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줄 새로운 길까지 알려주며 그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신규, 저경력, 복직, N년 차까지
교실 주도권을 잡고 싶은 교사의 필독서


전작 《교사의 말 연습》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교사의 말 기술》로 “산전, 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 교사의 책이라서 읽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는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은 김성효 작가가 〈성효 쌤의 교사 멘토링 시리즈〉 네 번째 책을 출간했다. 최근 출간된 세 번째 책 《교실에 바로 적용하는 수업의 기술》이 교사의 수업 고민을 덜어주는 실전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면, 이 책은 교사의 핵심 업무를 뿌리부터 쉽게 만들어줄 근본적인 학급 운영 매뉴얼을 속속들이 다룬다.

‘45만 교사들의 멘토’로 불리며 교사가 마주하는 여러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상담하고 강연하고 글을 써온 저자는, 교실 밖의 삶까지 희생하며 학급을 위해 일하는 후배 교사들을 보며 깊은 존경심과 함께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쏟는 모든 교사가 어떻게 하면 자신을 소진시키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직 생활을 해나갈 수 있을지 고민했다. 저자는 교사 자신을 따뜻하게 대하는 방법부터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 감정을 인정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줘야 한다. 결국 부드러움과 단호함의 균형을 교사 자신에게 먼저 적용해야 하는 것이다.

《부드러우면서 단호한 학급 경영의 기술》은 이런 메시지를 전하며 교직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지치지 않고 나아가는 동력을 불어넣는다. 이 책에 담긴 따뜻한 위로와 용기의 말, 단호한 학급 운영 원칙과 함께라면 교단에 서는 게 두려운 신규, 저경력 교사부터 요즘 아이들이 어려운 복직, N년 차 교사까지 자신만의 교육관을 가지고 안정적인 교실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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