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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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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보헤미아의 스캔들(A Scandal in Bohemia)

분홍색 편지지
복면의 방문객
프리마돈나의 협박
뛰어난 정보원
비밀 결혼식
사전 계획
비밀의 장소
세상에서 사라지다


붉은 머리 연맹(The Red-headed League)

붉은 머리의 의뢰인
이상한 신문광고
붉은 머리 연맹
사라진 사무실
현장 검증
어둠 속의 잠복근무
숨어 있던 진실


신랑의 정체(A Case of Identity)

창밖의 여인
베일에 싸인 남자
수상한 서명
타자기의 비밀
신랑의 정체


보스콤 계곡(The Boscombe Valley Mystery)

동행
늪지의 살인
아름다운 지지자
제임스의 비밀
버려진 흉기
사건의 실마리
어두운 과거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The Five Orange Pips)

인도에서 온 편지
죽음을 부르는 편지
색 바랜 파란색 종이
‘KKK’의 비밀
빗나간 예측


입술 비뚤어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Twisted Lip)

아편중독자의 아내
낯익은 노인
네빌 세인트클레어의 실종
창틀의 핏자국
수상한 앉은뱅이
저승에서 온 편지
두 얼굴의 사나이
숨기고 싶은 비밀


푸른 카벙클(The Blue Carbuncle)

낡은 중절모와 거위
세기의 보석
예상 적중
한밤의 추적
드러난 진범
뒤바뀐 거위


얼룩무늬 끈(The Speckled Band)

검은 베일의 여자
계부
의문의 휘파람 소리
난폭한 방문자
황폐한 저택
사건의 단서
얼룩무늬 끈의 정체


어느 기술자의 엄지손가락(The Engineer’s Thumb)

잘려 나간 엄지손가락
이상한 거래
위조 화폐


독신자 귀족(The Noble Bachelor)

실종 기사
사라진 신부
의혹의 종이쪽지
몰턴 부부
사자死者의 귀환


에메랄드 왕관(Emerald Crown)

은행장의 말썽 많은 아들
사라진 에메랄드
드러나는 비밀

저자 소개3

아서 코난 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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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onan Doyle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이다. 1859년 5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선박에서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의사 경험을 거쳐 포츠머스에서 개업하나 환자가 없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그러던 중 188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이다. 1859년 5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선박에서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의사 경험을 거쳐 포츠머스에서 개업하나 환자가 없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그러던 중 1887년에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첫 작품 『주홍색 연구』를 발표했고, 1890년 두 번째 장편 『네 사람의 서명』을 발표하면서 점차 인기가 높아졌다. 1891년 런던에서 다시 개업하지만 역시 성공하지 못했기에 작품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1892년에 『셜록 홈즈의 모험』과 『셜록 홈즈의 회상』(1894) 등 홈즈 시리즈 단편을 차례차례로 발표하여 추리소설의 장르를 확립했다. ‘셜록 홈즈’ 시리즈만으로 두 편의 장편과 네 권의 단편집을 발표하였다. 냉정하고 날카로운 홈즈와 온후한 왓슨이 여러 사건에 도전하는 이 시리즈는 60여 편에 이른다.

셜록 홈스 이야기는 처음 발표되자마자 세상에 돌풍을 일으켰고 세계 각국에 소개되었다. 독자들은 괴팍한 성격과 탁원한 재능으로 카리스마를 풍기는 홈스의 모습에 매료되었다. 그 결과 홈스는 명탐정의 대명사가 되었고, 심지어 많은 독자가 그를 실제 인물이라고 믿기까지 했다.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 등의 과학소설도 썼다. 1902년, 보어 전쟁에서 의사로 활약, 영국의 참전을 정당화하는 등의 업적으로 기사 작위에 서임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아들을 잃은 후 심령현상에 관심을 보였다. 홈즈 시리즈가 준 영향은 탐정소설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셜로키언이라 불리는 팬이 전 세계에 존재한다. 40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홈스 시리즈를 발표하며 미스터리의 보급에 기여했다. 이후 애거서 크리스티, 도러시 세이어스, 앤서니 버클리, S.S.밴 다인 등의 작가들이 등장하는 데 발판이 되어 주었다. 이후에도 아서 코난 도일은 꾸준히 미스터리 장르 작품 활동에 매진하였으나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아서 코난 도일의 다른 상품

그림신혜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9년 서울 출생, 1991년 여성미술 공모전 동상(세종문화회관), 1992년 일본 국제미술가협회 공모전 장려상 수상(우에노미술관), 1992년 춘추회(시립미술관), 1992년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00주년기념 오늘의 한국 현대회화전, 1992년 목우회(국립현대미술관), 1993년 현대미술대전, 1993년 제 1회 개인전, 1996년 홍대미술교육원 10주년기념 작품전, 현대 한국화 실기대전에 수록 외 단체전 다수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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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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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생. 어렸을 적 만화방 한구석에서 홈스와 루팡에 심취해 어른이 되면 탐정이 돼야 할지 추리소설을 써야 할지 고민했던 열혈 독자. 현재는 영국에 거주하며 여전히 추리소설을 즐겨 읽으며 추리문학의 수작을 소개하고 싶어 하는 추리문학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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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810g | 145*225*30mm
ISBN13
9791161951065

출판사 리뷰

코난 도일이 창조해낸 희대의 캐릭터, 명탐정 셜록 홈스
상상을 초월하는 그 압도적 추리세계 속으로


이렇다 할 과학적인 수사마저도 존재하지 않았던 1800년대, 의사였던 코난 도일은 마치 자신이 탐정이라도 된 것처럼 치밀하게 차곡차곡 증거를 수집해가며 누명을 쓴 한 사람을 변호해 판사가 무죄를 선고할 수밖에 없게끔 만들기도 했던 보기 드문 인물이었다.

