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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조니 베이커 / 현존하는 미래
마이클 모이나 / 미래를 혁신하기
이언 애덤스 / 현존 미래를 묵상하기
맥스 해리스 / 갇혀 있는 상상력을 열어주기
스티브 콜린스 / 교회 공간을 다시 상상하기
에마 메이저 / 망가진 꿈을 어떻게 하면 감당할 수 있을까
콜린 헤버-퍼시 / 타르콥스키의 「잠입자」: 어리석은 행동과 미래의 신앙
애나 러딕 / 선교에서 변화는 어떻게 일어날까
레이철 그리피스 / 몸으로 하는 그래피티
니콜라 슬리 / 그리스도를 여자아이로 상상하기
존 드레인 / 미래에 영감을 주기 위해 과거로부터 배우기
마이클 노스콧 / 현존하는 미래의 지구
캐시 로스 / 후기: 새로운 산들

저자 소개 14

조니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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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ny Baker

CMS Church Mission Society 에서 변화하는 시대에서 교회가 존재하는 새로운 방식을 연구하고 또 이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파이어니어 리더들을 지원하고, 서로를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 또한 그는 런던 대안적 예배 공동체인 그레이스의 일원으로, 이곳에서 다양한 예배를 시도하고 있다. 그는 교회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전례적 요소를 안내하는 『대안적 예배』의 저자이며, 또 다른 책인 『대중문화』와 『전례』 저술에도 참여했다. 그린벨트 예술제의 예배 공동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영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다양한 창의적 예술 및 예배
CMS Church Mission Society 에서 변화하는 시대에서 교회가 존재하는 새로운 방식을 연구하고 또 이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파이어니어 리더들을 지원하고, 서로를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 또한 그는 런던 대안적 예배 공동체인 그레이스의 일원으로, 이곳에서 다양한 예배를 시도하고 있다. 그는 교회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전례적 요소를 안내하는 『대안적 예배』의 저자이며, 또 다른 책인 『대중문화』와 『전례』 저술에도 참여했다. 그린벨트 예술제의 예배 공동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영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다양한 창의적 예술 및 예배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대표적으로 세인트폴 대성당에 설치한 라비린스는 그가 디자인에 참여한 작품이다. 신앙을 고취 시키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www.proost.co.uk를 운영하고 있으며, 런던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jonnybaker.blogs.com에서 그의 글과 작품을 볼 수 있다. 그의 저서 중 『파이어니어, 누구인가요?』, 『파이어니어로 살아가기』, 『내일의 교회』(브랜든선교연구소 펴냄)가 한국어로 번역되어있다.

마이클 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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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Moynagh

본서의 주 저자로서 잉글랜드 성공회 목사이며, 영국 전역에서 인정받는 선교학자이자 교회론 학자다. 그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에 관한 국제적인 강연 및 컨설팅 사역을 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성공회의 그린하우스 이니셔티브(Greenhouse Initiative)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옥스퍼드의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과 연계되어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Church in Life, Giving the Church, Being Church Doing Life, Changing World Changing Church, 『리프레시』(Refresh, News & Joy 역간)
본서의 주 저자로서 잉글랜드 성공회 목사이며, 영국 전역에서 인정받는 선교학자이자 교회론 학자다. 그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에 관한 국제적인 강연 및 컨설팅 사역을 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성공회의 그린하우스 이니셔티브(Greenhouse Initiative)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옥스퍼드의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과 연계되어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Church in Life, Giving the Church, Being Church Doing Life, Changing World Changing Church, 『리프레시』(Refresh, News & Joy 역간) 등이 있다.

필립 해롤드(Philip Harrold)는 본서의 2장을 썼으며, 펜실베이니아주 앰브리지에 있는 트리니티 성공회 신학교(Trinity Anglican Seminary) 교회사 부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은퇴한 상태다.

마이클 모이나의 다른 상품

이언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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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Adams

CMS의 영성 고문이며 케임브리지대학교 리들리 홀의 파이어니어 튜터이자 ‘사랑받는 삶the Beloved Life’ 프로젝트의 파트너다.

