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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놀라움과 경외의 나날들
21세기에 어떻게 기독교인이 될 것인가?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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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마리안 보그) __ 9

1장. 영(the Spirit)에 귀를 기울이기 __ 15
2장. 신앙: 신뢰의 여정 __ 35
3장. 내가 신비주의로 전향하게 된 과정 __ 47
4장. 예수, 영에 충만한 삶의 모델 __ 67
5장. 신비주의의 중요성 __ 93
6장. 경외감, 놀라움, 그리고 예수 __ 123
7장. 예수는 하나님인가? __ 151
8장. 예수가 누구인지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뜻은? __ 163
9장. 예수와 동행하는 삶 __ 173
10장. 예수에 대한 우리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기 __ 183
11장.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이미지를 치유하기 __ 195
12장. 하나님의 열정을 살아내기 __ 207
13장. 오늘날의 도전들에 직면해서: 인터뷰 __ 225
14장. 기독교의 심장과 영혼 __ 241
15장. 다른 신앙들의 지혜와 만나기 __ 255
16장.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__ 281

추도사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__ 293

저자 소개 3

마커스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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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us J. Borg

1942년생. 신약학자이자 성공회 신학자. 미국 미네소타에서 태어나 컨콜디아 대학B.A.에서 공부하고 옥스퍼드 대학교 맨스필드 칼리지에서 석사학위M.Th.와 박사학위D.Phil.를 받았다. 1966년부터 컨콜디아 대학, 남다코다 주립대학교, 칼톤 대학을 거쳐 1979년부터 2007년까지 오리건 주립대학교에서 종교와 문화 분야 훈데레 석좌 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 성서학회 역사적 예수 분과 의장, 동학회의 국제 신약성서 프로그램 위원회 공동의장, 성공회 성서학자 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성공회 평신도로서 오리건 트리니티 대성당의 캐넌 신학자로 활동하다 2015년 세상을 떠났다.
1942년생. 신약학자이자 성공회 신학자. 미국 미네소타에서 태어나 컨콜디아 대학B.A.에서 공부하고 옥스퍼드 대학교 맨스필드 칼리지에서 석사학위M.Th.와 박사학위D.Phil.를 받았다. 1966년부터 컨콜디아 대학, 남다코다 주립대학교, 칼톤 대학을 거쳐 1979년부터 2007년까지 오리건 주립대학교에서 종교와 문화 분야 훈데레 석좌 교수로 활동했으며, 미국 성서학회 역사적 예수 분과 의장, 동학회의 국제 신약성서 프로그램 위원회 공동의장, 성공회 성서학자 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성공회 평신도로서 오리건 트리니티 대성당의 캐넌 신학자로 활동하다 2015년 세상을 떠났다.

예수 세미나의 주요 구성원이었으며 성서와 신학 대중화에 힘쓴 저술가, 자신의 입장에 갇히지 않고 다른 입장에 선 학자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한 신학자, 평신도의 신앙 성숙에 관심을 기울인 선생으로 기억된다. 신약학자 니콜라스 페린은 그를 기리며 말했다. “그는 예수가 보여준 사회-정치적 비전과 개인-종교적 비전을 결합했다. 역사적 예수를 연구하는 이들 중 소수만 이 둘을 결합했는데 보그가 바로 그랬다.” 신약학자 스캇 맥나이트는 말했다. “보그는 토론에 참여할 때 늘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했다. 그는 복음주의와 역사적 정통주의의 강점을 알고 있었다. 그는 복음주의자들에게 환영받는 진보 신학자였다.”

