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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싶게 하는 책
선생님은 마법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 주거든요. 선생님의 마법 덕분에 아이들은 많은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처럼 글을 읽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책 속에서는 무궁무진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작가는 아이들이 책 속 모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지요. 아이들이 글을 읽을 수 있을 때까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이 책을 좋아해 주길 바라지요.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기 전에 아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으로 놀 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의 마법 안경』은 책을 읽고 싶게 하는 독서의 애피타이저 같은 책입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는 책 읽기 그림작가 아망딘 라프룅은 선생님이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을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수업으로 표현했습니다. 책 속 이야기에 빠져드는 시간을 무궁무진한 상상의 바닷속을 헤엄치는 것으로 묘사하여,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합니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을 보며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을 펼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