맥스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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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Harris

The New Zealand Project의 저자이며 <Aeon>, <The Pantograph Punch>, <PopMatters>, <The Conversation> 등에 공적으로 글을 기고한다. ‘JustSpeak’와 ‘Generation Zero’ 활동 및 옥스퍼드대학교에서의 세실 로즈 동상 철거운동 등 다양한 정치활동에도 참여했다.

스티브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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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Collins

금융, 기술 및 법조 분야 기업 사무실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건축가이다. 런던 일링에 있는 그레이스 교회공동체(www.freshworship.org)의 구성원이며, 조직 내 권력 구조, 기술 및 물리적 환경 간의 관계에 관심이 있다.

에마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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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Major

버크셔의 레딩과 오킹엄 사이로 무질서하게 확산한 도시지역에 살고 있으며, 얼리에 있는 성 니콜라스 교회의 평신도 파이어니어 사목자이다.

콜린 헤버-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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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 Heber-Percy

전문 시나리오 작가, 잉글랜드 성공회 사제, 학자. BBC 부활절 드라마 <The Preston Passion>(2012)의 각본을 썼으며 영성, 선교 및 신앙과 문화 사이의 관계에 대한 강연과 저술을 계속하고 있다.

애나 러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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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Ruddick

라이버빌리티Livability 지역사회 참여 준회원, 어반라이프 핵심팀원이며, 브리스틀 뱁티스트대학의 연구원, 윌리엄 템플 재단 이사이기도 하다. 지도층을 코치하며 신학적 성찰을 촉진하는 활동적인 성찰가, 신학자, 연구자로서 영국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레이철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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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Griffiths

인도와 볼리비아의 여성들, 칼레 정글 수용소에 있는 난민들 등 다양한 공동체와 함께 연극을 제작했다. 시리아 난민 가족을 이웃으로 재정착시키기 위해 일하는 지역사회 모임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니콜라 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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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 Slee

‘에큐메니칼 신학 교육을 위한 퀸즈 재단’의 연구자이며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의 여성주의 실천신학 교수이다. 여성신학과 실천신학, 영성과 전례 분야에서 많은 책을 썼다. WATCH(여성과 교회)의 명예이사장이기도 하다.

존 드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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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rane

성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애버딘 대학교에서 하워드 마셜 교수에게 수한한 뒤,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목음주의 신학자 프레드릭 브루스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세계 초대 복음주의 신학교인 풀러 신학교에서 신약한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표적인 초교파 단체인 '스코틀랜드 선교위원회'에서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햇다. 그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의 사상과 관습을 통해 영지주의를 연구해왔으며, 이러한 학문적 성과는 현대인에게 그리스도인의 사명이 무엇인지, 성경에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다양한 고고학적 사료를 엄밀하게
성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애버딘 대학교에서 하워드 마셜 교수에게 수한한 뒤,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목음주의 신학자 프레드릭 브루스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세계 초대 복음주의 신학교인 풀러 신학교에서 신약한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표적인 초교파 단체인 '스코틀랜드 선교위원회'에서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햇다. 그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의 사상과 관습을 통해 영지주의를 연구해왔으며, 이러한 학문적 성과는 현대인에게 그리스도인의 사명이 무엇인지, 성경에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다양한 고고학적 사료를 엄밀하게 분석하고 대중적인 글쓰기로 소통하는 그의 저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학계와 교계에서 널리 격찬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바울』, 『구약신앙』, 『예수와 4복음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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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노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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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Northcott

에든버러대학교 신학부 윤리학 명예교수이자 현재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신학부의 객원교수이다.

캐시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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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y Ross

CMS 파이어니어 리더십 훈련 과정의 MA 코디네이터이자 리폰 칼리지 커데스던Cuddesdon의 상황신학 강사이다.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종교철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평신도 단체 실무 책임자, 청소년 담당 교역자로 일했다. 『내일의 교회』(성공회브랜든선교연구소), 『영혼이 숨 쉬는 리더 수업』(타임북스)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준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64g | 152*225*20mm
ISBN13
9788928646715

책 속으로

모든 공간은 가치를 전해줍니다. 이것은 그저 외관으로 드러나는 스타일에 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물리적인 공간 배치 자체가 특정한 권력 구조 및 행동과 관계를 가능하게 하거나 불가능하게 합니다. 환경은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게 아닙니다. 문화와 사회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신학적 ? 전례적 공간 배치 안에서 그저 머물다 떠날 뿐입니다. 임대주택에 사는 세입자처럼 말이지요. 과거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도 우리와 마찬가지 상황에 놓였었지만 그들은 우리와 달랐습니다. 자신들의 필요가 바뀜에 따라 거기에 맞게 주변 환경을 과감히 고치곤 했습니다.

