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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플레인 센스
지식의 경계를 누비는 경이로운 비행 인문학 EPUB
김동현 저
웨일북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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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상식은 그렇게 보편적이지 않다

1. “HI, JACK”, 하이재킹

- 영웅이 되려고 하지 마라
- 보이지 않는 감시자 에어마샬
- 하이재커가 된 미 해병대원
- 도슨스필드의 스카이잭 선데이
- 무기가 없는 하이재커는 비행기를 장악할 수 없다
- 평양으로 피랍된 국적기
- 여기는 평양관제소, 접근을 유도한다
- 전수보안검사를 뚫은 오타쿠
- 승객 접견 금지령이 내려지다
-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 최선의 전략,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
*기장 방송과 조종실 출입문

2. 1만 2천 미터 상공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 버티컬 리미트
- 과냉각수에 굳어버린 비행기
- 랜딩기어베이에 숨어 태평양을 건넌 소년
- 밀항자들의 은밀한 공간, 랜딩기어베이
- “CHECK WHEELS DOWN”
- 최초의 비행기 밀항
- 비행기에서 떨어져 죽는 사람들
- 고공에 숨어 있는 치명적인 위험들
- 달리는 비행기에 뛰어들기 시작하다
- 살아남은 자의 슬픔
- 죽어서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비행기의 구조와 각 부분의 역할

3. 제너두, 순수의 시대를 호출하다

- 비행시간 25분짜리 정기편 여객기
- 스튜어디스의 탄생
- 프로펠러기의 전설 DC-3
- 그랜드캐니언 상공에서 충돌한 비행기
- 레이더와 무선 라디오의 출현
- 집단주의 조종사와 개인주의 관제사
- 조종석에 앉은 매니저, 최악의 참사 테네리페
- 조종사와 관제사의 아이덴티티, 콜사인
- 더 이상 아버지의 제복을 동경하는 아이들은 없다
*아이언맨의 비행기, 슈퍼 콘스텔레이션
*항공사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매력 있는 콜사인들

4. 불타는 알루미늄 캔, 기내 화재

- 미세먼지 제로의 블루 스카이
- 임계시간 30초, 산소마스크를 써라
- 기다리는 산소마스크는 내려오지 않는다
- 식후 흡연 습관이 불러온 참사
- 페기스코브에 새겨진 229명의 이름들
- 분노의 화염, 플래시 파이어
- 압축된 에너지는 언젠가 폭발한다
- 생존의 유일한 열쇠, 시간
- “SAVE YOUR LIFE BEFORE YOUR LUGGAGE”
- 법과 제도의 틈, 문화
*공중에 떠 있는 비행기에 작용하는 힘

5. 강인함과 섬세함의 경쟁, 보잉과 에어버스

- 튼튼한 비행기, 보잉의 탄생
- 배다른 형제의 비극, 콩코드와 투폴레프 144
- 트윈 엔진 와이드보디 시대를 연 A300
- 보잉과 에어버스만 남은 시장
- 강인한 커맨더 윌리엄 보잉, 신중한 철학자 로저 베테유
- IF NOT BOEING, I’M NOT GOING?
*보잉과 에어버스의 대표적인 여객기 모델

6. 별을 따라 태평양을 건넌 비행기들

- 항로와 웨이포인트
- 항해의 시작은 내 위치를 아는 것
- 경도법에 내걸린 천문학적 포상
- 항해의 역사를 바꾼 존 해리슨의 시계
- 목숨을 건 대양 횡단 비행
- 전파 항법과 위성 항법의 출현
- 태평양의 아우토반, 북태평양 항로
- “WHEN IN DOUBT, LOOK OUTSIDE”
*제트기류와 비행

7. 아마추어와 프로, 그 보이지 않는 차이

- 뛰는 자 위에 생각하는 자
- 반응적Reactive, 선제적Proactive, 예측적Predictive
- 파리 인간을 찾아라
- 영웅이 된 린드버그, CEO가 된 링크
- 비행기를 따라가지 못한 조종사들
- 인체의 오감을 속여라, 비주얼과 모션
- “6개월 연장되셨습니다”
-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 문화로부터 개인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에필로그 아는 만큼 재미있는 비행

저자 소개 1

현 대한항공 수석기장, KAIST 경영학 석사, 전 국토교통부 위촉심사관 2022년 총 비행시간 13,000시간 돌파(MD82, B747-400, A330) FAA(미연방항공국)에서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고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비행과 관련한 거의 모든 매뉴얼을 탐독하며 쌓은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항승무팀장, 운항안전팀장, 표준검열팀장을 역임했다. 학창 시절을 유신과 신군부 정권 아래에서 보내며 ‘권력과 인간’을 평생의 화두로 들었다. 조종사가 되기 전까지 작가를 꿈꾸며 철학과 문학, 영화에 탐닉했다. 대한항공 입사 후 28년간 보잉과 에어버스 조종사로 전 세계 곳곳
현 대한항공 수석기장, KAIST 경영학 석사, 전 국토교통부 위촉심사관
2022년 총 비행시간 13,000시간 돌파(MD82, B747-400, A330)

