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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식사부터 바꿔야겠어요
문제 학생을 명문대에 합격시킨 특별한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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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공부 방해하는 부모, 공부 하지 않는 아이
추천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아이를 성장시키는 3대 원칙
잘 하지 못하는 이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10가지 포인트
아들러 선생님, 아이들 교육에 대한 힌트를 주세요!

미시마 교육법 성공 스토리
· 아직도 응석꾸러기인 나오(초1)
· 중간 반항기의 타쿠(초3)
· 중학교 입시가 싫은 켄(초6)
· 등교를 거부하는 치히로(중2)
· 중학교 입학 후 부진한 아키라(중1)
· 아무런 의욕이 없는 스스무(중3)
· 언제나 피곤한 사유리(고2)
·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유스케(고3)
· 입시를 준비하는 직장인, 타다오

추천 당질 제한 레시피
· 치즈로 토핑한 햄버그스테이크
· 버터를 듬뿍 넣은 두부 오믈렛
· 돼지고기 오믈렛
· 소금 레몬 치킨구이
· 가다랑어 뱃살 튀김
· 샤부샤부 라면
· 굴 소스를 곁들인 간 스테이크
· 굴튀김 / 굴 아히요
· 닭고기 꼬치구이

인기메뉴 레시피 12

빠르고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고기 요리

· 냉동 돼지고기 스테이크
· 군침닭
· 파 소스를 곁들인 치마살 구이
· 회과육

아이들은 생선도 잘 챙겨 먹어야죠!
· 빵가루를 입힌 정어리구이
· 고등어를 얹은 닭가슴살 피자
· 연어 밀푀유
· 모둠 해산물 마리네

간식과 쉽게 뚝딱 만들 수 있는 반찬
· 클라우드 브레드 샌드위치
· 다시마 양배추 샐러드
· 소송채 조림
· 오징어채 당근 샐러드

Doctor's Column 어린이의 성장과 뇌를 위해 영양을 꼭 챙겨주세요
Column 등교 거부와 식생활의 관계
맺음말 아이와 가족의 모두의 행복을 바라며
역자 후기 아이들이 그렇게 먹어도 괜찮나요?

저자 소개 3

미시마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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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島?

미시마 학원장. 1950년, 미야기현 자오마치에서 출생. 다이토분카대학(大東文化大?) 및 동 대학원에서 중국학 박사과정을 수료. 대학생 때부터 학원을 운영, 대학원 시절에는 마이니치세미나 입시학원의 강사로 일했고 결혼을 계기로 고등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그 후에 요요기제미날 입시학원의 강사가 된다. 그러다 2형 당뇨병이 악화하여 퇴직하고 미시마 학원을 시작했다. 이후 10년 동안 아이들에게 당질 제한식을 제공하고 아들러 심리학에 근거하여 학생을 지도하는 학원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학원은 부인, 둘째 아들과 함께 운영 중이다. 현재 기타큐슈 캠퍼스에 30명, 도쿄 캠퍼스에
미시마 학원장.
1950년, 미야기현 자오마치에서 출생. 다이토분카대학(大東文化大?) 및 동 대학원에서 중국학 박사과정을 수료. 대학생 때부터 학원을 운영, 대학원 시절에는 마이니치세미나 입시학원의 강사로 일했고 결혼을 계기로 고등학교 교원이 되었다가 그 후에 요요기제미날 입시학원의 강사가 된다. 그러다 2형 당뇨병이 악화하여 퇴직하고 미시마 학원을 시작했다. 이후 10년 동안 아이들에게 당질 제한식을 제공하고 아들러 심리학에 근거하여 학생을 지도하는 학원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학원은 부인, 둘째 아들과 함께 운영 중이다. 현재 기타큐슈 캠퍼스에 30명, 도쿄 캠퍼스에 10명의 학생을 지도하는 한편, 집필, 강연, 방송 출연으로 폭넓게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당질 제한으로 아이가 바뀐다! 미시마 학원 레시피(糖質制限で子どもが?わる! 三島塾レシピ)」 등이 있다.
한의사, 아침나라한의원 원장. 한의학의 오랜 지식과 경험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대사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식사요법과 당뇨 환자를 위한 빵 연구, 그리고 통증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테이프침에 관심을 두고 이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M-Test:침의 새로운 패러다임』, 『Dynamic M-Test』, 『빵집 의사의 인체 대탐험』, 『호르몬 다이어트』 등이 있고 『The M-Test』, 『왜 환자들은 기적에만 매달릴까?_의료 현장의 행동경제학』,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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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에베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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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 Ebe,えべ こうじ,江部 康二

