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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햇빛우물 1
EPUB
이희정
더로맨틱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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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 완결

소개

목차

01. ‘햇빛우물’과 ‘슬로우 가든’
02. ‘햇빛우물’에서 만나다
03. 가짜 애인
04. 신통한 현정 씨
05. 여자 신교신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06. 황태웅이란 남자의 구애 방식
07. 다가오고 밀어내는……
08. 밤 산책
09. 남자 황태웅에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10. 당신 안의 ‘햇빛우물’은……
11. 그녀의 영역 안으로 들어서다
12. 내 여자, 신교신

저자 소개 1

8월 23일생. 감정기복이 심한 전형적인 B형.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 출간작 [♭ (플랫) 1,2] [사랑한다, 또 사랑한다 1, 2] [섬싱 올드] [THE 설렘] [모전여전] [복남이 이야기] [녹우綠雨] [쎄시봉!] [사랑 뒤의 사랑] [극기에 대한 맹세] [Till Love] [춘화연애담] [라디오 스캔들] [사돈 對 사돈] [비애妃愛] [교동연가] [The Moment]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애루화] [선남, 선녀] [수작] [햇빛우물] [아삼삼한 연애] [DITTO 동감] [님아恁我] [사랑한다는 말]
8월 23일생.
감정기복이 심한 전형적인 B형.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

출간작
[♭ (플랫) 1,2] [사랑한다, 또 사랑한다 1, 2] [섬싱 올드] [THE 설렘] [모전여전] [복남이 이야기] [녹우綠雨] [쎄시봉!] [사랑 뒤의 사랑]
[극기에 대한 맹세] [Till Love] [춘화연애담] [라디오 스캔들]
[사돈 對 사돈] [비애妃愛] [교동연가] [The Moment]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애루화] [선남, 선녀] [수작]
[햇빛우물] [아삼삼한 연애] [DITTO 동감] [님아恁我]
[사랑한다는 말] [그 사람] [쌍화탕] [4월에 눈이 내리면] [연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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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8월 23일생.
감정기복이 심한 전형적인 B형.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

출간작

[모전여전] [복남이 이야기] [녹우綠雨] [쎄시봉!] [사랑 뒤의 사랑] [극기에 대한 맹세]
[Till Love] [춘화연애담] [라디오 스캔들] [사돈 對 사돈] [비애妃愛] [교동연가]
[The Moment]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애루화] [선남, 선녀] [수작] [햇빛우물]
[아삼삼한 연애] [DITTO 동감] [님아恁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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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4.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9만자, 약 6만 단어, A4 약 112쪽 ?
ISBN13
9791165101916

출판사 리뷰

[본문 내용 중에서]

“술, 마셨어요?”
“네.”
“그래요, 들어 봅시다. 대체 술까지 마시고 내게 묻고 싶은 게 뭔지.”
태웅이 기꺼이 교신의 얘기를 듣겠다는 듯 두 팔을 교차해 팔짱을 꼈다. 교신은 이곳에 도착해서 그랬던 것처럼 크게 숨을 들이쉬고 태웅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형우한테 들었어요.”
“뭘 말입니까?”
“내 마음을 차지해 보라고 했다면서요, 형우가.”
“임형우가 그래요?”
교신이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이자 태웅 역시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교신의 말없는 물음에 답했다.
“혹시 나한테 여자로서의 신교신한테 관심이 있다고 했던 말, 그거 때문이었어요?”
“대답하면 믿을 겁니까?”
“네.”
“그보다 먼저 왜 그걸 물을 생각이 들은 겁니까?”
“나한테는 중요한 일이니까요.”
교신이 제법 결연하게 말했고, 태웅은 그런 교신을 알 수 없는 얼굴로 가만히 바라보다 낮은 목소리로 물음에 대한 답을 해 주었다.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믿지도 않을 거면서 왜 물어요?”
“나한테는 중요하다니까요.”
“어떻게 중요한데요?”
“내가, 내가…….”
젠장! 술이 거의 깨 버려 맨 정신에 얘기를 하려니 얼굴이 달아오르고 혀가 뻣뻣하게 굳어 교신은 자꾸 ‘내가’란 말만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궁금해 재촉할 법도 하련만 태웅은 속을 알 수 없는 얼굴로 교신을 빤히 바라보기만 할 뿐 아무 말도 없었다.
“내가, 그러니까 내가…….”
“오늘 중으로 들을 수는 있는 겁니까?”
“기다려요. 말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교신 씨가?”
“황, 태웅 씨한테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그 대답이 중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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