FAA(미연방항공국)에서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고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비행과 관련한 거의 모든 매뉴얼을 탐독하며 쌓은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항승무팀장, 운항안전팀장, 표준검열팀장을 역임했다.
학창 시절을 유신과 신군부 정권 아래에서 보내며 ‘권력과 인간’을 평생의 화두로 들었다. 조종사가 되기 전까지 작가를 꿈꾸며 철학과 문학, 영화에 탐닉했다. 대한항공 입사 후 28년간 보잉과 에어버스 조종사로 전 세계 곳곳을 비행하며 역사와 문화의 주요 현장을 찾아다녔다. 1만 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한 후부터 해외 체류 중 정리한 다양한 기록과 비행 노트를 이야기로 엮어 책으로 출간하고 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비행 규정과 사례를 문화와 사람의 이야기로 엮은 첫 책 『플레인 센스』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후 EBS, MBC, 각종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와 강연을 통해 전문적인 항공 지식을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글 쓰는 조종사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사를 뒤흔든 19가지 비행 이야기』는 20세기의 주요 장면을 살다 간 조종사의 관점에서 바라본 ‘하늘에서 본 세계사’다. 우리 사회에 단단하게 굳어 있는 세계사의 이면을 그 시대 속 서른세 명의 삶을 통해 조명함으로써 독자들을 새로운 세상과 역사관으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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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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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8.6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만자, 약 5.4만 단어, A4 약 113쪽 ?
ISBN13
9791190313384
KC인증

출판사 리뷰

“흥미진진한 비행 이야기로 시작해
일반 상식을 의심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현직 수석기장이 수만 시간의 비행과 탐구로 눌러 쓰다


라이트 형제가 동력 비행에 성공한 이후 비행기는 인간이 가장 빠르게 이동하는 수단으로, 전쟁에서는 승패를 가르는 무기로, 그리고 일상 밖을 누비는 낭만으로 변화했다. 한 세기를 건너온 비행사에는 많은 사건과 발전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백여 년의 비행을 설명하기란 요원하다. 저자 김동현 수석기장은 1세대 에어라인 조종사들과 비행을 시작하며, 온갖 항공 사건의 뒷이야기를 접했다. 그리고 수만 시간의 운항과 항공 당국의 공식 사고조사보고서를 통해 세상에 미처 알려지지 않은 비행을 탐구했다. 저자는 오랜 시간 눌러 쓴 묵직한 글과 수백 장의 생생한 사진을 엮어 재미 그 이상의 경이로움으로 비행을 이야기한다.

‘하이재킹은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공중에서 가장 위험한 사고는 무엇일까?’ 같은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사건에서부터 ‘순항고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을까?’, ‘비행기가 공중에서 서로 충돌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보잉과 에어버스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라는 비행 속 역사와 과학까지, 비행과 관련한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를 이 한 권에 채웠다.

이 책에 나열되는 비행기는 더 이상 이동 수단이라는 한계에 속하지 않는다. 일리 있는 비행의 발전과 한 인간의 철학이 깃든 비행기까지, 비행사의 변곡점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공중의 궤적을 펼쳐보게 된다. 아무도 알려준 적 없었던 이야기가 현직 수석기장에 의해 명료하게 밝혀지면서, 쉽게 지나쳤던 일반 상식의 단단한 경계까지 의심하게 될 것이다.

“비행사, 그 너머에서 만나게 될 사유”
매력적인 공중의 역사에서 색다른 지식의 세계로 빠져들다


이 책 『플레인 센스』의 흥미로운 이야기 행간에는 사유의 실마리가 있다. 비행 사고에 숨겨진 문화와 개인의 역할 차이, 비행기로 밀항하는 사람들의 내막과 하이재킹 사건 속 사회·정치적 쟁점, 더 빠르고 안전한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의 철학적 기둥이 그 사유를 통과하는 열쇠가 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한 사건들을 꺼내면서도 이 모든 내용을 관통하는 건 결국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인간이다. 이 책이 결코 단조로운 ‘비행 기술 역사서’로 읽히지 않을 이유다.

“조종사는 GPS의 안내에 따라 비행기의 자동 장치를 조작하는 오퍼레이터operator가 아니다. 에어라인 조종사의 역할은 어떤 상황에서도 목적지까지 비행기와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다. 린드버그와 스미스, 울름이 그랬던 것처럼 조종사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하며, 그런 부단한 노력만이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의 우연성을 상대로 승객의 절대 안전을 책임질 수 있다.”
- 본문 중

또한 저자는 비행의 역사를 되짚으며 개인이자 조종사로서, 그 책임과 역할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가장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 비행기를 떠올리는 것은 기술의 발전이라는 단편적 사실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무수히 많은 사람이 엮어 이룬 발전과 공중을 지킨 개개인의 역할로, 공중의 역사는 단단하게 지속되고 있다.

