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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 1  
추천의 글 2
감사의 글  

1부 끝나지 않은 마음 전쟁
1장 그럴듯한 약속에 미혹되는 인생  
2장 함정에 빠지기 쉬운 마음 다스리기  

2부 이 시대의 세상 우상
3장 성취 우상 스스로를 끊임없이 증명해야 한다  
4장 인정 우상 사랑과 용납을 관계에서 찾는다
5장 권력 우상 통제의 환상에 사로잡히다  
6장 돈 우상 돈으로 못 사는 게 없다고 믿는다  
7장 종교 우상 복음 외에 무엇을 더하려 한다  
8장 외모 우상 미모를 최고의 무기로 여긴다  
9장 꿈 우상 나의 꿈과 하나님의 꿈을 혼동한다  

3부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택하는 삶
10장 하나님 한 분만 예배한다면  
11장 은혜와 진리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12장 진정한 영혼의 만족을 누리라  

주  

저자 소개 2

피트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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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 Wilson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 소재한 크로스포인트교회(Cross Point Church)의 담임목사다. 이 교회는 피트 윌슨이 모건타운교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척한 교회로 지난 8년 동안 5개의 캠퍼스로 성장했다. 피트 윌슨은 웨스턴켄터키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켄터키 주 루이빌의 서던신학교에 다녔다. 그의 비전은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 조건 없이 헌신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깊이 사랑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다. 피트 윌슨은 소통을 중시하는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 소재한 크로스포인트교회(Cross Point Church)의 담임목사다. 이 교회는 피트 윌슨이 모건타운교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척한 교회로 지난 8년 동안 5개의 캠퍼스로 성장했다. 피트 윌슨은 웨스턴켄터키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켄터키 주 루이빌의 서던신학교에 다녔다. 그의 비전은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 조건 없이 헌신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깊이 사랑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다.

피트 윌슨은 소통을 중시하는 젊은 목회자답게 11만 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와 교류하고 블로그도 운영하면서 사람들과 폭넓게 만나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 브랜디와 개구쟁이 세 아들 제트, 게이지, 브루어와 함께 내슈빌에 살고 있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에서 출판학을 공부한 뒤 현재는 전문 번역가와 편집 기획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지금은 제주 중산간의 작은 마을로 이주하여 프리랜서 번역가와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미래의 컴패션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이너프』, 『고비를 찾아서』,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어』, 『어둠 속을 걷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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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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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6.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1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83쪽 ?
ISBN13
9788925550145
KC인증

책 속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인생이 사실은 전혀 좋은 인생이 아닌 경우가 많다. 오히려 교묘한 속임수에 불과하다. 환상이고, 정교한 함정이다. 헛된 약속들의 무더기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좋은 인생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진정 좋은 인생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가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좋은 인생이란,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더 달콤하고 만족스러운 것이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고전 2:9) 좋은 인생이다. 좋은 인생이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귀 기울여 듣게 하고, 헛된 약속들로부터 눈을 돌려 우리의 깊은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그분을 바라보게 한다.---p.50

성공 기반 정체성이란 어떤 사람이 하는 일이 그 사람을 결정한다고 전제하는 것이다. 자신의 실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평가를 좌지우지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당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시 말해, 외부로부터 스스로의 가치를 획득하는 것이다. 그런데 외부에서 자신의 가치를 얻는 것은 마치 종이컵으로 호수를 채우려고 애쓰는 것과 비슷해서, 아무리 애써도 늘 부족하다. 남의 평가에 목을 매는 것이 중독성이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p.63

약물 중독자는 마약을 원한다. 알코올 중독자는 술을 원한다. 인정 중독자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돌봐주고 인정해주며 자신에게 의미를 부여해줄 타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름과 형태가 어찌됐든, 인정 중독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사랑과 용납과 확인을 사람이나 관계에서 찾으려 하는 것이다. 이것은 당연히 우상 숭배다. 이런 우상 숭배는 인생을 잘못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게 한다. 성공과 실패, 사랑과 가치에 대한 잘못된 정의를 유발하여 감정과 사고를 왜곡한다. 또 인정 중독자의 삶은 힘겹고 고단하기 때문에 사람의 진을 다 빼버린다.---p.83~84

