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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i Eareckson T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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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장애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과 1년 동안 수화학교에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저희의 수화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마음과 눈빛으로 나눈 언어는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묶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책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어떤 사람이든 그 존재만으로도 하나님이 담아놓으신 특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 존중과 배려를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나님의 시선과 동일한 사랑으로 장애를 바라보고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백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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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가진 장애에 대한 편견을 예수님의 시각으로 아름답게 바꿔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인식이 성경적으로 변화되고, 연약한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예수님의 사람들로 자라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강대형 (수지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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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온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장애의 유무를 떠나 이 온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부어지고 있음을 교육하고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장애를 포함한 우리의 모든 형편에 대해 감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귀한 책입니다. 교회와 가정, 학교에서 이 책이 널리 읽혀 모든 사람을 귀하고 특별하게 만드신 하나님의 뜻이 널리 전해지기를 응원합니다.
- 김지연 |
아이들은 순수하지만, 아직 성숙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각 사람을 얼마나 특별하게 만드셨는지, 심지어 장애라는 부분까지도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이야기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거기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은사를 주셔서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디자인하셨다는 사실까지 가르쳐 줍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성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또 하나의 귀한 책을 추천합니다. - 최성은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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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자녀를 데리고 교회에 가는 길은 나의 가장 약하고 어려운 순간을 주님께 맡기러 가는 길입니다. 교회의 선생님들과 친구들, 섬겨주시는 모든 지체가 아이를 환한 미소로 반겨줄 때, 주님 보시기에 예쁜 내 아이를 저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아름다운 주님 음성이 담긴 귀한 책, 고맙습니다. -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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