맨 처음 해야 할 일은 미래를 상상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그렇게 상상한 미래에 기초하여 현재의 행동을 실천해나가는 것입니다. 지금의 현재 속에 더 나은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말입니다. 지구, 교회와 도시에 대한 거시적인 성찰들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성찰은 마을학교, 사업,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는 결혼생활 같은 현장의 단위로 내려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을지’를 탐구하며 심도 있게 살펴볼 때 실제로 흥미로워집니다. 지역의 목회자가 지역과 교회를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일자리와 생활비 때문에 고군분투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조니 베이커 / 현존하는 미래」중에서

하느님의 미래가 현재와 정면으로 맞닥뜨릴 때 일어나는 것이 혁신입니다. 약속된 그분의 나라는 혁신, 즉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통용되는 게임의 규칙을 바꾸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변혁합니다. 규칙은 급진적으로 바뀔 것입니다. 성령은 혁신이란 탈것을 이용해 현재를 하느님의 미래로 끌고 가십니다. 나는 혁신에 필요한 기본적 얼개를 제안합니다. 이 얼개는 기업가 정신과 디자인싱킹 그리고 복잡성 이론에 관한 연구 문헌에서 도출되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새로운 형태로 혁신한 사람들에 대한 열 가지 사례연구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모이나 / 미래를 혁신하기」중에서

출판사 리뷰

꿈꾸는 미래가 정말로 현실이 되게 하려면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것을 보고,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내는 것이 재능이자 소명인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옛날에는 예언자, 선지자라고 불렀고 오늘날에는 파이어니어, 혁신가라고 부른다.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에서 잘못된 점을 고치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전혀 효과가 없는 분야가 있다. 바로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 분야들이다.

어느 한두 가지가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시스템 자체를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하는 국면에서는, 고쳐야 할 부분을 찾는 것이 무의미한 일이다. 잘못된 것을 찾아내서 고칠 것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 것인지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 이런 방식의 혁신이 바로 예언자들이 목숨 걸고 했던 일들이고, 예수께서 하셨던 일이다. 예수는 ‘이 부분은 이렇게 좀 고쳐보자’ 하고 제안한 것이 아니라, ‘마땅히 그렇게 되었어야 할 세상’인 “새 하늘, 새 땅”을 ‘지금 이 땅에 실현시켜야 한다’고 선포한 것이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느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간단한 순서를 알려준다. 첫째, 혁신을 함께할 사람들을 모으고, 둘째, 혁신이 필요한 분야를 골라서 지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셋째, 그 상상한 미래를 기초로 해서 현재를 다시 디자인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께서 하셨던 혁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쓴 열세 명의 저자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혁신을 일으켜야 할 각 분야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영국에서 ‘교회의 새로운 표현’ 운동을 이끌고 있는 마이클 모이나는 초등학교 교사인 캐롤라인이 교회와 직업을 토대로 해서 자기 지역사회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할 수 있었는지를 소개한다. 조직 내 권력구조와 물리적 환경 간의 관계에 관심이 많은 건축 디자이너 스티브 콜린스는 우리가 교회 공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에 대한 신선한 제안을 하고 있다.

또 여성주의 실천신학 교수인 니콜라 슬리는 팔레스타인에 살았던 젊은 유대인 남성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동안 수도 없이 이 땅에 오셨다가 박해받고 처형당했을, 아무도 그가 그리스도인 줄 알아보지 못했을, 힘없는 여자아이인 그리스도를 상상해보자고 제언한다. 또 ‘지금과 같은 교도소 시스템이 과연 전체 공동체의 안녕과 평화를 보장해주는 가장 합리적인 방식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며 ‘범죄와 처벌에 관련하여 하느님 나라의 구현은 과연 어떠한 방식이어야 하는가’를 고찰한다. 이밖에도 환경파괴, 제3세계에 대한 차별과 착취, 도시빈민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목적 돌봄과 선교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참신한 문제제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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