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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
하버마스가 들려주는 의사소통 이야기 EPUB
문성훈
자음과모음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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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머리에 / 의사소통이 왜 중요할까?
프롤로그 / 소통에 서투른 아이들

1. 남의 눈을 통해 자신을 보다
거울을 무서워하는 아이
나랑 말하고 싶니?
치료실 가는 길
피에로 아저씨와 짱구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2. 의사소통을 배우는 아이들
함께 바다로 놀러 가다
조개 목걸이
바비큐와 조개구이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3. 대화하고 공감하며 다름을 이해하다
피에로 아저씨의 선물
거울아, 거울아. 내가 누군지 말하지 마
약속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4. 남의 말을 잘 듣고 네 말을 해 보렴
누가 왕따를 시켜?
이유를 말해줘
무슨 일이 있었니?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5. 의사소통이 몰고 온 기적
예쁜 아이
우리들의 놀이 시간
우리들의 비밀
서로의 말을 귀담아 들어요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네 생각은 어때? 문제 풀이

저자 소개 1

文聖薰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서 경쟁 사회를 넘어서 협력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자유주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서 경쟁 사회를 넘어서 협력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자유주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대 교양대학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의 공식저널 『베스텐트』 한국판 책임편집자를 맡고 있다. 비판적 연구자들의 모임인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의 일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인정의 시대』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 『포스트모던의 테제들』 『현대 정치철학의 테제들』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의의 타자』 『인정투쟁』 『분배냐, 인정이냐?』(이상 공역) 『사회주의 재발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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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0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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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8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만자, 약 1.6만 단어, A4 약 31쪽 ?
ISBN13
9788954442558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철학 동화로 읽는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이론
의사소통이 올바른 사람, 올바른 사회를 만든다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는 하버마스의 의사소통 이론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이다. 하버마스는 남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의사소통이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 기초이며, 의사소통으로 합의를 이루어 나가는 참여 민주주의가 가장 이상적인 국가 형태라고 말했다.

이 책에서는 남의 말을 잘 안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들려준다. 대화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은 다툼과 갈등을 겪으며 해결 방법을 찾게 되고, 대화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합의해 가는 과정을 경험한다.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면서 자라는 아이들은 올바른 관계와 올바른 사회를 만드는 방법까지도 체득할 수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재미 요소가 듬뿍
의사소통은 가족, 학교, 국가에서 민주주의를 만든다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에서는 앞부분에 등장인물과 하버마스 소개를 싣고, 각 장의 끝부분마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를 넣어 읽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등장인물과 하버마스 소개에서는 향이, 삼중이, 재영이, 진희 등 주요 등장인물의 특징과 이야기 속 역할, 하버마스의 사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철학 동화를 읽기 전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철학자의 생각’에서는 동화에서 다뤘던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독서 퀴즈’에서는 앞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내 아이들이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흥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하버마스는 의사소통이 왜 중요하다고 했을까?
첫 번째는 대화하면서 서로 생각을 고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좋은 생각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성숙한 사람을 만든다. 의사소통이 중요한 두 번째 이유는 ‘합의’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남의 의견을 듣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수평적인 의사소통은 합의를 만들고, 이것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에서 네 명의 아이들은 창 블라인드를 올리는 사소한 문제로도 티격태격하고, 자기가 먹고 싶은 것만 고집하고, 왕따 당했다고 오해를 하는 등 늘 다툰다. 이 모든 원인은 의사소통을 못 해서이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기에 남의 입장을 생각할 줄 모르고, 결국 합의하지 못한다.
『소통하고 공감하며 세상을 배우다』를 읽으며 아이들은 대화하고 공감하는 의사소통 과정이 올바른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작게는 친구, 가족, 학교, 크게는 사회와 국가에서 의사소통이 왜 중요한지 배운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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