이랬던 도일이, 감히 평범한 사람은 범접할 수 없는 차원의 그야말로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관찰력과, 주변 인물과 상황을 철두철미하게 파악하고 이성과 감성까지 철저히 조절해가며 그 이상을 바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냉철하기 그지없는 판단력을 겸비한 셜록 홈스라는, 한마디로 ‘명탐정의 대명사’를 탄생시킨 것은, 어쩌면 도일 자신이 그 같은 희대의 명탐정이 되어 당시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천태만상의 사건들을 유쾌 통쾌 상쾌하게 해결하고픈 갈망이 무척이나 컸기 때문이리라.

코난 도일의 탐정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러한 엄청난 관심과 열의는, 급기야 오직 탐정 생활이 인생의 전부라 할, 그러면서도 너무나 매혹적이고 매력적인 아우라를 지닌 셜록 홈스라는 캐릭터를 완성시키기에 이르렀다. 셜록 홈스는 1887년에 등장한 이래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이 세계 최고의 명탐정으로서 그 이름을 떨치고 있다. 추리소설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셜록 홈스』는 어른 아이 구분할 것 없이 누구나 함께 즐기는 명작으로 세계인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런던 베이커 가 221B가에서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고 23년간 탐정생활을 하면서 아무리 많은 돈을 조건으로 사건을 의뢰해 오더라도 내용이 시시하면 냉정하게 거절한 뼛속까지 사설탐정인 홈스, 자신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슬리퍼만 보고도 그가 감기에 걸렸음을 증명해내는 천재탐정 홈스. “관찰과 추리로 어떤 비밀이라도 밝혀낼 수 있다”는 그는 베일에 싸인 어떤 범죄라도 관찰과 추리로 해결할 수 있으며 세계의 어떤 비밀조차도 이성과 논리로 모두 벗겨낼 수 있다고 단언한다.

그러면서도 투철한 비판의식과 뜨거운 정의감, 따뜻한 마음씨까지 갖춘 매력적인 인물이 바로 셜록 홈스이다. 홈스는 말한다. “나에게 문제를 던져 주게. 가장 난해한 암호, 가장 복잡한 분석 과제를 던져 주게. 나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혐오하네.” 사건 해결 과정이 곧 인생의 즐거움 그 자체인 셜록 홈스.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은 이처럼 요즘 말로 스웨그(swag, 다른 사람과 달리 자신만이 낼 수 있는 특정한 멋이나 분위기) 넘치는 이 홈스라는 캐릭터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는, 신기한 사건과 기발한 추리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긴장감을 고조하는 수작 11편을 묶어 새로이 단장해낸 책이다.


기상천외한 사건과 흥미진진한 전개, 탄성을 자아내는 추리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 명작 중에 명작을 엄선하다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에는 홈스와 세기의 추리 대결을 펼친 끝에 두고두고 홈스의 머릿속과 마음속에 각인되고야 마는 그 유명한 아이린 애들러라는 여성이 등장하는 『보헤미아의 스캔들』, 그야말로 사건에 대한 발상 자체가 아주 특이한 『붉은 머리 연맹』, 역사적인 사건에서 착안하여 시종일관 숨 막히는 전개를 보여주는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등 희한한 사건과 독특한 전개, 그리고 탁월한 심리 묘사와 기발한 추리 과정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엄선해 놓았다.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의 편역자는 어렸을 적 만화방 한구석에서 홈스에 심취해 어른이 되면 탐정이 돼야 할지 추리소설을 써야 할지 고민했던 열혈 독자이자, 현재는 영국에 거주하며 여전히 추리소설을 즐겨 읽으며 추리문학의 수작을 소개하고 싶어하는 추리문학 마니아이다. 이런 그의 추리소설에 대한 각별한 애정에 버금가는 유려한 번역은 100년도 더 지난 영문 고전을 오늘날에도 여전히 흥미진진하게 몰입하여 읽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180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불러온 듯한 클래식한 삽화는 각 작품의 주요 장면을 쉽게 연상케 하며 더욱더 사건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 밖에 각 작품과 등장인물, 셜록 홈스 캐릭터 등을 소개해주는 참고 자료들도 독자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이번에 공들여 새롭게 디자인한 표지는 셜록 홈스의 그림자가 보여주는 그 특유의 멋을, 과거 영국 시내로 돌아간 듯 묘사한 클래식한 삽화를 배경으로 더욱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하여 소장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이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들게 되는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을 통해 셜록 홈스의 긴장 백배 흥미 백배, 기상천외 추리세계에 동참해보자.

『셜록 홈스 베스트 단편선』에서 엄선한 11편의 걸작
1. 보헤미아의 스캔들(A Scandal in Bohemia)
2. 붉은 머리 연맹(The Red-headed League)
3. 신랑의 정체(A Case of Identity)
4. 보스콤 계곡(The Boscombe Valley Mystery)
5.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The Five Orange Pips)
6. 입술 비뚤어진 사나이(The Man with the Twisted Lip)
7. 푸른 카벙클(The Blue Carbuncle)
8. 얼룩무늬 끈(The Speckled Band)
9. 어느 기술자의 엄지손가락(The Engineer’s Thumb)
10. 독신자 귀족(The Noble Bachelor)
11. 에메랄드 왕관(Emerald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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