물질 우상 숭배의 정체가 분명하지 않은 이유는, 그것이 너무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고 미친 듯이 돈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동기는 똑같은데 엄청난 근검절약으로 십 원짜리까지 탈탈 털어 투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완전히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돈을 이용해서 안정감과 통제력을 느끼고 싶은 마음은 같다. 그렇기에 둘 다 돈을 우상화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p.144

마르다는 동생 마리아처럼 주님 곁에 ‘있는’ 데 만족하지 못하고 주님을 위해 뭔가를 ‘하는’ 것으로 자기 정체성을 찾으려 애쓰는 것 같았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마르다를 부드럽게 바로잡아주시며, 주님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그녀의 봉사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분명히 말씀해주셨다. 나도 마르다와 동일한 문제가 있다. 하나님과 함께 있으려고 애쓰기보다 그분을 위해 무슨 일을 할 때 그분이 나를 더 기뻐하신다는 거짓말에 늘 속아 넘어간다. 그럴 때 우리는 종교가 우상이 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p.166-167

예수님으로 충분하다고 믿을 때 우리가 얻게 되는 자유를 한번 상상해보라. 하나님이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획득하기를 원하거나 기다리지 않으시고 처음부터 예수님을 통해 그 사랑을 보여주려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면, 당신 인생은 어떻게 달라지겠는가? 예수님에 뭔가를 더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에 뭔가를 더해야 목적과 위로와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에 뭔가를 더해야 우리 정체성이 확립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면 족하다. 그 외의 모든 것은 헛된 약속에 불과하다.---p.185

어떤 꿈들은 너무나 간절한 나머지, 당신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을 그 꿈들에서 찾기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님이 주신 꿈들을 열심히 쫓느라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가치들을 포기하라는 유혹을 받기까지 한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꿈이라 해도, 꿈이라는 것은 늘 조악한 신에 불과하다. 우리는 미래의 꿈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사건들을 통제하고 조작하느라 수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미래의 꿈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요구하시는 모습을 반복해서 보게 된다.---p.210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어떤 것에 마음을 둔다면, 그것과 같이 될 것이다. 올바른 대상, 즉 한 분이신 진짜 하나님에 집중된 욕구는 인간에게 능력을 주고 성장하게 한다. 그릇된 대상에 집중된 욕구는 우리를 부패시키고 우리 가치를 떨어뜨린다. 다시 말해, 돈을 예배하면 탐욕스러운 사람이 된다. 섹스를 예배하면 정욕에 물든 사람이 된다. 권력을 예배하면 부패한 사람이 된다. 성취를 예배하면 불안하고 광적인 사람이 된다. 인간의 사랑과 용납을 예배하면 사람들의 노예가 된다. 외적인 아름다움을 예배하면 천박한 사람이 된다. 진짜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을 예배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모습과는 동떨어진 존재가 된다.---p.234

우리가 매 순간 하나님 안에서 궁극적인 만족을 찾는 법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이 가장 중요한 것을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것들을 누릴 수 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달라질 것이다. 우리 주변 사람들도 달라질 것이다. 온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우리가 아직 본향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기에 슬픈 공허함에 시달리겠지만, 그럼에도 우상은 절대 가져다주지 못할 진정한 만족을 누릴 수 있다. 내일은 금세 우리를 찾아올 테고, 모든 사람은 “영과 진리로”(요 4:23) 예배하라는 예수님의 놀라운 초대를 맞이할 것이다.

