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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제 Free 90일 대여 EPUB
eBook [대여] 창작자들
천만을 움직이는 크리에이티브는 어디서 시작하는가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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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
번데기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대에게

강제규 - 내 인생을 걸 준비가 되었나요?
놓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실패의 경험 | 시작이 반인 이유 | 왜 안 하지?

곽경택 - 실패는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것
영화감독으로 산다는 것 | 내가 의대를 그만둔 이유, 의사를 포기한 이유 |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실망하지 마세요 | 가장 잘 아는 것이 가장 잘하는 것 | 영업력이 필요한 순간 | 나를 위로하는 연습

김용화 - 내가 당신을 위로할 수 있다면
사랑받고 싶은 콤플렉스 | 솔직해지기 | 모르는 게 약이 될 때 | 경험의 이유 | 행운을 맞이하는 방법

봉준호 - 불행히도 창작을 시작해버린 이들에게
우물 안 청개구리 | 거리 두기 | 이미지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 |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이명세 - 당신의 열정을 정의할 한 문장을 만드세요
깨지지 않는 그릇, 체력 | 결핍으로 만드는 상상 | 우리 시대의 창작 | 심플, 심플, 또 심플

이순재 - 반짝보다는 오랫동안 은은하게
딴따라 주제에 예술은 무슨! | 여러분의 최선은 무엇입니까 | 영원한 현역으로 불릴 수 있는 이유

임순례 - 생각은 깊게, 행동은 두려움 없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당신이 만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것

장준환 - 나는 왜 「1987」을 만들었나
로켓을 만든 소년 | 10년의 공백기, 10년의 슬럼프 | 이야기의 본질 | 예술이 왜 가난해야 되나요?

전무송 - 나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꾸준히 쌓으세요
에잇, 나 연기 안 해 | 모방과 캐릭터 | 예술 왜 해요? | 완벽하지 않다는 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다는 뜻

정진영 - 꿈꾸기 위해서라면
1980년 겨울의 눈 | 한 우물만 파면 물을 하나밖에 얻을 수 없다 | 재능 없는 사람들의 힘 | 인생은 마라톤 | 자존심과 자존감

허진호 - 나만의 색깔을 완성하는 방법
서른 살의 신입생 | 새로움이란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 | 타인의 경험을 훔쳐라 | 스타 이즈 리얼리 본?

저자 소개11

1963년 전주 출생.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9기를 수료한 후 1993년 아카데미 졸업 작품 〈고철을 위하여〉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1993)〉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 〈킬리만자로(2000)〉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1998년 〈8월의 크리스마스〉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는 ‘허진호 스타일 멜로’를 확립하며 제1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01년 〈봄날은 간다〉로 다시 한번 고유의 멜로 감성을 이어갔으며, 이후 〈외출(2005)〉 〈행
1963년 전주 출생.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9기를 수료한 후 1993년 아카데미 졸업 작품 〈고철을 위하여〉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1993)〉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 〈킬리만자로(2000)〉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다. 1998년 〈8월의 크리스마스〉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 고요하면서도 깊이 있는 ‘허진호 스타일 멜로’를 확립하며 제1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01년 〈봄날은 간다〉로 다시 한번 고유의 멜로 감성을 이어갔으며, 이후 〈외출(2005)〉 〈행복(2007)〉 〈호우시절(2009)〉 〈덕혜옹주(2016)〉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보통의 가족(2024)〉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연출했다.

