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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래닛
그림으로 보는 지구별 패션 100년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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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나타샤 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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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sha Slee

영국 팔머스 대학과 런던 예술 대학에서 패션·예술·저널리즘을 공부하였다. 잡지 [Dazed]에 글을 기고하는 패션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디지털 미디어 [Freeda Media]와 [Refinery29]에서 다양한 패션·라이프 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스타일 가이드: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자인 라인: 여성 패션의 역사』, 『패션 플래닛』 등이 있다.

그림신시아 키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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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Kittler

독일 마인츠 응용과학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다. [뉴요커], [뉴욕타임스], [가디언], 구글, CNN 등과 협업하여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현재 여러 대학에서 미술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신랑 안내서: 결혼을 앞둔 남자들을 위해』, 『패션 플래닛』 등이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영어교육과와 호주 맥쿼리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브로크백 마운틴』 『카프카와 함께 빵을』 『파피』 『1984』 『롱 웨이 다운』 『히마와리 하우스』 『이상한 나라의 낯선 존재들-숀 탠의 크리처』 『페리스, 이건 사랑 이야기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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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2쪽 | 874g | 305*305*13mm
ISBN13
9788961707664

줄거리

우리가 사는 지구는 가히 ‘패션의 별’이라 할 만큼 세상 곳곳에 화려한 패션의 역사를 꽃피워 왔다. 지난 100년간, 인류 패션 역사의 큰 축을 이룬 전 세계 25곳의 활기찬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각 장면들은 바로 그 시대, 그 장소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스타일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있으며, 디테일한 패션 정보와 흥미로운 스토리들로 가득 차 있다. 먼저, 중국산 최고급 실크를 몸에 두르고 러시아 발레단 공연을 관람해 볼까? 뉴욕 할렘가의 르네상스 시대로 가서 플래퍼 드레스를 입고 신나게 몸을 흔들어 볼까? 또 이건 어떨까? 코발트색 코트다쥐르 해변에서 화려한 비치 스타일로 치장하고 일광욕을 한껏 즐겨 보는 건…! 패션을 사랑하는 귀여운 모험가 커플을 한번 따라나서 보자.

출판사 리뷰

눈을 사로잡고 가슴을 설레게 할 ‘멋진 스타일’의 세계가 펼쳐진다!
-모험가 커플이 안내하는 패션 역사의 빛나는 순간들


『패션 플래닛』을 펼치면, 독자들을 반기는 한 모험가 커플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각 현장마다 그 상황에 어울리는 근사한 차림을 하고 나타나 독자들과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이 귀여운 커플의 가이드로 둘러보는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100여 년 전 영국 사교계의 현장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몸을 꼭 조여 주는 코르셋은 필수였지만, 여성의 사회 진출이 차츰 늘어나면서 활동성을 높인 정장이나 바지가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남성의 경우에도 초기엔 복식 제도를 엄격하게 따랐으나 점차 그 규정이 완화되었다.

그 후 미국·캐나다·프랑스·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저마다의 패션을 꽃피웠고, 세계대전으로 인한 암흑기가 지나가자 미국의 히피·디스코족과 영국의 펑크족처럼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을 뽐내는 시대가 왔다. 『패션 플래닛』에서는 이처럼 각 스타일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더불어 당시 의복의 특징·종류·재료·제작 방법·주요 디자이너 등 다양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책 속 모험가 커플과 함께 25곳의 패션 현장을 돌아보고 나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역사를 공부하고 풍부한 지식까지 쌓게 된다.

『패션 플래닛』의 책장을 펼치면, 가로세로 각 30cm의 탁 트인 판형에 가득 찬 매혹적인 일러스트가 확 들어온다. 세련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들은 패션 역사의 현장 25곳의 매력을 제각각 담아내기에 모자람이 없고, 연달아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들로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게 된다. 신발·가방·액세서리 같은 소품이나 화장법·헤어스타일까지 두루 언급되어,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개성을 맘껏 표현하고 다녔는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테일하게 알아볼 수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책 뒤의 [부록]도 알차고 흥미롭다. 지난 100년간의 세계사를 주요 키워드로 정리한 연대표와, 한눈에 보는 각 시기의 실루엣·모자·신발·가방의 변천사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 『패션 플래닛』을 통해 패션 역사의 세계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당신의 눈을 사로잡고 가슴을 설레게 할 멋진 스타일의 세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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