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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재미 사전 날씨/감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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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재미가 가장 먼저인 수업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재미드니 책연구소’ 대표입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송아지 선생님으로 통하기도 하지요. 아이들과 도란도란 책 읽으며 글 쓰는 재미를 전하는 것이 꿈입니다. 저서로는 『일기 쓰기 재미사전 1, 2』, 『초등 15줄 독후감 쓰기』,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 『좋아, 싫어 대신 뭐라고 말하지?』, 『똥을 지배하는 자 1, 2』(엮음), 『열려라, 초등 문해력!』(공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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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현서쓰고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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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손글씨와 그림 그리는 일을 합니다. 일상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소소하고 포근한 행복들을 그림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다시 사랑이 온다』(이정하) 내지 삽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성호승) 표지 및 내지 삽화 등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52g | 170*200*8mm
ISBN13
979118987927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풍부한 예시와 나만의 표현으로 놀이가 되는 일기 쓰기

‘나는 오늘~’로 시작하여 ‘~를 했고 좋았다(짜증 났다)’로 끝나는 아이들의 일기. 일기 쓰기가 재미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바꿔 보면 어떨까요?
날씨는 맑음, 흐림이 아니라 ‘해님이 발그레 볼그레 웃는 날’, ‘구름이 하늘 도화지에 그림 그리는 날’로 표현합니다. 재미있다, 짜증 난다 등의 감정은 ‘어깨가 들썩들썩 엉덩이가 씰룩쌜룩 춤췄다’, ‘온몸에 행복 전구가 하나둘 켜지는 느낌이었다’와 같이 표현합니다. 아이들에게 잠재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끄집어내는 표현의 이런 일기 쓰기라면 아이들에게 일기 쓰기는 싫은 일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책은 그런 표현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계절별, 감정별로 풍부한 예시를 보여주고 아이들 스스로 새로운 표현을 찾아내도록 합니다.

더 새롭고 기발한 표현을 찾아내는 아이들 일기

이런 표현법을 배워 일기를 쓰는 아이들의 일기는 무궁무진 새로운 표현이 등장합니다. 자기만의 재미있는 표현으로 일기를 놀이처럼 쓰는 책에 실린 한 아이의 실제 일기를 소개합니다.

날씨: 해님이 방긋방긋 바람이 휘휘
제목: 호호 매워 아매워 맵뚜껑
깜깜한 놀이터에서 달님 혼자 그네 타고
있을 때쯤 라면을 먹었다. 라면 이름은
왕뚜껑이었는데 정말 매웠다.
아마도 이름을 맵뚜껑으로 바꾸어야 할 것만
같았다. 꼬부랑꼬부랑 면들이 입 속에서
줄넘기를 100개 했다. 그래서 내 기분이
나를 보자마자 꼬리 흔들며 달려오는
강아지를 끌어안는 마음처럼 기쁘고 즐거웠다.
내가 지어본 왕뚜껑의 별명은
‘호호 매워 아매워 맵뚜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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