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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인재(人災)는 이제 그만 1. 비즈니스를 바꾸는 안전의 힘 01. 리더가 안전해야 기업이 안전하다 02. 안전제일의 불편한 진실 03. 안전은 최고의 경영전략이다 04. 황금 수도꼭지를 지켜라 05. 안전 리더는 누구인가 06. 규제는 사고를 먹고 자란다 07. 원인 없는 사고는 없다 08. 누구나 안전할 권리가 있다 09. 위기 속에서 꽃피우는 안전 리더십 10. 페이퍼 워킹을 경계하라 11. 사고는 교훈을 남긴다 2. 안전과 위험이 공존하는 현장 01. 소 잃고 외양간 고치다 02. 위험을 도급하시겠습니까? 03. 기본이 무너진 틈새로 유독물이 샌다 04. 비즈니스 재앙은 안전 무지에서 온다 05. 추락하는 크레인은 날개가 없다 06. 황금비가 내리다 07. 최선의 상황만 상상하지 말라 08. 산소 없는 곳에 사람이 있었다 09. 부실, 불량은 안전의 적 3. 안전을 더하는 디테일의 힘 01. 비상대응시스템의 가치 02. 캐비닛 속의 규범, 캐비닛 밖의 규범 03. 지하철 9호선의 안전 리더십 04. 조립은 분해의 역순 05. 사고의 뿌리를 찾아서 06. 디테일한 계획, 명확한 지시, 분명한 확인 07. 우연히 나는 사고는 없다 08. 기계는 말이 없다 09. 습관 하나도 디테일로부터 4. 행복을 꿈꾸는 안전의 미래 01. 사고 사망자 수 500명의 벽 02. 순간의 실수로 가위손이 된다면 03. 안전 리더의 조건 04. 안전이 문화가 되기까지 05. 안전은 전략 06. 안전과 비언어적 의사소통 07. 안전은 트레이닝 08. 안전을 키우는 관심과 배려 09. 위험을 기억하는 법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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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가 안전에 관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상황을 빨리 이해하고 경영에 위험으로 작용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대비책을 마련하는 문제해결능력을 개발하는 데는 사례연구만큼 좋은 지식습득 방법이 없다.
--- p.23, 「리더가 안전해야 기업이 안전하다」 중에서 산업화를 통한 국부의 창출이 시급한 당시 상황에서 안전이나 건강문제는 다소 뒷전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기업은 이러한 국가 경제발전 정책에 맞추어 안전보다는 속도를 사전적 예방보다는 사후적인 관리에 힘이 실려 있었다. 그 결과 짧은 기간의 압축 성장은 이루었으나 일터에는 다양한 형태의 위험이 만들어지고 축적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는 위험사회로 변했다. 이로 인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 p.44, 「황금 수도꼭지를 지켜라」 중에서 사고나 질병으로부터의 자유가 안전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이것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이 안전 리더십이다. --- p.86, 「위기 속에서 꽃피우는 안전 리더십」 중에서 사람이나 동물이 흡입하게 되면 치명적인 독성물질, 누출에 의한 화재폭발이나 환경오염의 위험이 큰 화학물질 등을 취급하는 탱크나 배관에는 쉽게 조작하기 어려운 글로브 밸브(Globe Valve)나 게이트 밸브(Gate Valve)를 사용한다. 작업자의 실수나 착각을 예방하며 밸브의 개방 여부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부득이하게 볼 밸브와 같은 구조의 밸브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밸브 손잡이에 잠금장치를 달거나 이중으로 밸브를 설치해 휴먼 에러에 의한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 p.122, 「기본이 무너진 틈새로 유독물이 샌다」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연간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사망재해의 절반이 건설업종에서 발생하는데 그중 절반은 추락사고이다. 건설공사현장에서 추락, 붕괴와 같은 사망사고가 다발하는 이유로는 부실시공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부실시공의 근본원인은 공사원가와 공기에 있는데 이는 발주단계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 p.176, 「부실, 불량은 안전의 적」 중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 즉, 뿌리를 찾아 규명하는 것을 ‘Roots Cause’라고 한다.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긴 하나 이미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는 사고의 근원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사 또는 동일한 사고가 반복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원인을 찾아 개선하지 않고 작업을 재개한 탓이다. --- p.211, 「사고의 뿌리를 찾아서」 중에서 한 사람은 일이 빨리 끝나 일당을 받아 막걸리나 한잔 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다른 한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튼튼한 벽돌담을 쌓을 요량으로 신중하게 작업을 하고 있다. 지금 갓 태어난 아들이 다닐 유치원의 담벼락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 중 누가 튼튼한 벽을 쌓았을까? 안전은 이와 같이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찾았을 때 목표가 생기고 실행으로 옮겨진다. 반면 이유를 차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쌓은 담벼락이 당장 무너지지만 않으면 하는 행운을 바랄뿐이다. --- p.260, 「안전 리더의 조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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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위험의 뿌리를 찾는 데서 시작한다.
