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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자를 책을 읽게 만들어 드립니다
프랑스 남자에게 통한 책 읽히는 방법이 한국 남자에게도 통할 것이다
북오션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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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chapter 1 단순하게 시작하라-스포츠신문은 책이 아니지만(이것만으로도 벌써 좋은 시작이다)
chapter 2 고양이를 사자로 만드는 방법
chapter 3 그가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방법(때로는 영웅도 뒷걸음질 친다)
chapter 4 아이를 이용하는 방법(도덕적으로는 분명 잘못이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chapter 5 남자의 에고를 만족시키기(전통적 기법)
chapter 6 모베 장르(어떻게 그를 독서광으로 만들까)
chapter 7 협박(달걀을 깨지 않고는 오믈렛을 만들지 못한다)
chapter 8 수탉의 행진(저녁식사와 가족 모임은 강력한 무기)
chapter 9 악의 소굴(그가 좋은 서점의 문을 열게 만드는 것)
chapter 10 이중간첩(그의 어머니를 이용하라)
chapter 11 오래된 것들의 역량(왜 고전을 읽는가)
chapter 12 읽기 그것은 향유하는 것이다(에로틱 문학에 관하여)
chapter 13 빚을 갚다, 전달하다

epilogue

저자 소개2

뱅상 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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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Monade

2013년부터 국립도서원장(CLNL: Centre national du livre)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2012년 5월에 니콜 브리크 프랑스 해외 무역 장관의 업무 팀에 합류했다. 대학에서는 문학사 학위와 광고 홍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부터 1998년까지 서점 일을 했다. 2003년부터 2년 6개월 동안 일 드 프랑스(Ile de France) 단체장의 문화 자문 역할을 맡았다. 2008년에 일 드 프랑스의 서적 및 문서 보관소인 모티프(MOTif)가 창설된 이후 4년 동안 조직을 이끌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아폴리네르와 블랑쇼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상상력과 문화’를 강의하며 신화와 바로크, 그로테스크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읽는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하며, 가르치는 일을 소중하게 여겨 삶으로 미래로 가져갈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는 방법은 무엇일까, 즐겁고 진지하게 모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프랑스문학산책』(공저)이, 옮긴 책으로 『빈센트 반 고흐』『12세기의 여인들2』『파울 클레』『고갱: 원시를 갈망한 파리의 부르주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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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68g | 135*205*20mm
ISBN13
9788967995430

출판사 리뷰

아주 작은 시작이라도 좋다

조용한 오후, 하루를 마감하며 편안한 기분으로 소파에 앉아 책을 읽으려 한다. 하지만 이를 방해하는 존재가 항상 집 안에 웅크리고 앉아 있다. 그것도 같은 소파에 앉아 스물두 명이 공 하나를 차지하려고 뛰어다니는 우스꽝스러운 짓을 보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그들도 책을 읽을 수 있다. 적어도 스포츠 기사라도 읽을 줄 안다면 말이다.

그 방해꾼에게 지나가는 말로 슬쩍 말하라. “이거 완전히 축구광에 대한 이야기라 재미가 없네.” 그리고 닉 혼비의 『피버 피치』를 소파 위에 슬쩍 던져두어라. 절대 책을 읽으라고 권해서는 안 된다. 남자는 여자가 권하는 책을 ‘절대’ 읽지 않는다. 며칠 후 그가 낄낄거리며 책을 읽는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남자에게 책을 읽히는 교묘한 방법

뱅상 모나데는 이 책에서 남자가 책을 읽게 만드는 몇 가지 교묘한 방법들을 추천한다. 아이를 포함한 가족들을 이용하는 방법, 짧지만 강렬한 책을 이용하는 방법, 자존심을 세워주는(간혹 긁기도) 하는 방법, 심지어 잠자리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하지만 그의 방법은 강제적이지 않다. 유머러스하고 넛지처럼 간접적이다. 그의 말대로 책을 읽지 않아도 완전히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으니까.

그러나 또한 그의 말대로 우리가 책을 읽는 사람이 될 때 더 행복하니까 속는 셈 치고 한 번 시도해보기 바란다. 실제로 이런 정도의 노력을 옆에서 한다면 책을 읽지 않을 남자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각 단계에서 읽으면 좋을 만한 책들을 추천해 놨으니 국내에 출간된 서적이라면 시도해보기 바라고, 각 장 말미에 한국 독자들에 어울리는 책도 추천해 두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당신의 남자도 책을 읽을 수 있다.

추천평

나이가 몇이든 우리는 책을 읽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엑세프레스 L’Express]
책 읽기를 지루한 일로 받아들이는 풍조가 만연하다. 이런 우감스러운 사실에 맞서 뱅상 모나데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자고 제안한다 - [르몽드 Le Mond]
아주 재치가 넘치고 유머가 가득한 책인데, 남자들을 문학의 영역으로 데려오기 위한 전략들로 가득하다. - [르 푸엥 Le Point]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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