---p.300-301

출판사 리뷰

마음의 공허함은 다른 무엇으로 채울 수 없다!
세상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사람들은 늘 ‘무언가’를 더 갈망한다. ‘인생에는 뭔가가 더 있을 거야, 공허하고 만족을 모르겠어. 내 인생에 뭔가가 빠져 있는 것만 같아.’ 우리는 끊임없는 욕구 불만에 시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을 때조차 이런 생각을 한다. 하나님께서 그분만이 채우실 수 있는 영적 갈망을 우리 안에 심어놓으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는데, 그 사실을 깨닫기까지 우리 인생은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는다. 그래서 자꾸 엉뚱한 곳에서 만족을 찾아 헤매는 실수를 저지른다.
미국의 크로스포인트 교회 담임목사이자 떠오르는 젊은 목회자인 피트 윌슨은 그의 신작《하나님인가, 세상인가(Empty Promises)》에서 우리가 하나님 대신 갈망하는 것들과 그것들이 약속하는 거짓말에 대해 밝힌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갈망하는 세상의 것들이 이 시대의 우상이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금송아지를 숭배하고, 미신을 믿는 등 ‘우상’이라는 실체가 있어 자신이 우상을 섬기고 있을 때 스스로 인지했다. 그러나 지금은 드러나는 신(우상)을 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신에 인정 우상, 성취 우상, 권력 우상, 종교 우상, 외모 우상, 꿈 우상 등의 새로운 우상이 등장했다. 이는 알코올 중독이라든지 게임 중독, 음란물 중독처럼 사람들에게 확연히 ‘나쁜 것’으로 느껴져야 우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 위험해 보인다. 자신도 모르게 우상을 섬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승진을 위해 관계를 희생하는 회사원, 자기 꿈에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사업가, 성적과 장학금에 집중하는 학생, 완벽한 가정을 꾸리는 데 목숨을 거는 부모,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연기자, 남을 돕는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자원 봉사자(하지만 그 대가로 인정받기를 원한다)를 두고 즉각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상에서는 오히려 열심히 산다거나 모범이 아니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런 모습들이 교묘하게 마음속에서 만들어낸 우상일 수 있다. 저자는 이 시대의 우상에 대해 이렇게 정의한다.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것을 그분의 힘과 권위를 갖지 못한 무언가에게서 찾는 것, 이것이 바로 우상이다. 성공, 사랑, 재산, 가족처럼 좋은 것들을 대할 때,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것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그것들에 매달리는 것이 우상이다. 그것들이 우리가 갈망하는 의미와 안정감, 안위와 성취감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공허한 약속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심어주신 갈망을 느낄 때 그분 아닌 다른 것으로 그 갈망을 채우려고 애쓰는 것이 우상이다. (24쪽)

장 칼뱅은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만들어내는 우상 공장”이라고 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우상에 빠져 있느냐고 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우상에 빠져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가장 치우쳐 있는 우상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한다. 저자 자신은 성취 우상, 인정 우상, 권력 우상에 빠져 있었다고 고백하면서 ‘세상’으로 대변되는 우상에서 만족을 찾으려 해도 세상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들(‘이것만 가지면 행복할 거야’)은 공허한 거짓말일 뿐이라고 역설한다. 그리고 마음속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지금 어떤 우상에 빠져 있는지 모르겠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다음의 질문에 답해보라. 이 질문들이 당신 인생의 숨은 우상들을 드러내줄 것이다. “무엇이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가? 내가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질투하는 대상이나 물건은 무엇인가?”, “시간을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돈을 주로 사용하는 곳은 어디인가?”

헛된 약속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선택
하나님을 택할 때 따라오는 진정한 만족을 누리라!