일본 최고의 당뇨병 전문의. 다카오병원 이사장이며 일본 당질제한의료추진협회 대표. 1999년 그의 형인 에베 요이치로와 함께 일본 최초로 당질 제한 연구를 시작했다. 2002년 에베 코지 자신이 당뇨병 진단을 받고 당질 제한 식단으로 완치된 후 본격적으로 당뇨병 치료 연구에 돌입해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병 극복에 효과적인 ‘당질 제한식’의 체계를 확립했다. 2005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당질 제한식을 처음으로 대중화시켰고, 이후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당질 제한 전문의로 활약 중이다.지금도 <에베 코지의 당뇨병 일기> 블로
일본 최고의 당뇨병 전문의. 다카오병원 이사장이며 일본 당질제한의료추진협회 대표. 1999년 그의 형인 에베 요이치로와 함께 일본 최초로 당질 제한 연구를 시작했다. 2002년 에베 코지 자신이 당뇨병 진단을 받고 당질 제한 식단으로 완치된 후 본격적으로 당뇨병 치료 연구에 돌입해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병 극복에 효과적인 ‘당질 제한식’의 체계를 확립했다. 2005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당질 제한식을 처음으로 대중화시켰고, 이후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당질 제한 전문의로 활약 중이다.지금도 <에베 코지의 당뇨병 일기> 블로그를 통해서 환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몸에 독이 되는 탄수화물』, 『당질 제한식 다이어트』,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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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78쪽 | 588g | 188*256*12mm
ISBN13
9791195459131

책 속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반복해서 풀지 않는 대신, 풀지 못 하는 문제를 해답을 보며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풀이를 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 때는 질문을 합니다. 이렇게 가르치지 않는 교육방식이 놀랍다고 생각하시나요? 저에게는 선생님이 일방통행으로 해주는 설명을 한 번 듣는다고 해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오히려 더 무모하다고 느껴집니다.
--- p.9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며 학교에 가지 않거나, 선생님의 상담과 지도로도 효과가 없어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처방받는 학생이 한 반에 3명이나 된다고 합니다.……지금까지는 학생들의 이런 문제들에 대해 주로 심리학적인 면에서 대책을 세웠지만 개선될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10년 전 에베(江部)식 당질 제한을 실천하면서 저 스스로 제2형 당뇨병을 호전시킬 수 있어서 좋아하던 중이었는데, 60세가 넘도록 연중무휴로 하루 14시간 이상 활기차게 일하는 저를 보고 학생들이 당질 제한식을 따라 하면서 성적과 운동 기록이 쑥 쑥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 p.10

저는 대학을 다닐 때 학원을 시작해서 오랜 경험을 하고 나서야 마침내 「칭찬하지 않는다, 혼내지 않는다, 가르치지 않는다」고 하는 지도 방침이 아이들을 성장시킨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는데, 아들러 심리학에서도 똑같이 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아이들을 존중하게 되면서 저와 아이 들의 관계도 좋아지고 그에 따라 성적도 저절로 올랐습니다.
--- p.11

아들러 역시 수직적인 사회가 아니라 수평적인 사회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부모나 교사와 대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들러는 어른들이 아이를 비판하기만 하면 신경질적인 아이가 되고 말지만, 아이의 용기를 북돋워 주면 아이의 사회성이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아들러 심리학은 지금과 같은 개인주의 시대일수록 공동체에 공헌하는 삶의 방식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 p.20

또한 철을 포함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결핍되어도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그 중에서도 철은 가장 중요한 무기질 중 하나로, 부족할 경우 당질이 먹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도 아주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 결과 잦은 짜증, 분노조절 장애, 불면증, 등교 거부, 공황장애, 우울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밀에는 유럽이나 미국의 밀과 달리 철이 첨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폐경 전의 일본인 여성은 거의 전부가 철 결핍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여성의 아이들 역시 대부분 철 결핍 상태입니다.
--- p.169

오로지 「성적, 성적, 공부, 공부」만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할수록 아이들은 성장하기는커녕 점점 더 나쁜 방향으로 가버리고 맙니다.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는 저로서는 정말 고민 속의 나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당뇨병을 고치기 위해 실천했던 에베식 당질 제한을 아이들이 따라 하 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생기고 성적이 오르고 성 격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칭찬하지 않는다, 꾸짖지 않는다, 가르치지 않는다」는 원칙을 실천하자 등교하지 않던 학생이 다시 학교로 돌아왔고, 학습장애(LD),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학생이 교실에서 안정을 찾았습니다. 이는 제가 지난 6년간 직 접 제 눈으로 목격한 일입니다.

