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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내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너를 만나고 비로소 알았다
이근대소리여행 그림
마음서재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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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사랑으로 살아가는 그대에게

Part 1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
Part 2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Part 3 오늘 나에게 필요한 말
Part 4 인생은 그런 것이다

저자 소개 2

차가운 세상에 상처받은 마음들을 어루만져주는 글을 씁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SNS에 짧은 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어느덧 열두 해, 지금은 3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이 저의 글을 챙겨 읽는다. 글에 담긴 치유의 힘을 느꼈던 젊은 시절에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부산시인협회 ‘젊은 시인상’을 받기도 했다. 그 후로 직장을 다니며 꾸준히 글을 써서 여러 권의 시집과 에세이 『너를 사랑했던 시간』,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를 냈다. 살아가는 일이 버겁게 느껴질 때, 따뜻한 위로가 절실할 때, 저의 글이 누군가의 가슴에 스며들어 작은 힘이 되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면
차가운 세상에 상처받은 마음들을 어루만져주는 글을 씁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SNS에 짧은 글을 올리기 시작한 지 어느덧 열두 해, 지금은 3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이 저의 글을 챙겨 읽는다. 글에 담긴 치유의 힘을 느꼈던 젊은 시절에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부산시인협회 ‘젊은 시인상’을 받기도 했다. 그 후로 직장을 다니며 꾸준히 글을 써서 여러 권의 시집과 에세이 『너를 사랑했던 시간』,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를 냈다.

살아가는 일이 버겁게 느껴질 때, 따뜻한 위로가 절실할 때, 저의 글이 누군가의 가슴에 스며들어 작은 힘이 되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글을 쓰던 때의 그 마음으로 변함없이 독자들의 하루를 응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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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소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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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사람은 자기만의 마음의 색을 지니고 있다. 다만, 그 색은 누가 만든 게 아니라 자연의 색이 은연중에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서 색을 칠한 것이라고 믿는 작가의 그림 세계는 매우 독특하다. 그렇기에 그의 그림에는 자연의 색깔은 물론 내 마음의 색깔까지 오롯이 담겨 있어 그의 그림을 읽으면 저절로 동화가 된다.『감성 대장간』,『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들꽃』,『괜찮아 사랑이야』등의 그림을 그렸으며 최근에는 [노무현 재단]의 홍보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자연의 색을 그림에 담는다. 내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내 마음에게 잠시 쉬었다 가
사람은 자기만의 마음의 색을 지니고 있다. 다만, 그 색은 누가 만든 게 아니라 자연의 색이 은연중에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서 색을 칠한 것이라고 믿는 작가의 그림 세계는 매우 독특하다. 그렇기에 그의 그림에는 자연의 색깔은 물론 내 마음의 색깔까지 오롯이 담겨 있어 그의 그림을 읽으면 저절로 동화가 된다.『감성 대장간』,『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들꽃』,『괜찮아 사랑이야』등의 그림을 그렸으며 최근에는 [노무현 재단]의 홍보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자연의 색을 그림에 담는다. 내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내 마음에게 잠시 쉬었다 가라고 그림을 그린다. 자연에 대한 동경,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색으로 담아낸다. 자연의 색을 담아내는 동안 제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어가고,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안 제 마음도 삶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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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8g | 134*195*17mm
ISBN13
9791165340865

책 속으로

내가 나를 소중히 챙겨야
남들도 나를 귀하게 여기고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든 사랑받는 법이에요.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나부터 나를 챙겨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그게 자신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일이에요.
그게 즐거운 인생을 만드는 일이에요.
--- 「자신에 대한 예의」 중에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지 마세요.
흐르는 감정을 막으려 하면
더욱 슬프고 더욱 아프니까요.
흐르는 물을 가두면 썩기 마련이고
부는 바람을 막으면 더 거세지니까요.
아닌 척, 강한 척, 괜찮은 척하지 말고
슬프면 슬픈 만큼 슬퍼하고
기분 좋으면 좋은 만큼 좋아하세요.
--- 「감정이 흐르는 대로」 중에서

사랑은 조건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사람보다
나를 위해
내가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사랑의 힘으로 나를 지켜줄 사람입니다.
--- 「나를 원하는 방식」 중에서

괜찮다.
눈물나도 괜찮고
마음 아파도 괜찮다.
눈물이 나는 건
그리움이 남아 있기 때문이고
마음이 아픈 건
사랑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오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중에서

인생이 허무하고 허무해서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될 때
지나치게 희망을 걸고 살지 않도록 해요.
열심히 살지 않았다면
기대도, 실망도, 좌절도 없겠지요.
가끔은 희망을 버리는 것도
삶의 무게를 더는 일입니다.

--- 「희망의 무게」 중에서

출판사 리뷰

그 무엇도 나에게 답을 주지 못할 때,
힘과 용기를 주는 진심 어린 문장

“이 글을 조금 일찍 봤더라면….”
“작가님 덕분에 숨을 고르며 살아요.”
“호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고 싶은 글!”

이근대 작가의 SNS 채널에 올라온 독자들의 댓글이다. 그는 10여 년 이상 SNS로 독자들과 만나며 ‘SNS 스타 시인’ ‘감성시인’으로 불린다. 문예지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한 작가는 그동안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지친 퇴근길에, 내일에 대한 불안함으로 잠 못 이루는 밤에 그의 글을 읽고 힘을 얻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이제는 30만 명에 이르는 독자들과 교감하고 있다.

이근대 작가는 글이 가진 치유의 힘을 누구보다 믿는다. 죽기로 결심했던 한 사람이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 새겨진 이근대 작가의 시를 읽고 마음을 돌렸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다. 글이 한 생명을 살린 것이다. 그의 글이 이처럼 가슴을 훅 파고드는 이유는 화려한 수사를 더하지 않아도 행간에서 진심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이해하기도, 이해받기도 힘든 세상에서 독자는 그의 글을 통해 진심으로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을 갖게 된다.

“아무리 힘든 순간이라 해도
우리는 사랑을 놓지 말아야 한다.”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는 꿈을 향해 걷느라 하루하루가 힘겨운 이들에게, 자신을 돌볼 겨를도 없이 부대끼는 일상에 잠시나마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피니시 라인을 알 수 없는 인생이라는 장거리 레이스에서 작가는 우리와 보폭을 맞추며 기꺼이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준다. 너무 빨리 가다가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혹은 곁눈질하다가 너무 멀리 돌아가지 않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격려하고 응원을 보낸다.

작가는 아무리 힘겨운 순간이라 해도 우리가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랑이라 말한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통하여 아름다운 나, 소중한 나를 발견해가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사랑에 설레고, 한숨짓고, 눈물 흘리지만, 결국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이 사랑임을 이 책은 다정하게 깨우쳐준다.

소리여행 작가의 섬세한 시선이 담긴 서정적인 일러스트가 글과 어우러져 책을 더 풍성하게 꾸며준다. 소중한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고마움을, 표현하지 못한 사랑을 전하는 최고의 선물이 돼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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