“당신의 비행 여정을 지적 쾌감으로 채워줄 책”
한정된 지식 세계를 확장하며 진정으로 비상하게 된다


해외여행이 자연스럽고 비행기를 타는 데 익숙한 우리가 비행 이야기를 모른 채 지나친다는 건,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지적 쾌감을 놓치는 것과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당신이 다시 비행기를 타고 내리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인간은 공중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을 단련했다. 대륙 횡단을 위해 목숨을 내걸었고 항법을 발전시키며 먼 곳을 이전보다 더 빠르게 날게 되었다. 지상의 인간들이 날아오른 여정을 솎아낸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생동감 넘치는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흥미가 지식으로 바뀌었을 때, 모든 비행의 순간에서 다양한 지식을 자발적으로 연결하고 맛보게 된다.

“세상의 모든 것은 알고 있는 만큼 보인다. 비행도 마찬가지다. 비행기와 조종사, 운항 시스템과 탑승 절차 등 그 모든 항공 지식은 그 사회의 철학적, 역사적 배경 속에서 이해할 때 비로소 온전한 자기 것이 된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독자들이 항공 여행 중 이따금 겪었던 지루한 순간들이 의미 있고 흥미로운 경험으로 바뀌기를 바란다.”
- 본문 중

이제 당신은 ‘이동의 순간’만으로 비행을 점철하거나 피동적인 승객으로 좌석을 채우지 않게 된다. 공중과 사람 그 경계를 누비는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로 당신의 비행 여정은 완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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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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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비용 편의에서 그 사회가 무엇을 우선시하는가에 따라 기장에게 미치는 커머셜 프레셔가 다르다. 결과론적 비판은 비상 회항을 결정해야할 긴박한 시점에서 기장의 대응을 지연시키는 심리적 압박 요소로 작용한다. 항공 운항은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다. 항공기의 모든 시스템은 이삼중 백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안전 운항의 기본 개념은 위험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위험의 징
s****a 2025.06.2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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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화재가 발생했을 때 17분 내회항에 성공해야 한다. 서유럽미 동부 해안과 같이 대도시가 발달한 지역에는 언제든 비상착륙을 할 수 있는 공항들이 줄지어 있지만 러시아 중국 대 항상 공을 비행할 때는 1시간 이내 비상착륙할 공항 자체가 회항하 공항이 없는 지역을 비행할 때 화재가 발생하면 조종사는 비행기의 통제력을 잃어버리기 전에 들판에 내리거나 바다에 비상 착수하는
s****a 2025.06.2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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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최악의 비상사태는 기내 화재 이다 이는 모든 탑승자를 무력화시키고 회항 자체를 못됐다 겨우 회항에 성공해서도 많은 희생이 발생했다. 높은 순환 고도에서 외기의 대기에 노출되면 건강한 성인도 30초를 넘기지 못하고 의식을 잃는다 그때 저산소증이 아무런 고통을 주지 않은 채 몽롱해지다가 의식을 잃기 때문에 실제 비행 중 산소마스크가 떨어지면 바로 즉시 착용해야
s****a 2025.06.29.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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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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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행동의 동기는 경제적 이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살아 있는 인간은 누구나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한다. 위장된 관심이나 과장된 열정은 필연적으로 권태와 나 태를 초래한다. 수백 명의 승객을 태우고 있는 에어라인 조종사가 비행에서 권태를 느끼고 있다면 자신의 비행을 스스로 돌아보아야 할 때다.
s****a 2025.06.2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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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사고로 상업용 비행기의 안전이 조종사 개인의 역량을 넘어 국가 차원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민간항공에 대한 관제 시스템 현대화 사업은 서둘렀다 천 951년 국제 민간항공기 구는 모든 국가의 항공기가 영어를 항공 통신 국가 제 표준 언어로 지정하고 국제표준관 제용어를 공표했다.
s****a 2025.06.2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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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 어디스 탄생 보잉 항공사 간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대학을 졸업하고 엄격한 외모 기준은 통과한 여성 객실 승무원이 탑승하게 되었다 고객들에게 음료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이로 인해 보잉 항공사는 폭풍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어 다른 항공사도 거의 스튜 어디스를 두 개 되었다 1935년 더글라스가 출시한 DC3 시속 330km 속도 미대륙을 논스톱 횡단이 가능했다 이로 인해 기내 서
s****a 2025.06.29. 신고 공감0 댓글0

채널예스 기사1

  • 박지영, 느슨하게 즐겨도 괜찮아
    박지영, 느슨하게 즐겨도 괜찮아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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