허진호의 다른 상품

강제규

- 감 독 1999 쉬리 (Swiri) 1996 은행나무 침대 (Gingko Bed, The) 1994 공포특급 - 각 본 1999 쉬리 (Swiri) 1994 게임의 법칙 1994 장미의 나날 1991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 제 작 2001 베사메무쵸 (Kiss me Much) 2000 단적비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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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에 다니던 중 학문에 회의를 느끼고 광고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그곳에서 교수님의 권유로 필름으로 만드는 광고를 배우던 중 모스크바 영화학교 출신의 교수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01년 소위 신드롬을 일으켰던 <친구>를 통해 그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필모그래피]억수탕(1997)|감독 닥터 K(1998)|감독 친구(2001)|각본 친구(2001)|감독 챔피언(2002)|각본 챔피언(2002)|감독 똥개(2003)|감독 태풍(디지털상영)(2005)|각본 태풍+10분단편(2005)|감독 태풍(2005)|각본 태풍(2005)
의학과에 다니던 중 학문에 회의를 느끼고 광고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그곳에서 교수님의 권유로 필름으로 만드는 광고를 배우던 중 모스크바 영화학교 출신의 교수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01년 소위 신드롬을 일으켰던 <친구>를 통해 그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필모그래피]억수탕(1997)|감독 닥터 K(1998)|감독 친구(2001)|각본 친구(2001)|감독 챔피언(2002)|각본 챔피언(2002)|감독 똥개(2003)|감독 태풍(디지털상영)(2005)|각본 태풍+10분단편(2005)|감독 태풍(2005)|각본 태풍(2005)|감독 태풍(디지털상영)(2005)|감독 태풍+10분단편(2005)|각본 눈에는 눈 이에는 이(2007)|감독 사랑(2007)|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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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극반 활동을 시작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1991년 장산곶매가 제작한 <닫힌 교문을 열며>에서 전교조 해직교사 역을 맡으며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약속>, <왕의 남자>, <달마야 놀자>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한동안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사라진 시간>으로 어린 시절 품었던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었다..[필모그래피]바람의 나라 (TV)()|조연배우 약속 (1998)(1998)|주연배우 링 (1999)(1999)|주연배우 비천무 (2000)(2000)|주연배우 교도소 월드컵(2001)|주연배우
대학 연극반 활동을 시작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1991년 장산곶매가 제작한 <닫힌 교문을 열며>에서 전교조 해직교사 역을 맡으며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약속>, <왕의 남자>, <달마야 놀자>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한동안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사라진 시간>으로 어린 시절 품었던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었다..

[필모그래피]

바람의 나라 (TV)()|조연배우
약속 (1998)(1998)|주연배우
링 (1999)(1999)|주연배우
비천무 (2000)(2000)|주연배우
교도소 월드컵(2001)|주연배우
와일드 카드(2003)|오영달
황산벌(2003)|김유신
달마야
서울 가자(2004)|청명스님
철수♡영희(2004)|불독 선생님
왕의 남자(2005)|연산군
왕의 남자+10분단편(2005)|주연배우
왕의 남자(디지털상영)(2005)|주연배우
세번째 시선(2006)|주연배우
날아라 허동구(2006)|허진규
즐거운 인생(2007)|기영
님은 먼곳에(2008)|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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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yung-Se

서울예전 연극영화과 출신의 이명세는 그동안 한국영화에 있어 감각적이고도 비쥬얼적인 면모의 기발한 감수성을 지닌 영화들을 만들어 명실공히 한국영화계의 스타일리스트로 불려져왔다. 대학졸업 후 이장호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일을 시작한 그는 직접 쓴 자작 시나리오 영화인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다소 컬트적이고도 블랙 코미디적인 성격의 영화속 캐릭터들을 선보여 첫 데뷔작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0년부터 감독과 각본을 겸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스타급 배우들을 캐스팅해 기발한 상상력과 형식미를 도입한 영화들을 만들어 내면서 서
서울예전 연극영화과 출신의 이명세는 그동안 한국영화에 있어 감각적이고도 비쥬얼적인 면모의 기발한 감수성을 지닌 영화들을 만들어 명실공히 한국영화계의 스타일리스트로 불려져왔다. 대학졸업 후 이장호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일을 시작한 그는 직접 쓴 자작 시나리오 영화인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다소 컬트적이고도 블랙 코미디적인 성격의 영화속 캐릭터들을 선보여 첫 데뷔작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1990년부터 감독과 각본을 겸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스타급 배우들을 캐스팅해 기발한 상상력과 형식미를 도입한 영화들을 만들어 내면서 서서히 자신의 색깔을 확고히 하는 영화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비롯해 <첫사랑>, <남자는 괴로워>, <지독한 사랑> 그리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까지 몇 안돼는 작품이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연출력을 발휘하며 영화속에 만화적 기법과 컬트적이고도 스타일리쉬한 면을 도입해 한국영화에서 작가주의 감독으로 거급나기 시작했다.

[필모그래피]