주요 저서로 『그리스도교 신앙을 말하다』(비아), 『예수 새로 보기』(한국신학연구소), 『새로 만난 하느님』(한국기독교연구소), 『예수의 의미』(톰 라이트와 공저, 한국기독교연구소), 『기독교의 심장』(한국기독교연구소), 『첫 번째 크리스마스』(존 도미닉 크로산과 공저, 한국기독교연구소), 『성서 제대로 다시 읽기』(동연), 『예수, 새로운 비전』(동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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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는 광야와 같은 현실에서 예언자의 목소리를 내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목회를 해왔다. 교회에서는 다정하고 유쾌한 목사로, 밖에서는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다하였다. 그의 설교는 열린 신앙과 도저한 지성, 분방한 상상력이 녹아든 완성도 높은 문학 작품이자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다. 문학과 철학을 포함한 고금의 문자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들도 소환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파교회 전도사, 이화여고 교목, 청파교회 부목사를 거쳐 1997년부터 청파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감리회
김기석 목사는 광야와 같은 현실에서 예언자의 목소리를 내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목회를 해왔다. 교회에서는 다정하고 유쾌한 목사로, 밖에서는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다하였다. 그의 설교는 열린 신앙과 도저한 지성, 분방한 상상력이 녹아든 완성도 높은 문학 작품이자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다. 문학과 철학을 포함한 고금의 문자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들도 소환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파교회 전도사, 이화여고 교목, 청파교회 부목사를 거쳐 1997년부터 청파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감리회 출판국(kmc)에서 처음 책 『새로 봄』을 썼고, 『말씀 등불 밝히고』, 『김기석 목사의 청년 편지』,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 『당신의 친구는 안녕한가』, 『일상 순례자』 등 많은 책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 『마르틴 루터의 단순한 기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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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와 미국 SMU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경의 숨겨진 지혜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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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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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8.7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9.3만자, 약 5.5만 단어, A4 약 121쪽 ?
ISBN13
9788997339549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의 탁월한 예수학자, 성서학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커스 보스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지난 이 때에, 보그의 지혜가 넘치는 글들을 모은 책을 다시 만나는 것은 우리의 기쁨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기독교의 주장들이 점차로 시대에 뒤떨어진 것들이 되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교회를 떠나는 현재의 상황 속에서 “예수가 왜 중요하며,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가?”를 묻고 그 질문에 분명하게 대답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보그 교수는 우리의 설명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놀라움’을 늘 염두에 두고, 우리에게 기독교인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또한 살아갈 수 있는 통찰력 깊은 지혜를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예수를 경험하고 자신의 신앙을 재정립함으로써 기독교인으로서의 참된 정체성을 회복하고 신비주의적인 체험 중심의 새로운 기독교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 책의 제목에 나오는 “경외의 나날들”(Days of Awe)은 유대인들이 로마제국에 대한 제1차 반란(66-73년)에서 수십 만 명이 학살당하고(당시의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의 상당히 과장된 기록에 의하면, 110만 명이 살해되었다) 예루살렘 성전마저 파괴된 후, 어떻게 성전에서 드리는 희생제사(특히 유월절 제사와 속죄일 제사) 없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 하는 매우 심각한 신학적 및 예배학적인 문제들에 대한 랍비들의 치열한 논의 끝에 만들어진 새로운 예배력 절기들의 이름이다. 반란이 끝나고 야브네(지중해 연안의 카이사리아와 가자 사이의 중간 지점)에 모인 가말리엘을 비롯한 현자들은 High Holidays(히브리어로 Days of Awe)로 알려진 전혀 새로운 전례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 전례를 만드는 과정은 몇 세기 동안 계속되었다.

성전과 희생제사 중심의 유대교에서 매일 기도와 랍비 중심의 공부와 경외심 넘치는 유대교로 바뀌는 역사가 시작되는 과정에서, 그 신앙적 위기와 절망적인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예배 절기들이 “경외의 나날들”이었다. 이런 점에서 이 책 제목은 마커스 보그 교수의 예수 이해를 잘 드러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교회가 급격하게 몰락하는 기독교 이후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신자들의 새로운 삶을 창조하기 위한 매우 시의적절한 제목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질문들

-현대신학을 “바람 빠진 타이어” 신학이라는 비판에 대해 저자가 동의한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 생각의 기초인 과학적 세계관은 어떻게 우리의 눈을 가리는 것이 되는가?
-마커스 보그가 성서 문자주의는 기독교의 현대적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신비주의자들의 경험의 특징들은 무엇이며, 신비주의를 되찾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가 가르침과 행적들을 통해 보여준 모습들은 어떻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가?
-예수는 스스로를 초대교회가 사용했던 고귀한 호칭들에 합당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인간성을 빼앗을 때, 어떤 결과들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가?
-우리가 배워서 알고 있는 하나님과 예수에 대한 이미지들은 왜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가?
-종교 다원주의 현실을 인정하면서 어떻게 기독교의 신앙의 중심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전해들은 종교로부터 내가 직접 경험하는 종교로 옮겨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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