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미 중 일 새로운 패권전략
대활자본
우수근
살림출판사 2013.03.15.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책소개

목차

서론
가깝지만 신중해야 할 중국
가깝지만 껄끄러운 일본
멀지만 멀기 힘든 미국
중국 대 일본
중국 대 미국
미국 대 일본
동남아시아에서의 미국·중국·일본
종속과 사대를 초월하여
한국의 까치외교

저자 소개 1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교에 유학해 국제법 석사를,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에서 로스쿨 석사를, 상하이 화둥 사범대학교에서 동북아지역 연구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하이 동화 대학교 국제문화교류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 중국 상하이 사회과학원 특별초빙연구원, 산둥 대학교 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평화와먹고사는문제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동북아 문제 당사자국을 고루 다니며 유학한 경험과 한일아시아기금 조성, KOTRA 중국진출 멘토 등 한중일의 정치·경제 장벽을 허무는 활발한 활동을 한 덕분에 눈에 보이는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일본 게이오기주쿠 대학교에 유학해 국제법 석사를, 미국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에서 로스쿨 석사를, 상하이 화둥 사범대학교에서 동북아지역 연구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하이 동화 대학교 국제문화교류대학 교수로 재직하다 현재 중국 상하이 사회과학원 특별초빙연구원, 산둥 대학교 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평화와먹고사는문제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동북아 문제 당사자국을 고루 다니며 유학한 경험과 한일아시아기금 조성, KOTRA 중국진출 멘토 등 한중일의 정치·경제 장벽을 허무는 활발한 활동을 한 덕분에 눈에 보이는 한중일 정책 노선 이면에 숨은 정치·역사적 선택의 동기와 경제 욕망을 탁월하게 읽어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사드 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당시, 연일 국내에 보도되던 ‘문재인 홀대론’을 정면 반박하는 언론 인터뷰로도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거대한 두 마리 고래 사이에 낀 작디작은 새우로서의 비좁은 자기인식에 갇힌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지적한다. 나아가 과거 못살고 못 먹던 시절의 막연한 사대주의와 냉전의 기억에서 벗어나 G2 중국과 G3 일본을 우리의 발판으로 삼고, 우리 이익에 충실한 대응을 할 것을 주장한다. 동시에 고립된 분단국이 아닌 유라시아의 출발선이자 한중일의 경제·정치·문화 담론을 끌어나가는 동북아 리더로서 가져야 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유튜브 채널 ‘우수근의 한중일 TV’를 통해 3국 이슈에 대한 발빠른 분석과 통찰을 접할 수 있다.

우수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63*255*15mm
ISBN13
9788952223999

책 속으로

중국에서 계획생육(計劃生育)이라는 산아제한 정책이 시작된 해는 1978년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1970년대 출생자들은 ‘한 자녀 갖기’가 시행되기 전에 태어난, 중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세대에 속한다. 이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중국인다운’ 중국인과는 여러모로 뚜렷이 구분되는 모습을 띠고 있다. 이들은 오늘의 중국을 건국한 마오쩌뚱과도 거리가 멀고, 오늘날의 중국을 규정짓고 있는 문화대혁명과도 무관하다. 이들이 아직 태어나기 전이나 아주 어렸을 때 마오쩌뚱이 사망했으며, 혁명의 소용돌이도 이미 끝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우리가 흔히 머릿속에 연상하는 경직된 중국과는 거리가 먼, 덩샤오핑의 탈이념과 실용주의 노선 시기에 태어났거나 성장한 첫 성인 세대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서방 자본주의적 환경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상황에서 출생하고 성장해 온, 우리네와 많은 점에서 유사한 새로운 중국인 세대이다. 따라서 이들의 언행은 이전의 중국인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집단의식이나 검소함, 자족 등과 같은 기존의 중국적 사회 관념이 더 이상 이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pp.15-16

아직도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 일본에게 중국이라는 나라는 싫건 좋건 간에 끌어안아 최대한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이다. 실제로 일본은 중국의 최대 경제 파트너로서 중?일 양국의 2004년 상반기 교역 규모는 이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1% 증가한 609억 달러를 기록했고, 2005년에는 1,3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중국 상무부는 예상하고 있다. 이 점은 일본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중국은 일본의 가장 큰 시장인 동시에 이제 막 회생하고 있는 일본 경제의 매우 중요한 성장 전략 돌파구로서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험악한 정치 관계의 불똥이 자칫 잘못 튀어 경제 관계에 손상을 입힐까 봐 일본도 나름대로 불만이 있지만 꾹 참을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그런가 하면 중국 측에서 바라볼 때 일본은 또 다른 의미에서 중요한 나라이다. 나날이 거세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요구와 ‘횡포’(중국인의 표현임)에 대해 중국은 중?일 간의 경제 관계 강화를 잘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즉, 중국은 일본 경제의 대(對)중국 의존도를 더욱 심화시킴으로써 필요할 때는 일본 경제계를 통해 일본 정계에 압력을 행사하고, 더 나아가 미국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일단 유사시에는 일본 경제의 목을 직접 조임으로써 중국의 안보에 최대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는 미?일 동맹 관계에서의 일본의 과도한 접근을 차단하는 데도 활용한다는 것이다.--- pp.53-54

저명한 정치경제학자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학 교수는 금세기 내에 중국 경제가 미국 경제와 대등해질 것이며, 이는 곧 양국 간의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에 의하면, 패권국들은 새로이 부상하는 패권 후보국에 대한 수용에 익숙하지 않다면서 유일 패권국인 미국은 현재 패권 후보국 중국의 부상에 심기가 곱지 않아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그의 언급은 그 타당성 여부를 떠나 이러한 말이 나왔다는 자체가 유일 패권국인 미국 주도의 국제 질서에 변화가 초래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파이낸셜타임스는 2004년 4월 ?세계 경제의 미래는 중국이 지배하는 아시아에?라는 특집 기사에서 “유럽은 과거요 미국은 현재이지만 세계 경제의 미래는 중국이 지배하는 아시아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 기사는 아시아의 선발 주자인 일본은 세계를 변화시키기에는 경제 규모도 부족하고 또 내부 지향적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엄청난 인구와 자원을 보유한 중국의 부상은 전체의 틀을 달리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 pp.78-79

출판사 리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ㆍ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ㆍ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지난 1차 출간분 50권에 이어『책과 세계』『일본의 정체성』『프랑스 혁명』『호감의 법칙』 등 총 3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