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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정말로 혼자가 아니야
양장
머스트비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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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엘린 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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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n Kelsey

엘린 켈지는 해양 생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작가이다. 환경과학교육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선구자이자, 어른과 아이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을 여러 권 쓴 작가이다. 엘린 켈지는 세계 곳곳의 환경 프로젝트에 자문을 해 주며, 어디에 가든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탐험하기를 좋아한다. 『거인을 바라보다』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환경운동가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과 고래의 삶을 연결시켜 쓴 생태에세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흥미진진한 고래 이야기부터, 그들의 어마어마한 살림살이 규모에 대한 명상적 산문,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지적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이 담겨 있다
엘린 켈지는 해양 생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작가이다. 환경과학교육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선구자이자, 어른과 아이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책을 여러 권 쓴 작가이다. 엘린 켈지는 세계 곳곳의 환경 프로젝트에 자문을 해 주며, 어디에 가든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탐험하기를 좋아한다.

『거인을 바라보다』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환경운동가로 살아가는 자신의 삶과 고래의 삶을 연결시켜 쓴 생태에세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흥미진진한 고래 이야기부터, 그들의 어마어마한 살림살이 규모에 대한 명상적 산문, 바다 환경 문제를 다룬 지적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이 담겨 있다. 향유고래의 폐경이 갖는 깊은 의미, 고래의 사랑과 섹스, 고래들의 공동육아 방식, 흰긴수염고래 시체를 먹고 살아가는 희귀 생물체 등 여러 주제를 망라하고 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켈지는 고래 연구 및 해양생태학의 거장 25인을 만났다. 이들을 통해 “우리가 고래에 대해 아는 지식이란, 연구자들이 수면에서 얻어낸 극히 일부분의 정보로부터 추론한 것에 불과하며, 그조차도 계속 같은 장소만을 관찰해 얻은 정보”라는 결론을 얻는다. 따라서 켈지는 인간의 이해 범위를 넘어서는 규모에서 살아가는 고래들의 삶을 우리가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렇지만 고래를 바라보는 이 여성 생물학자의 따스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바다 생태계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하게 된다. 제인 구달은 켈지의 이러한 글들이 독자에게 놀라움과 영감을 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지은 책으로는 『거인을 바라보다 Watching Giants』, 『해달 구하기 Saving Sea Otters』, 『고래에 관한 사실들 Finding Out about Whales』, 『낯선 새 생물종 Strange New Species』, 『너는 작은 우주야 You are Stardust』, 『대자연 속에서 찾은 멋진 생각들 Wild idea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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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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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났고, 토론토에 있는 요크대학교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했다. 지금은 현실에 존재하는 물질과, 멋진 스케치, 그림을 섞은 독특한 기법으로 입체 작품을 만든다. 펴낸 책으로는 『파나마야?』와 『너는 작은 우주야』,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이 있으며 『너는 작은 우주야』는 캐나다 도서관 협회에서 주는 ‘아멜리아 프란시스 하워드 기븐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다.

김소연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종로서적 출판국과 몇몇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다.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하였다. 파주의 작은 산속 집에서 그림책, 동화, 시를 쓰면서 번역을 하고 있다. 『정의야, 강물처럼 흘러라』, 『우리 엄마 강금순』, 『조금 특별한 아이』,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착한 어린이 이도영』,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 등을 쓰고, 『마법학』,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내 꿈은 엄청 커!』, 『나무』,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 『너는 작은 우주야』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종로서적 출판국과 몇몇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었다.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하였다. 파주의 작은 산속 집에서 그림책, 동화, 시를 쓰면서 번역을 하고 있다. 『정의야, 강물처럼 흘러라』, 『우리 엄마 강금순』, 『조금 특별한 아이』,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착한 어린이 이도영』,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 등을 쓰고, 『마법학』,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내 꿈은 엄청 커!』, 『나무』,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 『너는 작은 우주야』, 『너는 정말로 혼자가 아니야』, 『끄고 놀자』 등 많은 외국의 좋은 그림책과 동화를 우리말로 옮겼다. 시집으로 『꽃잎이 뚝뚝 떨어지는 날 네가 왔으면 좋겠다』와 동시집 『형이 다 큰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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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62g | 210*260*6mm
ISBN13
97911603410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낙관적인 환경운동가 엘린 켈지의 서정적인 글과 과학적 지식, 김소연의 생동감 있는 입체 그림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콜라보

작가가 어느 날 멀리 이사 간 친구와 길을 걸어 갈 때였어요. 누구나 예전에 살던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면 왠지 모를 상실감에 우울하죠. 하지만 그 친구는 아주 씩씩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괜찮아, 거기도 여전히 사랑이 팡팡 터지는 구역 안에 들어 있잖아!” 작가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지구가 얼마나 놀라운 곳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느낌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결과물이 바로 이 책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고 그게 무엇이든 그건 항상 우리를 위한 공동체의 한 부분입니다. 작가는 책을 쓰면서 우리 모두에게 다정하고 도움을 주는 공동체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걸 어린이들이 깨닫기를 바랐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는 정말로 혼자가 아니라고, 지구는 오늘도 손과 발을 부지런히 움직여 셀 수 없이 많은 선물을 너에게 쏟아주고 있다고 말입니다. 이 책은 환경 작가이자 교육자인 엘린 켈지의 서정적인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김소연의 세밀한 예술작품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자극합니다. 최신 과학을 반영해서 인간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식물과 동물, 그리고 다른 살아 있는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보여주지요.

때론 알 수 없는 질병과 손 쓸 수 없는 재해로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무한한 회복력과 잠재력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펑펑 퍼뜨리는 지구가 있기에
우리는 정말로 혼자가 아닙니다.


엘린 켈지와 김소연의 전작 『너는 작은 우주야』가 자연과 인간이 하나이며,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알려주고, 『대자연 속에서 찾아낸 멋진 생각들』이 자연의 지혜를 배우면 우리의 삶이 더 행복해질 거란 사실을 알려주었다면, 작가의 마지막 시리즈인 이 책은 지구가 파괴될지 몰라 보호해줘야 하고 위협받는 안타까운 존재가 아닌, 우리에게 늘 선물을 주며 엄청난 잠재력과 회복력을 가지고 있는 행성이라는 걸 알려줍니다. 책 속에 나오는 내용들은 현대과학으로 증명된 것들이라 아름다운 시적표현만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나무가 많은 동네에 살면 더 건강해지고 진흙놀이를 할 때 나오는 박테리아를 먹으면 똑똑하게 해주는 물질이 나온다는 것 등이 모두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들이죠. 작가는 마지막에 우리가 이곳, 마음씨 좋은 녹색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몸으로 보여주라며 이렇게 말합니다.

“이 책을 다 읽었다면 책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누군가의 손을 잡고 신나게 태양 둘레를 빙빙 돌면서 높이 뛰어보세요!”

『너는 정말로 혼자가 아니야』, 어떻게 읽을까?
* 혼자 읽는 아이들에게 : 소리 내어 천천히 노래하듯 읽어 보렴.
*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들께 : 노래하듯 음미하며 읽어주세요.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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