가치와 용납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는 좀 더 예뻐질 수 있다는, 좀 더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좀 더 권력을 얻을 수 있다는, 좀 더 성공할 수 있다는, 좀 더 사랑 받을 수 있다는 약속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게 만든다. 어떻게 하면 이런 약속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만족을 주는 하나님의 약속을 따를 수 있을까? 우리를 몰아붙이는 숨은 우상들을 드러내고 하나님 한 분께 온전히 헌신할 수 있을까?
이 문제로 오랜 시간 고심해온 저자는 ‘성공 기반 정체성’에서 ‘지위 기반 정체성’으로 전환하기를 제안한다. 지위 기반 정체성은 외부에서 자기 가치를 획득하지 않고 내면에서 얻으려 애쓰는 것이다. 우리 자신의 가치가 이 세상에서 성취하는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정체성’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의 수많은 사례 중에 부모에 대한 거절 때문에 음식에 집착하게 된 입양아 션이 등장한다. 그는 자기 정체성을 찾고 나서야 자신이 쓸모없다고 속삭이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그리스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주님이 자기 인생의 유일한 목적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 거식증이었던 미셸은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외모와 진정한 자아가 전혀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지금은 식이장애로 고생하는 사람을 돕고 있다. 외모로 세상을 기쁘게 하기보다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힘쓰게 된 것이다. 이렇듯 자기 정체성을 찾는 것부터가 변화의 출발점이며,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 또한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우상을 확인하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개인의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날마다 하나님을 ‘체험’함으로써 끊임없이 자기기만을 깨뜨리고, 우상이 얼마나 무기력하고 공허한지를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그러려면 살아 계신 하나님과 살아 있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바로 그 만남이 우리가 진리에 근접한 삶을 살 수 있게 한다. (254쪽)

그리고 무엇보다 우상 뒤에 진짜 적인 사탄이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돈, 성취, 외모 같은 것들에는 우리를 해칠 수 있는 힘이 없다. 판단을 잘못 내린 우리의 마음만 비난할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헛된 약속에 등장하는 진짜 악당은 속이는 자, 바로 사탄이다. 결국 매일같이 벌어지는 마음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매 순간 “이것이 하나님께 속했는가, 세상에 속했는가?” 하고 묻는 것이다.

우리는 예배 대상을 바꾸겠다고, 가짜 신을 대신해 진짜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의식적으로 결단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인정의 우상을 없애기 원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실 때 부여하신 가치와 그분의 사랑에 집중해야 한다. 돈 우상을 없애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풍성하심과 그분의 강권적인 명령에 집중해야 한다. 그분은 받기보다는 주라고 명령하셨다. 그래야 끊임없이 얻고자 하는 마음을 끊을 수 있다. (244쪽)

우리 인생에서 우상 숭배를 끊어내려면 ‘돌이켜야’ 할 뿐 아니라 제대로 된 곳을 ‘바라봐야’ 한다. 특정 우상에 대한 경배를 그냥 멈춰서는 안 되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는 당부 또한 잊지 않는다. 우리가 계속해서 하나님을 예배하면, 인생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그분의 능력에 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인가, 세상인가》는 우리의 숨은 우상을 점검하게 하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도울 것이다. 세상이 말하는 헛된 약속들을 포기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그분만이 주시는 만족과 기쁨을 누리라!