형사 Duelist+10분단편()|감독
형사 Duelist+10분단편()|각본
개그맨(1988)|감독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감독
첫사랑 (1993)(1993)|감독
첫사랑 (1993)(1993)|각본
남자는 괴로워 (1994)|감독
지독한 사랑 (1996)(1996)|감독
인정사정 볼것 없다(1999)|감독
형사 Duelist(2005)|감독
M(2007)|감독
M(2007)|각본
지구 (우리말 녹음)(2007)|기타
지구(2007)|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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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사회학과 시절 단편영화 〈백색인〉(1993)을 연출했고, 1994년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로 입학하였다. 〈프레임 속의 기억〉(1994)과 졸업작품으로 단편 <지리멸렬>을 만들어 홍콩영화제와 밴쿠버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장편 데뷔작은 이성재, 배두나가 주연했던 바로 <플란더스의 개>. 비록 흥행엔 실패했지만, 2000년 홍콩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 뮌헨영화제 신인감독상(High Hope Award) 등을 수상하여 이 작품에서 보여준 감독의 재능은 충무로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인으로 만들었다.
연세대 사회학과 시절 단편영화 〈백색인〉(1993)을 연출했고, 1994년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로 입학하였다. 〈프레임 속의 기억〉(1994)과 졸업작품으로 단편 <지리멸렬>을 만들어 홍콩영화제와 밴쿠버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장편 데뷔작은 이성재, 배두나가 주연했던 바로 <플란더스의 개>. 비록 흥행엔 실패했지만, 2000년 홍콩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 뮌헨영화제 신인감독상(High Hope Award) 등을 수상하여 이 작품에서 보여준 감독의 재능은 충무로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인으로 만들었다.

그 후, 경기도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살인의 추억>으로 2003년 산세바스찬영화제에서 감독상(Silver Shell for Best Director)과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동경영화제 아시아영화상, 토리노영화제 각본상을 받았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했다는 평을 들으며 스타감독의 대열에 올라섰다. 〈괴물〉로 2006년 칸영화제 감독주간과 뉴욕영화제에 초청되었고, 2007년 아시안필름어워드 작품상, 시체스판타스틱영화제 오리엔탈익스프레스상, 판타스포르토 감독상,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그랑프리 등을 수상하였다. 2009년 〈마더〉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과 뉴욕영화제 메인프로그램에 초청되었다.

[감독]
2019 기생충 (PARASITE)ㆍ감독
2017 옥자 (Okja)ㆍ감독
2013 설국열차 (Snowpiercer)ㆍ감독
2008 도쿄! (Tokyo!)ㆍ감독
2008 마더 (Mother)ㆍ감독
2006 괴물 (The Host)ㆍ감독
2006 괴물(디지털상영) (The Host)ㆍ감독
2003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ㆍ감독
2000 플란다스의 개ㆍ감독

[기타]
2019 기생충 (PARASITE)ㆍ각본
2017 옥자 (Okja)ㆍ각본
2014 해무 (海霧)ㆍ각본
2013 설국열차 (Snowpiercer)ㆍ각본
2008 마더 (Mother)ㆍ각본
2006 괴물 (The Host)ㆍ각본
2005 남극일기ㆍ각본
2003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ㆍ각본

봉준호의 다른 상품

<우중산책><여섯 개의 시선><날아라 펭귄><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미안해, 고마워><남쪽으로 튀어><제보자><리틀 포레스트> 등을 감독하였으며, 1996년 <세 친구>로 1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2002년 <아름다운 생존 -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로 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박남옥 영화상, 2002년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3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작품상, 2008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임순례의 다른 상품

<광염 소나타> 등에 출연하며 70년대를 풍미해온 대표적인 영화 배우였던 그가 약 25년 만에 영화 <모두들, 괜찮아요?>로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순재가 연기하는‘원조’는 아내를 셋이나 둔 왕년의 바람둥이로 늘그막에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막내딸 민경에게 얹혀사는 치매노인. 지적인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절도 있는 역할만 맡아온 그가 체면 따윈 기대할 수 없는 천진난만한 치매노인을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 기대가 크다. [필모그래피]영자의 전성시대(1975)|주연배우 집념(1976)|주연배우 어머니 (1976)(1976)|주연배우 내 마음 나도 몰라(1976)|주연배우 사랑의 계절 (여
<광염 소나타> 등에 출연하며 70년대를 풍미해온 대표적인 영화 배우였던 그가 약 25년 만에 영화 <모두들, 괜찮아요?>로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순재가 연기하는‘원조’는 아내를 셋이나 둔 왕년의 바람둥이로 늘그막에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막내딸 민경에게 얹혀사는 치매노인. 지적인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절도 있는 역할만 맡아온 그가 체면 따윈 기대할 수 없는 천진난만한 치매노인을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 기대가 크다.

