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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 BAR
01. BAR HEMINGWAY 헤밍웨이 바 P16 02. LE CAVEAU DE LA HUCHETTE 르 까보 들 라 위셰뜨 P18 03. REDUTA JAZZ CLUB 레두타 재즈 클럽 P20 04. PRATER BIERGARTEN BERLIN 프라터 비어가르텐 베를린 P22 05. THE GEORGE INN 더 조지 인 P24 06. THE DOVE 더 도브 P26 07. YE OLDE MITRE 예 올드 마이터 P28 BREWERY IN EUROPE 08. MICRO BRASSERIE BALTHAZAR 미크로 브라스리 발타자 P30 09. OEDIPUS BREWING 오이디푸스 브루어리 P32 10. DE BIERFABRIEK 비어파브릭 P34 11. BROUWERIJ ‘T IJ 애이 브루어리 P36 12. BROUWERIJ DE PRAEL 프라얼 브루어리 P38 13. BRLO BRWHOUSE 브릴로 브루하우스 P40 14. LONDON FIELDS BREWERY 런던 필즈 브루어리 P42 GREAT SELECTION 15. LA FINE MOUSSE 라 핀 무스 P44 16. CRAFT & DRAFT 크래프트 앤 드래프트 P46 17. BEERGEEK BAR 비어 기크 바 P48 18. U KUN?TAT? 우 쿤슈타투 P50 19. MALY/VELKY 말리 벨키 P52 20. VINARNA BOKOVKA 보코브카 P54 21. THE WINEMAKERS CLUB 더 와인메이커스 클럽 P56 22. THE REMEDY WINE BAR & KITCHEN 더 레메디 와인 바 앤 키친 P58 23. THE 10 CASES 더 10 케이스 P60 24. TERROIRS 테루아 P62 ROOFTOP & GARDEN BAR 25. LA TERRASSE DU RAPHAEL 라파엘 호텔 테라스 바 P64 26. HOTEL DE L’ABBAYE 아베이 호텔 정원 바 P66 27. LE GEORGES 르 조흐쥬 P68 28. TERRASS” HOTEL ROOFTOP BAR 테라스 호텔 루프톱 바 P70 29. CAFE AM NEUEN SEE BIERGARTEN 카페 암 노이엔 제 비어가르텐 P72 LOCALS’ HIDEOUT 30. LE PERCHOIR MARAIS 르 뻬흐슈아 마레 P74 31. LE PERCHOIR 르 뻬흐슈아 P76 32. LES TROIS 8 레 트후와 위뜨 P78 33. HEMINGWAY BAR 헤밍웨이 바 P80 34. CASH ONLY BAR 캐시 온리 바 P82 BEST BARS & PUBS 35. LES BERTHOM 레 베흐똥 P84 36. KOZLOVNA TYLAK 코즐로브나 틸락 P86 37. KOLKOVNA OLYMPIA 콜코브나 올림피아 P88 38. POTREFENA HUSA PLATNE?SKA 포트레페나 후사 플랏네르즈스카 P90 39. L 'FLEUR MIXOLOGY & CHAMPAGNE BAR 르 플뢰르 바 P92 40. BERNARD PUB AND?L 베르나르드 펍 안뎰 P94 41. SAGER + WILDE 세이저 앤 와일드 P96 42. NOBLE ROT 노블 랏 P98 LIVE MUSIC BAR 43. LE CAVEAU DES OUBLIETTES 르 까보 데 쥬블리에뜨 P100 44. AU LAPIN AGILE 오 라팽 아질 P102 45. SUNSET SUNSIDE 선셋 선사이드 P104 46. CAFE H 카페 아슈 P106 47. JAZZDOCK 재즈독 P108 48. AGHARTA 아가르타 P110 49. U MALEHO GLENA 우 말레호 글레나 P112 50. JAZZ REPUBLIC 재즈 리퍼블릭 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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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한 후로 술은 언제나 함께였다. 봉밀주(꿀술)는 문자의 개념이 생기기도 전인 기원전 1만 4000년 전부터 존재한 것으로 알려지며, 중국의 가호 유적지에서 발굴한 토기에서는 기원전 7000년 전에 마셨던 양조주 성분이 검출됐다. 고고학적으로는 이것이 가장 오래된 술의 기록으로 인정받는다. 이처럼 술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다. 희로애락의 순간, 가장 가까이서 인간을 위로하며. ‘술’은 이제 단순히 마실 것에서 벗어나 술을 마시는 공간과 함께 그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하나의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산 술로 그곳의 지형적 특성을 읽을 수 있음은 물론, 로컬들이 술을 즐기는 스타일을 보면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라이프스타일까지도 엿볼 수 있다. 『바 인[!n] 유럽』이 제시하는 다양한 바와 펍을 통해 유러피안의 일상과 진솔한 내면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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