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여는 말] 수능 날, 그 단 하루만큼은 나의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면
PART 01. 자기중심성과 객관성 - 나는 정말 객관적으로 생각하는가 · 관심 없는 변화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2014. 수능 「소문의 벽」 · 내가 설계한 감옥에서 탈출하는 방법 - 2018. 수능 「관촌수필」 · 확신있는 선지 판단을 위해 필요한 것 - 2014. 09. 「꺼삐딴 리」 PART 02. 문학 개념어와 주관성 - 성적을 끌어 올리는 역설적인 방법 · 개념어 공부가 의미 없는 이유 - 2018. 09. 「불모지」 · 과정 중심의 공부 vs 결과 중심의 공부 - 2014. 06. 「와사등 / 울타리 밖」 · 트리거(trigger)는 킬러 문제보다 중요하다 - 2018. 수능 「강 건너간 노래 / 묘비명」 FAQ 01. 문법에 대한 패러다임 PART 03. 트리거와 난이도 조절 -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장치 · 소설 영역에서 난이도가 조절되는 방식 - 2020. 수능 「유씨삼대록」 · 평가원이 우리의 생각을 유도하는 방법 - 2015. 09. 「유충렬전」 PART 04. 비움과 내려놓음 - 반복되는 잘못에 대처하는 확실한 방법 · 어려운 말을 지워 가며 고전시가를 해석하는 법 - 2015. 06. 「도산십이곡」 ·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 2019. 수능 「일동장유가」 FAQ 02. 화법/작문에 대한 패러다임 [마치는 말] 주관과 객관, 그 경계에서의 치열한 싸움 |
순수국어
유민우의 다른 상품
|
우리는 종종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실수를 하곤 합니다. 가끔은 스스로가 원망스러울 정도인데 그 누구도 이런 문제의 ‘원인’에 대해선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또다시 ‘정신력’을 탓할 뿐이었죠.
--- p.19 인간의 뇌는 정보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입니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소홀하게 여겨 변화가 있어도 쉽게 눈치채지 못하죠. 그래서 꼭 채점을 마친 뒤에야 ‘아 이런 내용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 p.28 평가원은 사전에 여러 트리거를 통해 난이도를 조절합니다. 이는 킬러 문제가 제 역할을 더 잘 수행하게끔 만들죠. 막연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심리 작동 기전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 p.178 |
|
인지 심리학으로 해석하는 수능 국어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 온 책 『순수국어』 시리즈가 2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돌아 왔다. 그동안의 『순수국어』 시리즈를 통해 저자는 지문을 두고 어떻게 생각해 가야 하는지를 직접 보여 주며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이 책에서는 생각을 중요시 하는 저자의 기출 분석 관점에 심리학 이론을 접목시켜 사고의 필연성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지문뿐 아니라 객관적으로 상당히 어렵다고 평가받는 기출 지문들까지도 두루 다룬다. 다양한 문학 지문을 소재로 우리의 착각과 편향성을 이해하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게끔 내용을 구성했다. 시중의 수많은 교재들이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능동적인 글 읽기를 강조하지만 막상 문제를 풀 때엔 그와 별개로 풀어나가곤 한다. 이 책에서는 지문을 보며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야 하는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고, 문제 풀이에서 들어야 할 생각까지도 저자가 직접 보여 준다. 지문에서 문제까지 저자의 머릿속에 드는 사고 과정을 그대로 서술하여 독자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기에 모든 성적대의 학생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착각과 편향, 생각 속의 생각을 교정하는 방법 학교에서 배워온 ‘주제’를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이 책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추며 글에 대한 상식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수능 국어의 핵심을 우리의 심리에서 찾았다. 아무리 집중해도 실수를 반복하는 현상, 열심히 기억해도 시험장에서만 기억이 안 나는 현상, 멀쩡히 적혀 있는 글자가 시험장에서만 안 보이는 현상 등은 많은 학생들이 고질적으로 겪는 문제이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그는 기존의 공부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의 생각과 심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