[필모그래피]

영자의 전성시대(1975)|주연배우
집념(1976)|주연배우
어머니 (1976)(1976)|주연배우
내 마음 나도 몰라(1976)|주연배우
사랑의 계절 (여고 삼년생 편)(1976)|주연배우
여기자 20년(1977)|주연배우
남궁동자(1977)|주연배우
세종대왕 (1978)(1978)|주연배우
O양의 아파트(1978)|주연배우
O양의 아파트 2(1979)|주연배우
밤의 찬가(1979)|주연배우
하늘아래 슬픔이(1979)|주연배우
을화(1979)|주연배우
화려한 경험(1980)|주연배우
미워도 다시 한번 `80(1980)|주연배우
아빠 안녕 (1981)(1981)|주연배우
미워도 다시한번 `80 제2부(1981)|주연배우
종로 부르스(1982)|주연배우
바보스러운 여자(1983)|주연배우
사랑 그리고 이별(1983)|주연배우
화평의 길(1984)|주연배우
젖은 풀 젖은 잎(1986)|주연배우
0.917(1987)|주연배우
모두들
괜찮아요?(2005)|원조
CJ인디컬렉션-모두들
괜찮아요?(2006)|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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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김용화 감독은 누구보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민감한 감독이다. 늘 기술과 이야기를 접목하는 작품을 추구한다”는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원동연 대표의 말처럼 김용화 감독은 이야기가, 극대화된 상상력을 수반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것에 능한 영화감독이다. 2003년 [오! 브라더스]를 시작으로 [미녀는 괴로워], [국가 대표]까지 모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감독으로 승승장구했다. 2011년에 오랫동안 소망해온 [미스터 고]를 연출하기 위해 미국에서 고릴라를 CG로 구현하던 그는, 머릿속에 그리는 수준의 시각효과가 얻어지지 않자 VFX 전문업체인 ‘덱스터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김용화 감독은 누구보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민감한 감독이다. 늘 기술과 이야기를 접목하는 작품을 추구한다”는 리얼라이즈픽쳐스의 원동연 대표의 말처럼 김용화 감독은 이야기가, 극대화된 상상력을 수반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것에 능한 영화감독이다.
2003년 [오! 브라더스]를 시작으로 [미녀는 괴로워], [국가 대표]까지 모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감독으로 승승장구했다. 2011년에 오랫동안 소망해온 [미스터 고]를 연출하기 위해 미국에서 고릴라를 CG로 구현하던 그는, 머릿속에 그리는 수준의 시각효과가 얻어지지 않자 VFX 전문업체인 ‘덱스터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영화보다 고릴라 시각효과에 더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이를 계기로 할리우드 수준의 CG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후 필연적으로 만난 콘텐츠가 웹툰 [신과함께]다. 원작 자체가 방대한 분량이어서 김용화 감독조차도 처음에는 드라마로 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의문을 가졌지만, 원작에 각인된 ‘용서’와 ‘구원’이라는 두 단어에 초점을 맞춰 『신과함께-죄와벌』, 『신과함께-인과연』 각본을 완성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하고 어려운 일인 용서와 구원을 이야기하기 위해 쏟은 4년의 시간은 두 편의 영화, 총 4시간 30분 속에 녹아들었고 두 편 모두 1,000만 이상의 관객이 선택한 ‘쌍천만’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방대한 원작이 어떻게 압축되어 각본이 되었는지가 궁금한 대중에게 각본집을 공개하는 김용화 감독은 마치 시사회 날과 같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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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를 졸업하였다. 벤쿠버 영화제 초청되기도 했던 단편 영화 <2001 이매진>을 연출하였고, <모텔 선인장>의 연출부로 참여하기도 했다. <유령>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영화감독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2003)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했지만 흥행에 참패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오랫동안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동안 새 영화를 찍지 못하다 2013년 두 번째 장편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로 돌아왔다. 이어 2017년에는 1987년 6월항쟁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 <1987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를 졸업하였다. 벤쿠버 영화제 초청되기도 했던 단편 영화 <2001 이매진>을 연출하였고, <모텔 선인장>의 연출부로 참여하기도 했다. <유령>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영화감독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2003)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했지만 흥행에 참패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오랫동안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동안 새 영화를 찍지 못하다 2013년 두 번째 장편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로 돌아왔다. 이어 2017년에는 1987년 6월항쟁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 <1987>이 흥행에 성공하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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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5월 2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다운로드 시점부터 90일 동안 이용 가능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PC(Mac)
파일/용량
EPUB(DRM) | 38.33MB ?
ISBN13
9791189584672
KC인증

출판사 리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열한 편의 리얼 스토리!

