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이 없이 살기로 한 딩크 여성 18명의 고민과 관계, 그리고 행복 EPUB
최지은
한겨레출판 2020.06.23.
가격
9,600
8,640 9,600 쿠폰혜택가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7,140원
YES포인트?
4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프롤로그
인터뷰에 참여한 사람들


1부 아이 없이 살기, 모두 100% 확신해서 결정했을까?
: 내 마음과 모성 서사에 관한 토크

‘엄마’라는 욕망에 대한 질문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말 것
임신과 출산은 가족 드라마가 아니다
임신 중지에 대한 생각
아이를 정말 싫어하세요?
엄마가 된다는 두려움
어느 날 [맘마 미아!]를 보다가
부모가 되어야 어른이 된다고요?
아이 없는 삶의 여유, 이렇게 돈과 시간을 씁니다
아이 대신 세상에 투자한 이야기


2부 출산은 내가 하는데, 왜 비출산은 모두와 합의해야 할까?
: 배우자, 부모, 친구들과의 관계와 ‘엄마 됨’에 대한 토크

배우자와 어떻게 합의했나요?
아이가 없어서 배우자와 헤어진다면

결혼은 사방의 공격이다! : 시부모의 압력
결혼은 사방의 공격이다! : 내 부모의 기대
피임은 어떻게 하세요?
남자가 아이를 낳을 수 있다면
오 마이 조카!
고양이 키우는 며느리로 산다는 것
아이가 있든 없든 언제나 친구였으면
부모님 때문이냐고 묻지 마세요
온갖 무례와 오지랖의 퍼레이드
결혼은 왜 했느냐는 질문에 답하는 법


3부 한국에서 엄마가 되어도 괜찮을까?
: 무자녀 여성의 커리어, 구직, 사회 구조에 대한 토크

아이 없는 부부의 집안일 나누기
‘대한민국 양육비 계산기’ 돌려봤더니
비출산과 커리어의 상관관계
직장 내 불이익을 만드는 진짜 요인
무자녀 여성의 구직이 힘든 이유
지방에서 무자녀로 산다는 것
육아 예능으로 육아 배우지 맙시다
노키즈존에 가지 않는 이유
무자녀 부부를 위한 정책이 필요할까?
한국에서 아이 낳고 싶은 날이 올까?

에필로그
미주

저자 소개 1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사람들의 세계에 다가가고 싶어 방송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매거진 t], [아이즈] 등에서 10여 년간 대중문화 기자로 일했다. 언제나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었지만 늘 뜻대로 되지는 않았고, 2015년 이후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여성으로서 한국 대중문화를 어떻게 볼 것인지 고민하다가 『괜찮지 않습니다』,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등을 썼다. 여성과 대중문화에 관한 글을 주로 쓴다 함께 쓴 책으로는 『을들의 당나귀 귀』와 『페미니즘 교실』, 『나의 복숭아』 등이 있다. 삶의 기본 상태가 느림과 미룸인 탓에 늘 마음이 바쁘지만, 천천히 계속 쓸 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사람들의 세계에 다가가고 싶어 방송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매거진 t], [아이즈] 등에서 10여 년간 대중문화 기자로 일했다. 언제나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었지만 늘 뜻대로 되지는 않았고, 2015년 이후 일련의 사건들을 계기로 여성으로서 한국 대중문화를 어떻게 볼 것인지 고민하다가 『괜찮지 않습니다』,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등을 썼다. 여성과 대중문화에 관한 글을 주로 쓴다 함께 쓴 책으로는 『을들의 당나귀 귀』와 『페미니즘 교실』, 『나의 복숭아』 등이 있다. 삶의 기본 상태가 느림과 미룸인 탓에 늘 마음이 바쁘지만, 천천히 계속 쓸 이야기를 찾고 있다.

최지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21MB ?
ISBN13
9791160403954
KC인증

출판사 리뷰


1부 아이 없이 살기, 모두 100% 확신해서 결정했을까?
: 내 마음과 모성 서사에 관한 토크

“차라리 병원에서 저더러 임신을 못 한다고 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엄마가 되지 않는 삶은 끝없는 노력의 연속이죠”
“내가 아이라는 거대한 불확실성을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없으니 더 의미 있게, 즐겁게 보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 저만 느낄까요?”

저자를 포함해 18명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아이를 갖지 않았다. “내 삶을 흔들어놓을 타인”을 받아들일 엄두가 나지 않아서,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부부만 있는 삶이 좋아서, 아이에게 투자하기보다 세상에 다른 방식으로 투자하고 싶어서 무자녀를 택했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무심한 듯 솔직한 저자의 질문 속에서 인터뷰 참여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본다.

