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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고양이 해결사 깜냥 1
아파트의 평화를 지켜라! EPUB
홍민정김재희 그림
창비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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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실례할게요
엄마 올 때까지
고양이와 함께 춤을
택배 왔어요
고양이 경비원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

저자 소개 2

깜냥

봄, 가을에는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자를 만나고, 여름, 겨울에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요. 다음 책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는 한, 오래오래 동화를 쓰고 싶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시리즈 동화 〈고양이 해결사 깜냥〉 〈낭만 강아지 봉봉〉과 《내가 할배 냥》 《스티커 도깨비 무지막지》 《걱정 세탁소》 《모두 웃는 장례식》 《오늘부터 친구 1일》 《초등의 품격》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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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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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익숙한 것들을 무척 사랑하지만 그림과 유머만은 늘 새롭기를 바란다. 그림책 『삼촌이 왔다』를 쓰고 그렸으며,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나쁜 말 사전』 『초등학생 이너구』 『천 원은 너무해』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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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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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96MB ?
ISBN13
9788936408978

출판사 리뷰

고양이 발걸음처럼 가볍게 책장이 넘어갈 거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야기

아파트에 나타난 주인공 깜냥이 가뿐한 발걸음으로 달리며 이 집 저 집을 누비듯이,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책장도 사뿐사뿐 넘어간다. 깜냥은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지만 자신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잠시도 머뭇거리지 않고 곧바로 사건 해결에 나선다. 좌충우돌하는 모습에서는 웃음이 터지고, 독특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대목에서는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진다. 깜냥의 활약이 펼쳐지는 공간도 독자들의 흥미를 끈다. 아파트는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주거 공간이지만 그동안 아동문학에서 자주 등장하지 않았다. 더구나 동물이 등장하는 동화는 대부분 자연이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한 경우가 많았다. 그렇지만 깜냥은 아파트라는 도시 공간을 배경으로 활약한다. 경비실에서 잠을 자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를 오르락내리락한다. 어린이들의 생활과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라 친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깜냥의 활약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실감 나게 다가갈 것이다. 도도하고 새침하면서 동시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깜냥을 멋지게 표현해 낸 김재희 작가의 그림도 인상적이다. 아울러 깜냥을 모델로 삼아 만든 노래도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야
난 집고양이가 아니라 어디나 있을 수가 있어
어디든 원할 때 떠나지만 네가 있어서 남은 거야
—이승윤 작사·작곡 「고양이 해결사 깜냥」 중에서

곧 신나고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생길 거야!
—행복과 웃음, 그리고 희망

깜냥은 떠돌이 고양이다. 집이 없어서 비 오는 날에는 잠잘 곳을 찾아야 한다.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고서 받은 선물은 여행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녀야 한다. 날마다 먹을 것을 찾아야 한다. 게다가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는 일도 있다. 그렇지만 깜냥은 의기소침해하거나 주눅 들지 않는다. 얼굴을 찡그리는 일도 없고 주저하지도 않는다. 늘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친다. 오히려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망설이지 않고 달려간다. 아이들만 있는 집에 가서 엄마가 돌아올 때까지 함께 놀아 주고, 춤 연습을 하느라 쿵쿵거리는 아이가 사는 집을 찾아가서 춤을 잘 추는 방법뿐만 아니라 조용히 추는 방법도 알려 준다. 짐을 나르는 택배 기사의 일을 돕기도 한다. 깜냥은 흔쾌하게 사람들을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한다. 그렇다고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지도 않는다. 별일 아니라는 듯 가뿐한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해결한다. 깜냥의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따라가면, 곧 신나고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생기리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깜냥의 긍정 에너지는 고스란히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슬프거나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 춥고 배고프고 아플 때도 있지만, 그런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아. 힘든 시간을 이겨 내면 반드시 신나고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생기거든.” 「깜냥의 말」 중에서
작품 줄거리

고양이 깜냥은 비를 피하기 위해 아파트 경비실을 찾았다가 잠시 동안이지만 경비원의 조수 역할을 한다. 엄마가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단둘이 있는 형제의 집에 찾아가서 그림책을 읽어 주며 놀아 준다. 댄스 동아리 오디션을 준비하느라 쿵쾅거리며 층간 소음을 만들어 내는 아이의 집에 가서는 멋지면서도 조용하게 춤을 추는 법을 알려 준다. 무거운 상자를 나르는 택배 기사의 일을 돕기도 한다.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고양이 깜냥은 어엿한 경비원이 된다.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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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134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9.0
  • 리뷰 총점1069%
  • 리뷰 총점816%
  • 리뷰 총점612%
  • 리뷰 총점42%
  • 리뷰 총점21%
종이책

p.79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내가 여기저기 다녀보니까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참 많더라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슬픈 사람을 위로할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말이야. 나는 너희들이 꼭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어.
YES마니아 : 로얄 h*******5 2026.02.1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9

사락에서 원문보기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슬프거나 힘들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 춥고 배고프고 아플 때도 있지만, 그런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아. 힘든 시간을 이겨 내면 반드시 신나고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 생기거든.
YES마니아 : 로얄 h*******5 2026.02.16.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8

사락에서 원문보기
왜 깜냥이냐고? 음, 보다시피 까만색 털을 가진 고양이라서 깜냥이야. 그리고 내 이름에는 ‘스스로 일을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이라는 뜻이 있어. 나한테 꼭 맞는 이름이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YES마니아 : 로얄 h*******5 2026.02.16.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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