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작하며
제1장 현명한 부모의 필살기, 3대 교육 기초 제2장 공부는 습관이 전부다 제3장 특별활동반은 천재 양성소다 제4장 사고력의 화수분은 ‘질문’이다 제5장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힘이 지두력의 어머니다 제6장 AI 시대의 컴퓨터 교육 마치며 |
강소정의 다른 상품
|
나는 ‘천재’라고 불리는 수많은 아이를 보아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탁월한 아이는 거의 없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아이의 태도’가 아닙니다. 부모의 습관, 태도, 상호관계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좋은 습관’은 아이의 인간성을 만드는 기초적인 행동습관입니다. 성격, 사고방식, 의욕 등을 포함한 인간성은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 각 가정에서는 아이에게 그 습관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사고력은 특히 주변에 현혹되지 않고 매사 본질을 꿰뚫어 보는 비판적 사고와 유연한 사고를 가능하게 만드는 지두력이 요소입니다. 자아 확립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지침을 확실히 결정하는 힘입니다. 우수한 아이들에게는 몇 가지 일치되는 행동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 몰두하고 대충 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공부와 과외활동은 물론 연애와 놀이에도 100% 몰두합니다. --- p. 23 습관은 매일 축적되며 모든 것을 한 번에 단련할 수는 없습니다. 아동기 나아가 평생 이 좋은 습관들을 익혀가는 것입니다. 습관 만들기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좋은 습관이 아이의 몸에 배는 시스템을 부모가 만들어주면 아이는 그 습관을 익히게 되고 그 습관은 빠른 속도로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 p. 26 아이 주변의 사람들이 같은 말을 계속 걸어주면 필연적으로 의식이 고취됩니다. 인사할 때의 태도와 같습니다. 부모, 형제, 주변 사람이 매일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걸면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것과 같죠. --- p. 28 최고의 엘리트로 불리는 사람들은 공부 잘하는 우등생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에서도 훌륭한 결과를 내곤 합니다. 바로 사고력 덕분입니다. 이 사고력도 아이 마음대로 익혀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길러집니다. 특히 부모 자녀 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우수한 아이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아이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갖습니다. --- p. 31 원래 자녀가 하고 싶었던 것을 찾으려면 교과서로부터 멀어져야 합니다. 스포츠나 음악에 진지하게 몰입하거나 예술을 접하거나 친구와 부딪히거나 문화나 나이 차이가 있는 사람과 교제하는 것도 바람직하고 그 안에서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고 울고 웃으면서 고민하며 해결하는 시행착오 반복에서 터득한 ‘강점(특성)’이 필요합니다. 현명한 부모들은 자녀가 스포츠, 봉사활동, 예술 분야에 쓰는 시간을 학교 공부시간과 비슷하게 중시합니다. --- p. 36 아이가 교과서를 읽는 단계인데 집중력이 부족하다면 부모도 아이의 공부 내용을 함께 공부해주십시오. 함께 교과서를 읽고 아이가 언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지, 배경지식은 충분한지 하나씩 확인해가는 것이 좋겠죠. 부모가 공부를 진지하게 대하면 그 모습을 지켜본 아이는 반드시 따라올 것입니다. --- p. 49 자신의 독자적인 길을 가는 것은 두렵습니다. 모두 함께 가는 길이 안전하고 안심이 된다고 확신하므로 진심을 감추고 남들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하지만 평소 부모가 아이에게 ‘너 스스로 결정해도 된다’라고 말해주면 아이는 자기 일, 자신의 가치관, 자신이 중시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때 포인트는 끈질기게 계속 말해주는 것입니다. --- p. 67 아이에게 뭔가를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는 친구의 존재 여부’도 중요 요인입니다. 아이의 성격을 고려해가며 주변 아이들이 내 아이에게 적합한 친구들인지 살펴보고 결정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그들과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부모와 자녀의 의견이 일치하면 성공 가능성이 큽니다. --- p. 92 계속하는 것이야말로 특별활동의 최우선 사항입니다. 적어도 10년 동안 계속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세요. 특별활동을 10년 이상 계속하면 결과와 상관없이 아이는 ‘열의를 갖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해냈다’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감은 아이가 앞으로 좌절을 뛰어넘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 p. 103 국어나 사회를 못 하더라도 수학을 잘한다면 어떻게든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나는 수학을 잘해’라는 마음이 ‘자신감’이 되어 약점을 보완해주기 때문입니다. 공부 쪽 강점은 한 과목이면 충분합니다. 덧붙이면 한 과목 중에서도 계산이나 도형을 잘해도 상관없습니다. 과목 중 일부라도 잘하는 것이 있으면 아이의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잘하는 분야로부터 발전시켜 전체 과목, 공부 전체를 잘하게 되는 것은 절대로 어렵지 않습니다. --- p. 114 초등학교 공부라면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려면 아이 가까운 곳에 ‘모르는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학교 수업이나 숙제를 하다가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일일이 물어보려고 학원에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많은 아이가 질문이 부끄러워 모르는 것을 물어보지 못한 채 방치합니다. 모르는 것을 ‘방치’하는 것이 학습능력 부진의 최대 원인입니다. 평소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돌봐준다면 아이는 모르는 것을 부모에게 가볍게 물어볼 수 있고 모르는 것을 방치하는 경우도 사라집니다. --- p. 117 유아기부터 아동기에 걸쳐 아이가 받은 교육이 지두력을 만듭니다. 예상 밖이겠지만 이때 특히 중요한 것이 ‘국어 능력’입니다. 지두력은 뛰어난 언어능력, 의사소통 능력, 유연한 사고력에 의해 생깁니다. 국어를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능력이 높은 아이는 지두력도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 중심은 ‘듣는 힘’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과 공감으로 듣는 힘이 학습과 인간관계의 발달을 촉진합니다. --- p. 149 이야기 훈련을 하면 사고가 정리되고 말하고 싶은 것의 포인트가 분명해집니다. 이야기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연장자와 이야기하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아이끼리의 대화로는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힘이 생기지 않습니다. 아이와 가장 가까운 어른은 부모이므로 일단 무엇이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원만한 부모 자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p. 154 논쟁 핵심은 아이가 찬반 양측 입장에서 모두 논의하게 만드는 것이지만 처음에는 아이가 선택한 입장에서 주장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아이가 논쟁에 익숙해지면 원래 생각과 반대 입장에서도 의논시켜봅니다. 아이의 말하는 힘은 물론 논리적 사고나 비판적 사고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p. 161 현명한 부모들은 재빨리 아이들에게 컴퓨터나 ICT 기술을 접하게 하면서 ‘게임을 하는 쪽’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게임을 만드는 쪽’의 사고를 익히게 하는 등 한발 앞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컴퓨터 교육은 언제 시작해야 좋을까요? 컴퓨터 교육은 초등 저학년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태블릿도 상관없지만 아동 전용 컴퓨터를 아이에게 마련해주고 기본적인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p.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