아이 없는 삶을 살기로 선택했지만 여전히 불안하게 하는 세상의 말과 요소는 넘친다. 모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내가 경험 못 할 세계’라는 묘한 아쉬움과 부담을 갖게 하고, ‘아이라는 연결고리가 없으면 부부가 오래 못 간다’, ‘나중에 애가 없으면 외로워’ 등의 예언(?)은 언어적 폭력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이런 불안과 질문들을 마주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세상의 많은 사람이 내가 모르는 세계에 살고 있다는 걸 느낄 때 왠지 조급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는 생각한다. 어차피 누구도 모든 이야기에 속할 수는 없듯, 세계를 온전히 이해하겠다는 것 또한 내 치기 어린 바람이 아니었을까 하고. 나는 이 세계의 자유를 선택하면서 저 세계로 향하는 문을 닫았다. 내가 속한 이야기가 너무 적어 쓸쓸하다면, 내 자리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수밖에.”

2부 출산은 내가 하는데, 왜 비출산은 모두와 합의해야 할까?
: 배우자, 부모, 친구들과의 관계와 ‘엄마 됨’에 대한 토크

“결혼 전부터 배우자와 합의했냐고요? 그보단 우리가 원하는 삶이 뭔지 충분히 대화했어요”
“결혼은 강화도 조약이에요. 사방에서 다 쳐들어와요~”
“제가 강아지 사진을 엄마한테 보내면, ‘네 애는 더 귀엽지~’ 그러세요. 그래서 이젠 전략을 바꿔서 ‘여기 엄마 손주 사진!’ 하고 보내요”

아이 없는 이들은 여러 편견에 맞서 분투하는데, 그중 가장 직접적인 곤란함은 가까운 사람에게서 온다. 아이가 있는 친구들과 관계가 묘하게 달라진다거나 배우자와 합의했어도 시부모의 기대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 형제자매가 아이를 낳지 않았으면 ‘나라도...?’라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마음이 무거운 것 등. 게다가 무자녀 부부가 반려동물을 키운다고 할 때는 ‘아이고, 차라리 애를 낳지 동물한테 정을 쏟네’ 하는 오지랖까지 더해진다. 2부에서는 무자녀 여성을 괴롭게 하는 이 같은 간섭과 관계뿐 아니라 여기서 비롯한 긴장과 복잡한 감정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무자녀에 대한 결정은, 누군가와의 타협이나 합의가 아니라, 부부 둘이 어떤 삶을 가장 이상적으로 여기는지에 달려 있음을 말한다.

3부 한국에서 엄마가 되어도 괜찮을까?
: 무자녀 여성의 커리어, 구직, 사회 구조에 대한 토크

“경제적으로도, 일의 성취라는 측면에서도 둘이 충분히 잘 사는 상태가 예상돼야 낳을 수 있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양육비 계산기를 돌려봤더니, 3억원이 훌쩍 넘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진짜 무서운 건 다음 문장이었어요. ‘물론, 이 명세표에는 집값이 제외됐습니다.”
“지방에선 아이 얘기가 일종의 통성명이에요. ‘결혼은 했고?’ ‘아이는 있고?’ 영고(영원히 끝나지 않는 고통)예요”
“면접 때 일어나는 일은 보통 두 가지예요. 출산 계획을 묻거나, 비출산이라고 하면 훈계하거나”

3부에선 여전히 많은 조사에서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이유 1위로 꼽히는 경제적인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만, 주요하게는 딩크 부부의 가사 노동, 딩크 여성의 구직이 힘든 이유, 지방에서 무자녀로 산다는 것, 육아예능에 담긴 대한민국 사회의 정서 등을 다룬다. 무자녀 여성이든 유자녀 여성이든 어느 쪽도 삶이 쉽지 않음을 이야기하며, 한국에서 여성으로서 사는 삶이 계속 취약하고, 돌봄 노동을 당연하게 요구받는 한 “어딘가에서 엄마가 될지 모르는 사람들도 한국에서는 출산과 멀어”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저자는 “아이를 낳고 싶지 않거나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이 책의 인터뷰 참여자들을 대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세상에는 이런 삶도 있고 우리는 이 삶이 마음에 든다”는 것을, 그리고 ‘아이를 낳지 않아도 될까’ 하는 흔들림과, ‘아이를 키우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봐야 할까?’ 하는 소외에 대한 불안감이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이 책을 읽은 여성들은 삶에 훨씬 많은 선택이 있음에 충분한 용기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를 낳고 안 낳고와 관계없이 나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는 삶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삶임을 깨달을 것이다.

리뷰/한줄평4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3

  • 최지은 “쉽게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기로 했어요”
    최지은 “쉽게 사랑하고 존경하지 않기로 했어요”
    2022.01.05.
    기사 이동
  • [올해의 책] 작가, 출판인, 기자, MD 50인의 '올해의 책'
    [올해의 책] 작가, 출판인, 기자, MD 50인의 '올해의 책'
    2020.12.01.
    기사 이동
  • 최지은 “아이 없는 삶, 똑같이 존중받아야 해요”
    최지은 “아이 없는 삶, 똑같이 존중받아야 해요”
    2020.09.04.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