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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
어린이들이 모든 사람 안에 있는 가치를 볼 수 있도록 돕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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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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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4

조니 에릭슨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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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i Eareckson Tada

장애인들을 위한 기독교 사역 단체인 '조니와 친구들 국제 장애인 센터'의 설립자이자 뛰어난 대중강사이며 저술가이다. 『나의 연인, 주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포함하여 서른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남편 켄(Ken)과 함께 캘리포니아 칼라바사스에서 살고 있다.

조니 에릭슨 타다의 다른 상품

그림트리시 마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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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세일럼으로 이주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삽화가이다. 또한 그녀는 디자이너이자 삽화가인 남편 페트릭과 오리건에서 마호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마호니 부부에게는 두 명의 아이가 있는데 그들 또한 예술가로 자라고 있다. 트리시는 여러 어린이 책에 삽화했는데 그중에는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만드셨어요>와 <하나님은 나와 너를 만드셨어> 그리고 <초신자의 복음 이야기 성경> 등이 있다.
홈스쿨링으로 성장한 19세 청소년. 17세 때 덴마크의 Sydvestjyllands Efterskole 1년 과정을 졸업하였고 대학진학 준비 중에 아버지의 사역을 도와 <하나님은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를 번역하였다.

감수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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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닥임 아동발달센터의 대표이며 장애부모이다. 단국대 특수교육과에서 ‘자폐 및 정서행동 장애아 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청소년상담사, 가족상담사로 장애가족과 경계인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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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41g | 225*223*15mm
ISBN13
9791196284053

추천평

장애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장애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아이들과 1년 동안 수화학교에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저희의 수화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마음과 눈빛으로 나눈 언어는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묶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이 책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어떤 사람이든 그 존재만으로도 하나님이 담아놓으신 특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 존중과 배려를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하나님의 시선과 동일한 사랑으로 장애를 바라보고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 백은실
이 책은 아이들이 가진 장애에 대한 편견을 예수님의 시각으로 아름답게 바꿔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인식이 성경적으로 변화되고, 연약한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예수님의 사람들로 자라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강대형 (수지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모두 온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장애의 유무를 떠나 이 온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부어지고 있음을 교육하고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장애를 포함한 우리의 모든 형편에 대해 감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귀한 책입니다. 교회와 가정, 학교에서 이 책이 널리 읽혀 모든 사람을 귀하고 특별하게 만드신 하나님의 뜻이 널리 전해지기를 응원합니다.
- 김지연
아이들은 순수하지만, 아직 성숙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이 각 사람을 얼마나 특별하게 만드셨는지, 심지어 장애라는 부분까지도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이야기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거기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은사를 주셔서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도록 디자인하셨다는 사실까지 가르쳐 줍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성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또 하나의 귀한 책을 추천합니다. - 최성은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장애를 가진 자녀를 데리고 교회에 가는 길은 나의 가장 약하고 어려운 순간을 주님께 맡기러 가는 길입니다. 교회의 선생님들과 친구들, 섬겨주시는 모든 지체가 아이를 환한 미소로 반겨줄 때, 주님 보시기에 예쁜 내 아이를 저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아름다운 주님 음성이 담긴 귀한 책, 고맙습니다. -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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