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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궁금해요, 김구 - 저학년 첫 역사 인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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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모한용욱 그림
풀빛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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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텃골 개구쟁이 8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다 20
동학에 들어가다 30
감옥 학교 선생이 되다 40
가르치는 일에 힘쓰다 52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64
상하이에 임시 정부를 세우다 72
적극적으로 항일 운동을 펼치다 80
완전한 자주 통일을 꿈꾸며 90

저자 소개 2

인천교육대학을 거쳐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기도 포천 산골에서 부엉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민캐빈』, 『애기 햄스터 애햄이』, 『날개 달린 휠체어』, 『우당탕탕 2학년 3반』, 『보물단지 내 동생』, 『은이에게 아빠가 생겼어요!』,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 역사 동화 『성을 쌓는 아이』, 그림책 『포 씨의 위대한 여름』 등이 있다. 2015 개정
인천교육대학을 거쳐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기도 포천 산골에서 부엉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민캐빈』, 『애기 햄스터 애햄이』, 『날개 달린 휠체어』, 『우당탕탕 2학년 3반』, 『보물단지 내 동생』, 『은이에게 아빠가 생겼어요!』,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 역사 동화 『성을 쌓는 아이』, 그림책 『포 씨의 위대한 여름』 등이 있다. 2015 개정 교육 과정 초등 국어 교과서에 동화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와 『꿀 독에 빠진 여우』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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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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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글의 내용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현재 여러 어린이책과 단행본, 교과서 등에 그림을 그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조선 왕실의 생일잔치』 『우리 역사에 숨어 있는 인권 존중의 씨앗』 『처음 한국사』(전 10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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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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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90.72MB ?
ISBN13
9791161722054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문지기가 되고자 한 김구

1905년 우리나라가 일본과 을사조약을 맺게 되자 김구는 더욱더 교육사업에 힘을 썼습니다. 애국심과 충성심만으로는 일본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일본군에게 잡혀 가 감옥에 갇히고 모진 고문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호를 백범(白凡), 이름을 김구(金九)로 고쳤습니다. 김구의 어릴 적 이름은 김창암이었고 동학에 들어가며 김창수로 고쳤습니다. 감옥을 탈출한 후 김구(金龜)로 바꾸었는데 그것을 다시 김구(金九)로 고친 것입니다. ‘백범’의 ‘백(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천한 신분인 백정에서 따온 것이고, ‘범(凡)’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즉,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미로 지은 것입니다.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는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김구는 당장에라도 만세 운동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로 가 다른 애국지사들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세웠습니다. 김구는 임시 정부의 문지기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서대문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독립 정부가 들어서면 정부의 뜰을 쓸고 문을 지키는 문지기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문지기 대신 김구는 경무국장이 되었고, 내무총장을 거쳐 국무령을 맡게 되었습니다. 독립운동가로서 김구는 동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항일 운동을 펼쳤습니다. 1932년 1월, 한인 애국단의 이봉창이 도쿄에서 일본 천황의 마차를 향해 수류탄을 던져 우리가 일본의 지배에 반대한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렸고, 4월에는 윤봉길이 일본 천황의 생일 축하 행사장에 폭탄을 던져 일본의 문무 고관들을 죽이고 부상을 입혔습니다.


나보다 나라를 더 사랑하고 통일된 조국을 꿈꾼 김구

1945년 12월 28일, 일본에서 해방된 우리나라를 5년 동안 미국, 영국, 소련, 중국 네 나라가 신탁 통치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 결정에 김구는 화가 치솟았습니다. 신탁 통치는 나라를 두 동강이 낼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신탁 통치를 위해 그은 삼팔선을 없애고, 우리의 통일 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굳건하게 의견을 내세웠습니다. 남과 북에 따로 정부를 세웠다가는 나라가 영원히 두 동강이 나고 겨레가 서로 피를 흘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통일 정부를 세우는 것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평양에서 남북 협상을 갖고, 네 가지 사항에 북측과 합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기대했던 남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남한과 북한에는 각기 다른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김구는 조국 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동포의 총탄에 원통하게 눈을 감았습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나’입니다. 그러나 김구의 삶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보다 나라를 사랑하고, 모든 일의 1순위가 나라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몸과 마음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할 수 있었을까요?

이 책 《궁금해요, 김구》에는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김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인 2019년, 나보다 나라를 더 사랑한 독립운동가 김구의 이야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함께 이 나라 세우고 지키기 위해 애쓴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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