추천평

이 책은 만족과 의미를 찾는 당신에게 답을 안내해준다. 이 책에 담긴 강력한 진실을 듣고 배우고 적용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당신의 진짜 갈망과 그 갈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근원을 깨닫도록 도와줄 것이다.
릭 워렌 Rick Warren(새들백 교회 담임목사)
세상 곳곳에 교회가 있고, 곳곳에 그리스도인들이 살고 있지만 우리 손에 들린 복음은 고단한 이 땅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낙담에 빠진 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줄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우리는 먼저 우리가 구하는 세상의 것들로 만족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만족을 얻기 원하는 모든 이들이 필독해야 할 책이다.
박은조(은혜샘물 교회 담임목사)
피트 윌슨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자 작가다. 그가 글을 쓰면 나는 무조건 읽는다.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진정성 있는 인생을 살 준비를 하라.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과 달라서, 매우 현실적이고 적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형광펜을 준비하라. 이 책은 판도를 뒤바꿔놓을 혁신적인 책이다.
잭 그레이엄 Jack Graham(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 목사)
재정적으로,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나머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당신은 우상 숭배라는 헛된 약속을 맞닥뜨린 셈이다. 이 책이 당신을 도와줄 수 있다. 피트 윌슨은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며, 매우 역동적인 교회를 이끈 쉽지 않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신이 그리스도와 깊은 관계에 이르도록 실제적이고 도전적인 통찰력을 드러낼 것이다.
스티븐 퍼틱 Steven Furtick(엘리베이션 교회 담임목사)
“세상 그 무엇도 우리를 영원히 만족시킬 수 없다면 우리는 이 세상이 아닌 다른 것을 위해 창조되었을지도 모른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피트가 ‘○○만 있다면 행복할 텐데’라는 사람들의 생각에 경종을 울려주어서 정말 기쁘다. 그런 사고는 아무 소용이 없을뿐더러, 인생을 망가뜨리고 사람들을 실망시키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런 생각을 멀리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분이 남의 흥을 깨는 분이라서가 아니라, 이 세상 그 무엇도 영원한 평안과 만족을 줄 수 없음을 잘 아시기 때문이다. 이 책은 편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 일상에 쏟아지는 무분별한 메시지들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다. 그러나 저자의 도움으로 성경이 우리 인생에 들려주는 말씀을 깊이 파고 들어가면, 의미 없는 것들을 추구하던 삶에서 해방되어 영원한 영향력이 있는 것들에 우리 힘을 집중할 수 있다.
페리 노블 Perry Noble(뉴스프링 교회 담임목사)
인간 본성은 ‘더 많이’ 바라도록 끊임없이 우리를 몰아간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찾아가는 여정은 혼란과 파괴로 가득 찬 굽은 길로 우리를 인도할 때가 많다. 피트 윌슨 목사는 이 책에서 그런 이슈들을 다룬다. 이 책이 헛된 약속으로 가득 찬 길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리라 믿는다. 저자 자신의 신앙 여정에서 배운 교훈과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빼곡한 이 책에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풍성한 관계를 누리기를 원하는 저자의 바람이 확실히 드러나 있다.
브라이언 휴스턴 Brian Houston(힐송 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충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망을 준다. 하나님만이 우리 내면의 공허함을 채워주실 수 있다고 강력하게 일깨운다. 피트 윌슨은 그야말로 진국이다. 이 책은 진정한 당신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가 된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뭔가를 더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최선을 발견하게 하는 틀을 제공한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첫 계명을 실감나게 되살려준다. 우리 시대를 향한 준엄한 경고!
브래드 로메닉 Brad Lomenick(카탈리스트Catalyst 이사)
오늘날 이 세상은 온갖 엉뚱한 것을 찾느라 실망하고 낙담한 사람들로 가득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로 하여금 가치와 의미와 사랑 같은 자신의 깊은 욕구들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저드 윌하이트 Jud Wilhite(센트럴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내가 마케팅업계에 있을 때 배운 첫 번째 교훈은 ‘모든 사람은 불안하다’는 것이었다. 이 점을 지렛대 삼은 마케팅의 기본 전략은 상품으로 고객들의 불안을 해결해주는 것이었다. 수세기 동안 이 전략은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런 전략을 묘사하는 표현이 있는데, 바로 ‘헛된 약속’(Empty Promises)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어딘가 무력하고 피곤하고 속은 것처럼 느끼는 것도 당연하다. 이것이 바로 나쁜 소식이다. 좋은 소식은, 내 친구 피트 윌슨이 이 현상에 대해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그러나 우리는 더 이상 뻔한 거짓말과 술책에 속아 넘어갈 필요가 없다. 저자가 지적하듯이, ‘더 많은’ 것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 더 많이 가진다고 해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헛된 약속 대신, 성취되는 약속으로 인도하는 다른 길이 있다. 피트는 진정성과 예리한 문장력, 지혜로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한다. 이 책을 그저 읽는 데서 끝내지 말고 소그룹에서 함께 나누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혼자 읽어도 좋고 함께 읽어도 좋은 책이다. 피트 윌슨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다. 당신도 이 책을 좋아하게 되리라 믿는다. 이 말은 절대 헛된 약속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의미와 가치, 중요성을 추구한다. 이 책의 저자 피트 윌슨은 우리가 끊임없이 헛된 약속들을 좇는 것을 멈추고 마음속 깊은 바람을 발견하고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크리스 호지스 Chris Hodges(하이랜즈 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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