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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 의순의 동다송·다신전 연구
양장
이른아침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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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Ⅰ장 茶聖 초의

1. 초의 의순의 생애
1) 생애
2) 사승관계
3) 저술
2. 『다신전』 편찬 배경
3. 「동다송」 저술 배경
1) 저술 배경
2) 저술 의의
3) 체제 및 인용 문헌

제Ⅱ장 다신전과 동다송

1. 『茶神傳』 원문 및 번역문
2. 「東茶頌」 원문 및 번역문

제Ⅲ장 초의차의 예찬

1. 금령 박영보의 「남다병서」 저술 배경
1) 생애
2) 저술 배경
2. 「南茶幷序」 원문 및 번역문
3. 자하 신위의 「남다시병서」 저술 배경
1) 생애
2) 신위와 초의의 교유
3) 신위의 초의차 애호
4. 「南茶詩幷序」 원문 및 번역문

제Ⅳ장 초의 의순 연표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저자 박동춘은 초의선사의 다맥(茶脈)을 이은 응송 박영희 스님에게 「다도전게(茶道傳偈)〉를 받은 유일한 인물이다. 이는 저자가 조선 후기 초의선사에 의해 정립된 ‘초의차’의 이론과 제다법을 이어받았다는 증거이다. 저자는 우리 전통 차의 적통인 ‘초의차’를 잇는 한편 한국 차 문화와 관련된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일에도 힘썼다. 이처럼 초의선사의 다도 연구를 주제로 연구에 매진한 결과 동국대 대학원 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응송 박영희 스님으로부터 무공(無空)이라는 법호를 받았으며, 전 성균관대 겸임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사단법인 동아시아
저자 박동춘은 초의선사의 다맥(茶脈)을 이은 응송 박영희 스님에게 「다도전게(茶道傳偈)〉를 받은 유일한 인물이다. 이는 저자가 조선 후기 초의선사에 의해 정립된 ‘초의차’의 이론과 제다법을 이어받았다는 증거이다. 저자는 우리 전통 차의 적통인 ‘초의차’를 잇는 한편 한국 차 문화와 관련된 자료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일에도 힘썼다. 이처럼 초의선사의 다도 연구를 주제로 연구에 매진한 결과 동국대 대학원 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응송 박영희 스님으로부터 무공(無空)이라는 법호를 받았으며, 전 성균관대 겸임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사단법인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 이사장 겸 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초의차’를 계승하는 ‘동춘차’를 만들어 한국 다도의 맥을 보존·전수하고 있다.

한국 차 문화 부흥을 위해 노력한 저자의 공로는 제2회 화봉학술문화상(2011), 제22회 행원학술 특별상(2013), 제20회 다촌차문화 학술상(2021) 등의 수상으로 빛을 발했다. 저서로는 『초의선사의 차문화 연구』, 『맑은 차 적멸을 깨우네』, 『우리시대 동다송』, 『추사와 초의』, 『박동춘의 한국차 문화사』, 『조선의 선비, 불교를 만나다』, 『초의스님 전상서』, 『초의 의순의 동다송·다신전 연구』, 『고려시대 차문화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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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박사 현) 원광대학교 예문화와다도학과 초빙교수 현) 문화살림연구원장 <저서 및 주요논문> 『커피와 차, 인문으로마시다』 「한국 현대 茶道의 여성화와 그 특성」 「한국 ‘茶道’ 傳統의 재창조 과정에 대한 一考」 「기호식품으로서 茶의 이미지 형성과 효과」 「茶, 生理活性에 대한 綜合的 考察」 등. 전북도민일보(2017~현재) 기획특집, 이창숙 칼럼 ‘차의 맛, 소통의 맛’ 연재 중.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82g | 128*188*20mm
ISBN13
9788967450953

출판사 리뷰

[저자 서문]

초의가 「동다송」을 지은 것은 1837년이다. 홍현주의 부탁으로 저술한 「동다송」은 차의 가치와 우리 차의 우수성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그러기에 초의와 교유했던 경화사족들은 그를 ‘전다박사’라 칭송한 것이니, 이는 그가 차에 밝은 승려라는 점을 인정한 셈이다. 특히 「동다송」은 우리나라 차 문화의 진가를 논증할 다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14년 모 옥션에 출품된 「동다송」은 초의와 교유했던 구명회가 소장했던 필사본이다. 이는 구명회의 사랑채 당호가 석경각(石經閣)이었기에 ‘석경각본’이라고 한다. 필자의 눈에 띈 것은 이 「동다송」의 첫 장에 수록된 초의의 친필이었다. 바로 ‘海居道人 垂詰製茶之候 遂謹述東茶頌一篇以對’라는 묵서이다. 그러므로 석경각본은 적어도 초의가 열람한 판본이라는 점에서 초의의 친필본 자료와 동일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 자료라 생각한다.

이번에 출판하는 『초의 의순의 동다송·다신전 연구』는 이 석경각본을 저본으로 번역하였다. 이 판본의 소장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초의의 생애, 『다신전』,과 「동다송」에 관한 보충설명 및 박영보의 「남다병서」와 신위의 「남다시병서」를 함께 수록하여 초의뿐 아니라 동시대 차를 즐겼던 경화사족들의 차에 대한 인식도 함께 살펴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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