“자기만의 인생을 써내려가는 우리 모두는 창작자들이다”

세상의 뻔한 공식을 깨뜨린 11인의 창조 거인을 만나다

2020년 2월 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 극장에 ‘봉준호’라는 세 글자가 울려 퍼졌다. 낡고 퀴퀴한 지하실이 주 배경인, 짜파구리가 인상적으로 등장하는 지극히 대한민국다운 영화가 전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이다.
「기생충」을 비롯해 「설국열차」, 「마더」, 「살인의 추억」까지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 봉 감독이지만 사실 그의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는 관객이 10만도 들지 못하는 처참한 성적으로 실패하고 말았다. 모두들 그를 향해 “더 망해봐야 정신 차릴 거다”라는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말을 들을수록 봉 감독은 더욱더 자신만의 색깔에 집중했다. 스마트한 형사 대신 어수룩하고 인간적인 형사를 등장시키고, 아름다운 풍경 대신 퀴퀴한 지하실을 배경으로 삼았다. 그를 비난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를 ‘아름다운 장르 파괴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 책 『창작자들』에 등장하는 열한 명의 영화감독, 그리고 연기자들은 처음부터 대단한 성공을 보여준 이들이 아니었다. 첫 영화를 성공적으로 해낸 뒤라도 반드시 끔찍하고 처절한 고통과 실패의 시간이 찾아왔다.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내 생각, 내 표현, 내 아이디어를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신체적, 정신적 그릇을 만드는 중이라 믿었기 때문이라고.
창작이라는 것은 허허벌판에서 길을 찾는 일과 같다. 자신이 정한 분명한 방향이 없다면 어느 곳에도 도착할 수 없다. 따라서 그 어떤 위기와 좌절 속에서도 스스로를 잡아줄 단단한 기둥을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의 삶 역시 창작과 비슷하다.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공식도, 어떻게 사는 것이 옳고 그르다는 기준도 없다. 어떤 직업을 갖는지와 상관없이 인생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 우리 모두는 ‘창작자들’인 셈이다. 만약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다면, 자신이 걷고 있는 길에 대한 의문이 든다면, 자꾸 주저앉고 싶다면 이들의 이야기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진솔하고 아름다운 열한 편의 영화 속 진짜 주인공들의 삶을 목격할 수 있을 테니까.


“가장 힘든 시간은 차에서 내려 촬영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_봉준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 이 일을 사랑하는 이유

영화감독만큼 효율성이 낮은 직업이 또 있을까? 천만 관객이 드는 영화를 만들었어도 다음에 50만도 못 드는 영화를 만들 수도 있고, 100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어도 0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는 직업이 바로 영화감독이다. 심지어 봉준호 감독은 가장 힘든 시간이 차에서 내려 촬영장으로 들어가는 순간이라고 얘기한다. 그런데도 왜 그들은 계속해서 영화를 만들고 또 만들고 싶어하는 것일까?
「8월의 크리스마스」를 만든 허진호 감독의 이야기 속에 그 답이 있다. “영화를 만드는 일은 정말 힘들고 어렵다. 그런데도 감독은 현장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실력이 늘면, 그때 시작하자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착각이다. 시간이 갈수록, 경험이 많아질수록 더욱 불안하고 좌절하게 된다. 사람들의 기대가 커지는 것은 물론 자신이 해내야 할 이유도 책임감도 모두 불어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해도 뛰어들어야 한다. 실력이 늘지 않아 초조해도, 잘할 수 없을 것 같아 두려워도 일단 부딪쳐야 한다. 내가 사랑하는 그 일을 하고 있는 그 순간의 갈등과 고민이 그 일을 더욱 사랑하고 몰두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감쪽같은 반전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그 안에 숨겨진 무수한 실마리들을 우리가 찾아내지 못했을 뿐이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야기를 만들다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오직 나만의 이야기”

한 소년이 학교를 가기 위해 집을 뛰어나가다 무언가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만다. 바닥에 흥건하게 번져 있던 것은 바로 피. 소년을 낳다가 간경화에 걸린 어머니가 토한 것이었다. 평생을 누워만 계시던 어머니와 어머니를 간호해야 하는 아버지. 가족의 생계는 자연스럽게 소년의 몫이 되었다. 스무 살이 되던 해부터 생선 장사를 시작했다. 하루에 서너 시간도 자지 못하는 날이 반복됐고 신체적인 한계가 정신적인 한계를 뛰어넘을 무렵,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말았다. 슬펐지만 후련했다. 인정하기 싫었지만 이제 다 끝났다는 생각에 홀가분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신과 함께」를 만든 김용화 감독이다. 그는 농아인 어머니를 베개로 눌러 죽이고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죄책감에 집을 떠나는 주인공 자홍의 모습이 자신과 꼭 닮아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힘겹게 꺼내놓은 그의 진실함은 관객의 마음에 닿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김용화 감독은 덧붙인다.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것은 낯선 경험이 아니라 일상 속 평범한 경험을 솔직하게, 남김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라고 말이다.
우리는 때론 다른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무엇일까를 찾아 헤맨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자신이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한다. 하지만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는 자신밖에 할 수 없는 이야기다. 좌절하고 상처하고 아파한 시간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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