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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여는 글 철들 무렵에 본 아버지 일기장 1부 열린 눈으로 바라보기 1장 또물또! 묻고 또 묻자 2장 익숙한 것들 다시 보기 3장 이제는 잠자리 눈이 되어 보자 4장 흑백논리에서 다차원의 거미줄망으로 5장 고전을 통해 생각해 보는 열린 관점, 치열한 나의 생각 2부 관계 맺기 세상 맺기 1장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관계 2장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오해 3장 사람다운 삶을 향한 몸부림, 르네상스 4장 광릉수목원과 맥락설정 5장 역사와 운명에 대한 마음 열기 3부 지식과 삶 넘나들기 1장 통합, 통섭 지식의 즐거움 2장 명작 다시 읽기 3장 읽기와 쓰기를 두려워 말라 4장 고전 다시 읽기 5장 창의 인성과 독서 전략 4부 말과 세상 1장 말에 담긴 세상, 말로 바꾸는 세상 2장 나는 왜 이름을 바꾸었나 3장 청소년 욕망의 언어 4장 세계화 시대 우리말 음운 지식의 소중함 5장 ‘동아리’라는 말의 유래와 우리의 꿈 닫는 글 청소년들과 나누고 싶은 말들:초인, 중용, 시중, 또물또 부록 부모님과 함께 읽는 글:통합 국어 능력 어떻게 키울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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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3-06-12
"지식은 지식으로만 멈춰있으면 안 된다!"
이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지식을 습득한 후에 그것을 소화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일까요? 청소년들은 많은 지식을 보고 듣고 얻습니다.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그저 지식으로만 멈춰있게 되지요. 하지만 그것을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우리의 삶과 연관시킨다면? 다양하게 사고하고 비판하는 것이 논술입니다. 지식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내려왔던 통념들을 깨버리는 생각을 할때, 지식은 지혜로 바뀌게 되지요. 생각을 다르게 하니 더 풍부하게 사고할 수 있고 서로 많은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대한민국 청소년 멘토 또물또 김슬옹 교수의 책 <열린 눈으로 생각의 무지개를 펼쳐라>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사고와 다양한 지식을 올바르게 습득하고 우리 삶과 연결하는 전략을 세세하게 알려줍니다. 청소년들이 흡수하는 지식은 아주 방대하지요. 그래서 이 책은 고전, 영화, 만화, 독서, 글쓰기 등 다양한 범주를 다루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을 한꺼번에 다루었다고 좋은 것은 아니겠지요. 이것들은 모두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것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김슬옹 교수는 그래서 '맥락'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문제와 상황의 흐름. 그것을 파악하는 것이 창의력, 논술의 시초라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은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아! 하고 치는 순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사회가 말하는 통념에 길들여졌는지, 흑백논리에 갇혀 있었는지를 깨닫게 될 테니 말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묻고 또 묻고 다양하고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책과 더불어 그렇게 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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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에게 알려진
김슬옹 교수의 통합독서논술! 묻고 탐구하고 분석하고 소통하기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생각과 전략!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토론과 지식으로 뭉친 다양한 읽을거리 묻고 또 묻자!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살아있는 교과서 1.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된 김슬옹 교수의 독서.논술교육 또물또 김슬옹 교수는 우리나라 독서논술에 관련된 사람들이라면 다 알 정도로 이 분야의 전설로 통한다. 2006년에는 교보코칭센터 조사에서 가장 듣고 싶은 강사 1위로 꼽히기도 했다. 청소년들의 열린 교육과 함께 멘토의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는 김슬옹 교수의 교육법은 김상기 교수의 추천으로 일찍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보고된 바 있다. 열린 사고, 열린 교육, 통합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틀에 박힌 교육은 쓸모가 없다. 세상은 변화하고 청소년들의 인식과 시각, 수준까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식과 삶과 생각을 넘나드는 통합교육 길잡이 열린 눈으로 생각의 무지개를 펼쳐라는 김슬옹 교수의 경험과 노하우, 올바른 독서논술의 다양한 전략을 보여준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사물과 상황들이 생각의 소재가 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암기하고 수동적인 교육이 아닌, 말 그대로 열린, 깨어있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창의력 길잡이라고 할 수 있다. 2. 흑백논리, 이분법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생각하기 * 곰은 느린가요, 빠른가요? * 여기 우유통에 정확하게 우유가 딱 반이 들어 있습니다. 다현이는 “우유가 반씩이나 남았구나.”라고 얘기했고, 다찬이는 “우유가 반밖에 안 남았구나.”라고 말했습니다. 누가 긍정적으로 말했습니까? 김슬옹 교수가 학생들과의 수업시간에 늘 묻는 질문이다. 곰은 느릴 수도 있고 재빠른 민첩성을 가질 수도 있으며, 우유통을 보는 사람의 시선도 제각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대답이 긍정적인 대답이라고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틀에 박힌 사고와 이분법, 정답을 고르는 시험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에게 이러한 물음과 생각은 그동안 생각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다르게, 뒤집어서,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 책 안에는 이 물음 말고도 다양한 토론과 예문이 실려 있어,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식은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며, 그것이 지혜와 지성으로 발전해야 생각의 물꼬가 트이고, 트인 만큼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식은 삶과 연계가 되어야 지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독서, 영화, 고전, 역사 등 다양한 지식에 대한 통합교육의 장 생각은 말 그대로 무지개빛이다. 하나의 생각은 없다는 것이다. 다양한 생각을 하려면 다양한 텍스트와 다양한 사회, 문화 등을 보고 읽고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 안에는 이러한 다양한 상황들의 문제해결 전략을 말해준다. 진정한 통합교육은 통합에 있지 않고 구성요소의 다양한 힘에 대한 통찰력에 있다. 무작정 합해 놓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구성하는 소재들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을 간략히 보면, 1부에서는 왜 우리가 열심히 묻고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를 밝혔다. 2부에서는 서로의 열린 관계를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다뤘다. 3부에서는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다양한 전략을 살폈다. 4부에서는 삶과 생각과 지식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언어 문제를 돌아보았다. 이 책에는 독서방법, 토론으로 인하여 다양한 생각을 알아볼 수 있으며, 어떤 새로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지, 삶 속에서 보이는 문제와 우리가 살아온 역사, 아름다운 고전, 영화 등에 대한 다양한 사진자료들과 토론자료가 실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