경영인과 안전전문가 그리고 근로자 모두가 상생하는 일터를 만드는 안전경영 필독서 『안전 경영학 카페』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아무리 좋은 안전 규범이 있어도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보완되어야 그 가치가 빛난다. 책도 마찬가지다. 그동안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해 추가하고 시간의 흐름으로 인해 공감하기 어려워진 글은 바꾸어 안전 경영의 핵심 노하우를 꼼꼼하게 담았다. 『친밀한 위험들』은 글로벌 초일류기업 수준의 안전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애쓰는 사업주와 일터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현장관리자를 위한 책이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학문적 이론이나 공학적 지식보다는 산업현장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이슈와 시사점을 담았고 기업 입장에서 안전문제를 분석하며 그 해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이천 냉동 물류창고 화재 사례를 들어 반복되는 인재의 안타까움과 함께 안전 습관을 강조했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한 기업의 대응 사례를 예로 들어 기업의 위기관리능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이 밖에도 크레인이 거꾸러지는 사고나 건설 현장 속 노동자의 추락사고, 화학 물질 누출사고 등 현장에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불러온 사고를 폭넓게 피드백 했다.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다. 훌륭한 일터가 바로 최고의 경쟁력이며, 훌륭한 일터의 필요조건은 ‘안전’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러나 안전은 어느 한 가지 요인으로만 충족되지 않는다. 기업경영인의 의지와 안전관리자의 전문성, 그리고 근로자의 의식 수준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으려면 지속해서 페달을 밟아 주어야 하듯이, 안전경영도 ‘기업경영인, 안전관리자, 근로자’라는 세 개의 축이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수준을 높여갈 때 성과가 나올 것이다.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모두 안전관리 실패에서 오는 결과 즉, 인재(人災)이다. 사고의 원인 제공도 사람이 하고 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다치는 것도 사람이다. 더는 우리 사회에 사고로 인한 고통이 없기를 바라며 지난 30여 년간 축적한 안전경영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은 저자의 바람처럼 글로벌 초일류기업 수준의 안전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애쓰는 기업경영인과 사업장에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고심하는 안전관리자,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근로 노동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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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누릴 권리이다. 일하는 사람의 안전권을 보장할 디테일한 사례들이 제시되고 있다. 주옥같은 안전 활동 사례들은 기업의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안전교육 교재로 더없이 훌륭하다. 기업 경영인과 안전전문가에게 필독을 권한다. - 김두현 (한국안전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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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안전문제를 누군가는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나왔다. 반갑고 고맙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안전관리기법과 국내·외 사고사례를 인용하여 기업의 CEO가 시사점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석희 (SK하이닉스(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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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으로 얻는 기업의 가치가 생산으로 창출되는 가치를 능가하는 시대가 되었다. 안전보건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지금 기업의 지속가능을 담보할 안전은 무엇인가? 기업이 갖는 이러한 고민에 이 책은 답을 하고 있다.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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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 Safety.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사는 우리가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저자는 위험과 안전의 본질과 안전의 미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아냈다. 안전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선물이 될 것이다. - 이영순 (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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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경영학 카페』에 이어 『친밀한 위험들』까지 탁월한 통찰력으로 위험과 사고를 기술하고 있다. 대형사고가 많은 만큼 잊히는 속도도 빠른 현대인에게 이를 글로 남겨 전달하고 공감하려는 열정에 감사를 전한다. - 윤석정 (삼성안전환경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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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고사례들이 잘 분석되고 정리되었다. 살아 숨 쉬는 현장의 안전경영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반가울 따름이다. 안전경영 문제로 고뇌하는 기업 경영인, 관리감독자, 안전전문가가 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 - 박성철 (한전KDN(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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