--- p.171~172

출판사 리뷰

부모가 화내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지난 세기 동안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현대화가 진행되어 왔다. 그 과정에서 효율성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되었고 이런 경향은 교육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지식을, 더 빨리 효율적으로 습득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교육에서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최근 들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강화되었다. 아이들은 으레 초등학생 때부터 학원에 다니며 늦은 시간까지 공부한다. 초등학생이 중학교 수학을 선행 학습하는 건 기본이고 수행평가의 산출물 자료를 만드느라 방학이라도 쉴 틈이 없다. 그렇게 해야 좋은 대학을 가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에 아이들도 힘들지만 억지로 버텨나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이들은 공부 이외의 문제에서는 거의 관심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한 경향을 보이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심하게 짜증을 부리고 예민한 아이들도 많다. 예전에는 사춘기라고 해도 뭔가 새침해지고 쉽게 눈물을 흘리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너무 짜증이 많고 예민해서 부모가 말을 건네기도 어려울 지경이다. ‘중2병’의 까칠한 아이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에 대해 교육 당국도, 심리치료도 속 시원한 해결책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힘드니까 그러려니 하면서 얼른 이 시기가 지나기만을 바랄 뿐이다. 아이도 부모도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한참 전부터 이런 상황이 일어났었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일본의 상황은 우리를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저자에 따르면 일본에서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초중고생이 무려 20만 명, 대학생이 7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학생도 한 반에 3명이나 된다. 만약 우리가 지금의 상황을 이대로 방치한다면 조만간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는 4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상황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바로 ‘식사’를 바꾸자는 것이다. 식사를 바꾼 저자의 학원생들이 건강해지면서 성적까지 올라가는 것을 직접 목격한 저자는 식사가 학습 능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알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먹는 식단은 양만 풍성할 뿐 영양소는 형편없이 부족하다. 학원에 다니느라 편의점 음식을 주로 먹는 아이들의 식사는 더욱 부실하다. 영양소가 부족한 음식들만 먹기 때문에 아이들의 몸은 활력이 떨어지고 마음도 지쳐가면서 짜증이 늘어난다. 밤늦은 시간까지 공부하지만 쉽게 졸리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좀처럼 효율이 나지 않는다. 효율성을 강조했던 우리의 교육 시스템이 오히려 비효율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만 꼴이다.

아이들의 심리적인 안정도 식사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다. 부모의 역할이 공부를 잘해나가도록 아이들을 관리하고 감시하는 것은 아닐 텐데도 부모들은 성적과 공부만을 외친다. 그런 부모에게서 아이들은 실망하고 지쳐간다. 이렇게 마음이 지친 아이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 왜 해야 하는지 알 수도, 공감할 수도 없는 일을 몇 년씩이나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역시 그렇다.

저자는 그런 구시대적인 엄격한 지도 방식을 버리고 아들러식의 새로운 가치관을 교육에 적용하길 권한다. 아이들을 존중하고 대화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인정할 수 있게 된다면 부모가 채근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저자의 학원을 찾은 많은 문제 학생들이 예상을 뒤엎는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고 한다. 사랑하는 아이의 일이다 보니 자꾸 참견하고 조언을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아이들의 인생은 아이들 자신의 것이라는 아들러의 말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부모가 화내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이다. 정말 스스로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합격까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모든 부모가 바라는 일일 것이다. 저자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순한 공부의 기술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먼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건강해진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꿈을 향해 매진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속담에 모로 가든 서울로 가면 된다는 말이 있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가 건강해지기까지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우리 아이가 지나친 입시 교육으로 지쳐있다고 생각하는 부모라면 이 책의 저자가 하는 조언에 귀 기울여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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